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이 최근 여론조작 시도하는 분들로 도배되었네요. 보니깐 계정 열몇개가 하루종일 글 올리며 서로 서로 호응하면서 하는데, 참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네요. 클리앙 유저 성향에 대한 분석이 되었는지 원래 클리앙 유저인척 하는 계정도 많이 늘었습니다. 역공작 시도도 보이고요.
예전처럼 뻔히 보이는 글들은 많이 줄었네요. 하루종일 글을 써재끼는데 어차피 여론조작시도하는 사람들한테 설득을 시도할 필요를 못 느끼지만 이런 글에 휘둘리는 분들을 위해 대응은 해야되는데, 일하고 집에서 쉬고 하다보면 대응이 쉽지 않네요.
클리앙 유저분들 여력이 예전보다 확실히 줄어든 느낌도 듭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대응하시는 분들 보면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힘을 나눠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옆동네 가서 한바탕 했는데, 분위기 보니 거의 넘어 갔더군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그건 맞습니다.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을 무조건 조작세력으로 모는 것은 잘못이고 저도 같은 의견을 펼친 적이 있고요.
여론봐도 존치가 우세하고
민주당원 쪽 여론도 이제 반반 정도 된다니까요…
장윤기 사건보고 더 경각심을 느껴서 그런거 같습니다.
의원돼서 바쁘니까요.
검찰 개혁 논쟁으로 시작해서 - 뉴이재명 - 이동형쪽 스피커들 - 김민석 - 이재명 대통령 순으로 공격 대상이 옮겨 가네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공격하는 단계까지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딴지나 다모앙과 다른 생각을 가진 민주시민들 많습니다.
폐지만이 답이면 그에 준하는 정책이나 제도가 뒷받침되어야하는데 진짜 폐지만 말한거라는게 얼마나 얕은 정치철학인지 알게되었네요
다짜고짜 중국, 북한, 기득권, 좌파 라는 단어 써가며 증오 발산하는 글들 보면
여기가 펨코인지 디씨인지 일베인지 헷갈리는 거죠.
제 생각도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더불어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거나 일부분만 발췌하며 한쪽으로 유도하는 듯한 글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특정인을 지목하여 조리돌림하듯 글들이 많이 늘었네요. 물론 이런 분들이 전부 조작세력은 아니겠죠.
조국 욕하시는분은 하루에도 몇개씩 올리시고
아까 국방부 장관 욕하시는분 비슷한글 계속 올리시고
검찰 옹호하시는분들은 계속 보완수사권 필요하다는 글 올리시고..
메모하다보면 계속 같은분이 비슷한 글 올리시고 있습니다.
근데 보통 오래 안 가더라구요. 각자들 하는 커뮤로 돌아가겠죠.
다만 이런 시기마다 떨어져나가는 클리앙 회원들이 많은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