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한민국은 진보주의자들에게 인식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테제를 고수하며 현실을 외면한다면 부패하고 다수의 국민들을 고통에 빠트릴 위험성이 있는 극우주의자들이 권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보는 사회를 구조적으로 바라보고 인간의 존엄성과 보편적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사상이기에 의식적인 노력과 생각의 노동을 전제로 합니다.
그러니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일베 문화와 혐오 정서 그리고 20~30대의 뚜렷한 보수화 경향은 생각의 노동을 하기보다는 이해득실에 따른 손쉬운 선택을 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민주화 운동에서 소수였던 진보가 기득권의 폐해를 비판했을 때 다수의 대중은 이를 지지해주며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습니다.
2020년대 들어서면서 드디어 민주주의가 공기처럼 자연스러운것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과 재산권 존중, 기회 평등입니다. 시장 메커니즘을 존중하는 것은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확대하는 것이지 결코 민주주의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청년 세대는 생각합니다. 부모 세대는 부동산으로 자산을 형성할 기회가 많았는데 우리에게는 각종 규제와 세금을 들이대며 사다리를 걷어찹니다. 진보정권은 자유로운 시장 거래와 투자 수익 인정 즉 공정성과 기회 제공을 방해하는 기성세대 집단입니다. 과도한 규제와 세금으로 시장 왜곡을 일으키고 거래를 위축시켜 오히려 서민과 청년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진영이 바로 진보진영입니다.
이들은 진보주의자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세금을 줄이고 시장 기능을 회복하는 것 즉 이들에게 실질적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이 왜 반민주적 정책입니까?
많은 20~30대, 특히 남성들은 부모 세대보다 치열한 취업 경쟁과 폭등한 주거비용 속에서 미래를 불투명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노력해도 사회 이동이 어렵다는 현실은 곧 내 몫을 빼앗는 정책 때문이며 그런 정책을 제시하는 정당과 세대에 강한 반감으로 돌아옵니다. 또 청년 남성들에게 군대 의무나 여성 할당제 이슈는 역차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통적 남성으로서의 역할을 강요하면서 한편으로는 페미니즘과 평등 정책을 남발하는 역차별 정권이자 역겨운 진보정권입니다.
이들은 구조적 불평등을 깊이 분석하고 바꾸려는 피곤한 인식 노동을 굳이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자신의 불안을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해소해 줄 것 같은 정치 세력을 선택합니다. 보수 진영이 내세우는 ‘공정’, ‘능력주의’라는 메시지는 바로 이 심리를 자극합니다. 이들은 오히려 기성세대 진보주의자들에게 묻습니다. 왜 우리가 인식의 노동을 해야 하는가? 그래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대체 뭐가 있는데?
그러니 2026년 한국 사회에서 10~30대에서 나타나는 보수화 현상을 그들의 인식 탓으로 돌리는 것은 진보주의자들의 안이한 현실인식입니다.
과거처럼 극단적 억압이나 명백한 구조적 차별이 사회 전반에 팽배했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보통 국민들이 체감하는 인권이나 차별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희미해진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 노력과 주변의 따뜻한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례에 감동하고, “보편적 복지”의 명목 아래 행해진다 여기는 세금 증대나 불로소득 징수, 성과급의 지역화폐 지급등을 거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청년세대들은 “모두에게 주는” 보편 복지보다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선별적 복지’를 찬성하고 더 공감합니다.
전통적인 사회민주주의 테제(강한 재분배, 부동산 공개념 확대)를 고수하면 결국 부패하고 다수의 국민들을 고통에 빠트릴 위험성이 있는 극우주의자들이 권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청년 세대의 보수화는 진보진영의 부패나 내로남불 논란 때문이 아닙니다.
진짜 본질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은 다수가 자신의 이해득실을 가장 잘 지켜줄 것으로 생각하는 보수 쪽으로 움직인 데 있습니다.
이 현상은 한국 민주주의에 중요한 경고입니다.
진보진영이 이들을 다시 설득하고자 한다면 그들의 경제적 불안과 지위 위협을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진보는 이제 전통적 재분배 관점에서 벗어나 기회 확대와 시장 존중으로 인식의 대전환을 해야 합니다.
2026년 7월에 지금도 낡은 분배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진보는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저들이 집권하고 있을 때 중국의 대만 침공이 현실화 된다면?
윤석열같은 자들은 바로 계엄령 선포하고 미국에 연합을 파견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최근 저의 댓글에 몇번 썼지만..
20대이상 성인들이 자기가 판단해서 극짐당 찍겠다는데 뭐..
굳이 설득하거나 말리고 싶지않네요..
민주당보고 맨날 아마츄어라고 하지만 자기들은 거의 무정부/무노동 상태의 정부였죠..ㅎㅎ
한반도대운하하겠다고 난리치다가 4대강으로 바꿨고...자원외교로 돈날린
이면박2 박근헤3 윤열석2 격어봐야죠..
일베들이 다 망하고 ...판새로 짜자는 거라
오히려 내버려두면 외국처럼 극보수화 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이라도 방향을 재정립해야됩니다.
한번 그쪽으로 흘러가면 다시 돌리기 어렵습니다.
교육의 문제가 큰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교육만 풀어준다고 해서 그들이.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동감하는건 ai 시대인데
잘 외우는 능력에 너무 많은 권한을 준다는건
이제 기초부터 좀 바꿔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못느끼는곳에서 하는거지만요!
민주당은 당원 가입해서 뚜드려 패면 좀 고칩니다. 고쳐 쓸 수 있는 당입니다. 솔직히 민주당이 그다지 진보도 아니고요..
자신이 권위주의가 됐다는걸 빨리 깨닷고 깨기 전에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ai시대를 대비하는데...
그것도 이해 못하는 민주당 지지자가 많으니까요...
국힘은 그저 민주당 패는 도구일뿐입니다.
국힘이 그러면 민주당을 이용해서 국힘 또 때리고요.
저도 민주당은 고쳐 질거라 생각했지만...
거대 담론 빼고는 고쳐지는걸 못봤어요.
민주당이 먼저 빨갱이 소리 듣기 싫다고 노동 의제를 은근슬쩍 통진당 터질 때 불타고 있는 집에 같이 던져버렸습니다.
아마도 당권 주자들과 그 당의 의원나리들만 모르고 있는 현실일수도 있습니다.
왜모르겠어요
자기들이 기득권인데 서민들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감언이설하는 위정자들 뿐입니다
공수처도 개혁해야 하고 법원도 개혁해야 하고 언론도 개혁해야 합니다.
이런 한심한 인식이라니요 부동산으로 자산을 형성할 기회는 지금의 20 30이 훨씬 많겠죠 단위도 크고요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은 젊은이들기 사기에는 너무 비싸죠
어쩌면 우리는 드디어 "선진국"에서 겪었던 이념과 실용 전쟁에 마주친 것일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세계의 보완관 역할에서 내려온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역할(진보/보수 모두)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르게 치열하게 논쟁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진영 정치가 계속된다면,
글쓴이의 말처럼, 빠르게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클리앙에서 각종 개혁에 대해서 각론으론 서로 의견이.갈리지만
젊은층의 바닥없는 불안과 무기력에 대해서는
진보든 보수든 사회적 공감대가 빨리.마련될 필요가 있습니다.
강훈식 실장이ㅡ얘기한 제3의.길이 그 방향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