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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발표장에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 들고 나왔을 때

스타X ·

조회 3,331 · 공감 0 · 댓글 8

저는 그 때 아이리버 mp3플레이어를 쓰고 있었어요.

CDP 코리아인가?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는 커뮤니티 였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애플 아이팟 엄청 좋다고 아이리버 까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뭣도 모르고 애국심 + 내 꺼 부심 해서 그 사람하고 부딪혔죠.

결국엔 얼마 안가 제 댓글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이팟을 사서 앱등이가 되었죠.


그런 저는 지금 테슬람이 되어서 결국 차까지 사게되었습니다.

요즘은 종종 예전의  저 같은 사람이 보이네요. ㅋㅋ


뭐 그렇다구요.

댓글 8

  1. GENIUS ·
    제가 클량 오기 전에 시코에 있었는데...ㅎㅎ
    당시 아이리버 MP3 player는 아이팟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Clix 정확히는 B10이었나? 하는 모델까지 쓰고 그 이후로는 아이폰Gs로 왔죠.
  2. 스타X · · 공감 1
    @GENIUS님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피씨방 전전하면서 아이튠즈 연결하려고 고생한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3. Youtube ·
    당시 아이튠즈가 한국인들이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은 아니었죠.
    하지만 파는 물량이 다르니 삼성이 애플에 공급하는 메모리 단가가 비교가 안되고
    그렇게 아이리버는 경쟁력을 잃었죠...
  4. Medium_rare · · 공감 1
    @Youtube님
    미국애들은 아이튠즈로 음악 살 때
    한국은 오빠들이 Mp3파일을 구해줬죠..
  5. 김메달리스트 ·
    부끄러울 것까지야 있나요 ㅎㅎ 저도 한국에서 랭킹에 들어가는 앱등이지만 아이리버 소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6. POOHOLIC · · 공감 1
    훼인들과 온갖 스핀으로 콜로세움 열리던 시코..그리운 이름이네요..
  7. 가뫼 ·
    테슬라 크... 자율주행 해보고싶네요
  8. howdoudo ·
    비슷한 가격대에서
    애플이 메모리를 2배 달아서 나왔으니
    아이리버가 뭘해도 이길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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