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까지는 그래 그럴수도 있지…뭐 진짜 그런 의도겠어…라고 생각하다가…
어…이사람…이거 좀 쎄한 것들이 좀 이제는 확신처럼 다가오는 시점이 바로 지방선거 바로 직후부터였죠.
뼈빠지게 일하면서도 민주당 선거 완승 도와주겠다고 그래도 간접적으로라도 그렇게나 도와주던 대통령은 본인이 이제는 당대표도 아니고 사실 아무 관련이 없음에도 민주당 출구전략 짜준다고 하지않아도 될 사과까지 하면서 고개 바짝 숙이고 국민들 앞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공개적으로 복기하고 성찰하고 다시 달리겠다고 하던 마당에…
선거 직접적으로 진두지휘하고 어찌되었든간에 선거에 대해 제대로 복기를 해야될 (그때까지는 그래도 당대표였던)사람은 갑자기 생뚱맞은 시점에 자기 페이스북과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에 <검찰수사권 완전 폐지>이러면서 전혀 타이밍 맞지않은 아젠다를 포함해 이거 왜이러지 갑자기 싶은 의문스런 행보를 계속 이어가던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던 시점이 바로 이지점부터였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 검찰에 대한 보완수사권 문제도 이제서야 조금씩 대통령이 했던 걱정과 염려와 조언이 결국 맞았었구나 라는게 팩트로 드러나고 있다는게…
쎄한거 인지한 순간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정청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신이 할수있는 역할과 자리를 다시 한번 리셋팅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고 무엇보다 주위에서 뽐뿌 넣으면서 요상한 소리로 요상한 행보를 하게끔 하고있는 일부세력들을 확실하게 떼어내야 당대표 연임 도전을 떠나서 그 이후 자신의 정치적 미래도 더 밝아질거라 봅니다.
정치인에게 가장 치명적이면서 피해야될게 <감이 없으면서>, <역량에 안맞는 자리를 욕심내고>, <그보다 한술 더 뜨며 자아비대가 되어가면서>, <타이밍에 안맞는 대권뽕에 취할때> 이것을 가장 경계하고 자아성찰을 늘상 해야된다고 보는데…
정청래가 초심을 많이 잃은 상황이 아닌가 짐작하면서 정말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본인이 해야될것들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달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대로 버리고 내치기엔 많이 아까운 정치인이라 봐서 더더욱 다시 좀 예전의 그 빠릿빠릿했던 감을 찾기를 바랄뿐입니다.
매일 저녁 당원들 전자투표만 하면되죠
청래 연임하면 그 시스템 만들고 사퇴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합당폭탄때 당원의견 묻고 터트렸나요?
뭐가 되었든 그게 대통령의 의중을 고려한 선거 지휘 차원이었다면…끝까지 전당원투표를 통한 합당 찬반 여부를 진행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갔었어야 됐다고 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그냥 의제만 떡하니 그것도 갑작스럽게 던져놓고서 두 정당간의 사이만 애매하게 해놨죠. 이 과정에서 조국은 정치적 생명까지 지금은 날아간 느낌이고…
정청래의 문제는 바로 이렇게 뭘해도 두루뭉술…끝까지 뭘 하는것도 아니라…앞에서는 말이 요란한데 정작 실제 실적이라던가 퍼포먼스는 애매모호하다는 그런점이라 봅니다. 이번 검찰개혁건도 마찬가지겠고…시간이 얼마나 많았나요. 중간중간 대통령과의 면담까지 추진하면서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줬어도 지금 이렇게 이게 아직까지도 이 요란을 떨 일인가 싶고…당대표로서의 리더쉽 문제가 절대 지워지지 않을거라 보이는게 크네요.
뜬금포 합당 이슈가 가장 컸죠
저도 그때부터 의심이 들기 시작했었습니다.
그전에 대통령과 손발이 안맞는건 어느정도 느꼈지만
뜬금포 합당 꺼내면서 이게 대통령의 뜻이다??
너무 어이가 없죠.
사람이 이렇게 배신감들게 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내요,
국가고 민생이고 자기정치만 하면되는 극한이기주의 경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