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아 오던 방송인 박나래씨(41)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박씨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박씨는 자신을 고소한 전직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맞고소 조치하는 한편, 올해 2월과 3월, 5월 등 총 세 차례 진행된 경찰 소환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지만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입증된다고 최종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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