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민주당 패권 전쟁

켈로그 ·

조회 2,187 · 공감 5 · 댓글 19

민주당에서 지지자들 중 최대세력은 친노친문입니다

대략 40퍼 넘을걸로 보고요

근데 의원이나 당직자들을 놓고 보면 최대세력은 호남계입니다. 지역별 인구구성을 봐도 호남계가 30퍼 넘는 비율을 차지하니 지역별로 따지면 최대세력이구요.


문제는 호남계 의원들은 노무현대통령 생전부터 친노를 싫어했습니다 민주당의 기초는 호남이란 자부심이고..


그리고 이재명대통령이 대권을 쥐고 친명이 막강한 세력을 구축합니다 살아있는 권력이니 당연한거고..


그러니 호남계와 친명이 손을 잡습니다. 근데 친노친문은 반명이었던가요? 친노는 친노의 수장인 이해찬옹과 진보스피커인 유시민 등이 이재명을 추켜세우고 경기도지사도 적극 밀어주는 등 지지가 되어줬었죠 

그 공로로 경기부지사 자리에 이해찬옹이 천거한 이화영을 꽂아준거구요.

오히려 이낙연과 동교동계, 호남이 더 적극적인 반명이었죠.


과거 경선시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문재인에게 지나친 비방을 하고 당내 내부총질을 대해 사과하며 손가혁도 해체했었는데 

오늘날 또다시 소위 친명과 호남계가 손을 잡고 민주진영내 동지들에게 내부총질하는 손가혁의 행태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결국 민주당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인데 너무 더럽고 위험한 길을 선택했네요 참 아쉽네요

댓글 19

  1. 셀피코 · · 공감 8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2. 자이야이리 ·
    정치권력다툼이야 그들의 본질이라 이해하지만, 이틈을 타고 호남계 수박들의 준동이 우려스럽습니다.
  3.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패권 경쟁도 문제지만...
    자칭 친명 중에 이재명대통령 걱정하는. 문제를 풀려는 사람이 홍기원 한명 뿐인게 더 문제입니다...
  4. 한동히어로 · · 공감 7
    글쎄요 님 말대로면 정청래 지지율이 저거밖에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5. 할러 · · 공감 2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문제는 이대로 가면 민주당 망합니다. 똥파리의 악몽이 생각납니다.
  6. EUPATIC ·
    이재명에게 진정한 레드팀이 필요합니다...
  7. 야야요야 · · 공감 2
    친노 없을때도 민주당 지지율 이정도 나왔고 집권도 했습니다...
  8. 스왈로우 · · 공감 9
    이런 계파적인 시각에 동의하지도 않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친문은 평생 해먹어야 되는 자유이용권 같은 거라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했으면 윤석열 키우지 말고 친문 후계자 좀 키우시지.
    그리고 친문이면 친문이지 친노까지 끼워 넣으면 파이가 좀 커질 줄 아시나요?
  9. 오스카oscar · · 공감 1
    민주당이 배가 불렀어요. 위태로워 보입니다. 친노그룹과 친명싸움때문에
  10. 투자의신 · · 공감 1
    @오스카oscar님
    친노 vs 친명 X
    친문 vs 친명 ㅇ
    입니다.
  11. 오스카oscar ·
    @투자의신님 네 맞네요
  12. 거참다사용중이여? · · 공감 2
    과거엔 다수의 친문지지자들이 중심이었고 거기에 이재명을 더 지지하거나 공격하는 소수가 있었다면 지금은 지지자들이 완전히 양분돠었습니다.

    양분된 이 지지자들 모두 친문이자 친명입니다.
    그런데 검찰개혁 이슈에서는 완전히 서로 등지게된 경우 입니다. 소수의 수박이 문제였던 과거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검찰개혁 이슈를 당 내부에서 조용하게 원만하게.처리하지 못하고 밖으로 드러낸 정청래 당대표와 이를 부추긴 유튜버들이 문제입니다.
  13. 예체 ·
    박쥐 정부의 운명은 양쪽에서 팽당하는거죠.
  14. D.라인하르트 · · 공감 2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동교동계 -> 친노 -> 친문 -> 친명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중심으로 뭉치는 것이니까 당연합니다.)
    각 단계를 거치면서 그 이전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산해되고 다음으로 이어가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반목은 "친문"과 "친명" 사이에 있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친문이었던 친이낙연계들이 특히 집요하게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했지요.
  15. 이매지너 · · 공감 3
    친DJ에서 친노가 되고 친문이 되었는데 차마 친명은 못하는 분들은 많이 본듯요. 김어준같은게 김부선같은 얘기나 하고 낄낄거렸는데 자기보다 아래같아보이는 이재명한테 충성이나 할까요
  16. 미노와듕익 · · 공감 4
    작성자님 논리대로면 김민석 호남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게 더러운 계파 결탁 때문이라는 거죠? ㅋㅋ

    반대로 정청래 지지율이 높았다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파 연대였을 거고요?

    근데 이거 호남 당원들 비하 하는 이야기 아닌가요? 스스로 판단 못하고 정치인 따라 움직인다는 건데
  17. 마토러버 ·
    똑똑하고 기민하고 명석하고 현명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구태의연한 정치 필요없어요
  18. 투자의신 ·
    @수피즘님 친노와 친문은 엄연히 다른데 (물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나누게 되면 친문이라는 자신들의 입지가 더욱 쪼그라드니 어떻게든 친노에 같이 묻어가려는거죠.

    다시는 윤석열같은 인물을 민주당이 배출해서는 안된다.
    본인들이 뽑은 대통령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등에 칼을 꼽고, 정권을 어이없게 넘겨주는 역사는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
    무능과 내로남불, 남을 가르치려드는 꼰대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정치인들은 퇴출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민주당 지지자도 다수라는걸 애써 부정하는걸로 보입니다.
  19. hungrok ·
    이해찬이 이재명을 선택한것은
    노무현의 적자로 손색이 없어서 입니다
    호남이 이재명을 선택한것은
    민주진영의 적자로 가장 으뜸나서 입니다

    제발 정치싸움에 과몰입 하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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