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레버리지 ETF 폐지는 어렵습니다.
해당 상품에는 개인 뿐만 아니라 퀀트, 헤지펀드 등 수많은 투자 주체들이 있죠.
폐지는 한국 시장의 신뢰성을 잃는 최악의 시그널을 주는 행동입니다. 할 수도 없죠.
금융당국에서도 상품의 문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11년도에 ELW 사태 대응 방식 말이죠.
주가는 종목의 펀더멘탈에 결국 따라옵니다.
결국 시장의 역할에 맡겨야죠.
당장은 길어보이지만 결국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금의 여론은 급격한 하락에 '탓'이 필요한 것 뿐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쉬운 건 한국인 투자 성향을 볼때 과도한 투기장이 생길 부분을 사전에 검토하고
애초에 문턱을 높여놓고 시작했다면 레버리지로 인한 양극화 현상을 조금 더 줄여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결론은 시장이 정상적이면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레버리지로 크게 잃은 분들
주변 종목에 영향을 받아서 투심이 꺾이시고 정리하시는 분들.
국장은 원래 이래 미장 갈꺼야 하는 분들.
이런게 모두 소화되는 시점이 일련의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이든, 미장이든 주가의 본질이 최우선이라고 보거든요.
삼닉의 펀더멘탈에 맞는 가격과 물량이.. 국장 수급이 커버할수있는 체급을 한참을 넘어버린게 문제죠;;;
예전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마법의 단어로 저평가 되자로 퉁쳤지만.. 이제는 그게 안되는거죠;;;
레버러지는 한달시험운용해봤떠니. 안되겠으니 당국정책의 섣부름 꺠끗히 인정하고 폐지 해프닝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MSCI 편입되기 전까지는 삼닉의 체급을 국장수급이 감당할수가 없어요..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그때는 되야 가능이라도 할겁니다 ㄷㄷㄷㄷ
그때되면 코슷히.. 1만 2만 3만도 충분히 갈수있고요..
말씀대로 국장이라는 규격에 글로벌 분기 1,2위 시총 펀더멘탈이 들어왔으니 뒤틀리는게 당연지사 아닐까 싶습니다. 시장도 처음 겪고 투자 주체들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냥 폐지하겠다 하면 폐지되는건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폐지한다고 하는순간 MSCI에는 영원히 편입 안될겁니다.
레버러지 쏠림이 나오느넥. 수급이 모자라니.. 개미들 적금.. 마통.. 코스피 코스닥 손절한 돈까지 줘다 영끌모아 만들어여 레버에만 태우는 현상이 나오는 거죠..
삼닉빼고는 죄다 퇴출되는거죠..
엘지전자 왜합니까 삼닉해야져.. 현대차 왜합니까 삼닉해야져... 롯데여?헐.. 이져...
기술력있는 중소주 왜합니까 삼닉해야져... 미래혁신AI 스타트업이라고여? 그런거 왜합니까 삼닉해야져;;;
수급이 빨렸다는게 이런겁니다..
다른거 왜 합니까 삼닉만 해야져... 그냥 공멸입니다;; ㄷㄷㄷㄷ
다만 금융 수준은 아직도 80년대 수준그대로입니다. 검찰도 개혁되가는 마당인데 금융수준이 이런거죠..
늦었찌만 선진금융 시스템으로 바꿔야할때가 지금입니다.
AI기본소득이 되기위한 기본 바당이.. 선진금융.. 경제가 커지면 기업이 커지고. 배당으로 국민과 함꼐하는게 먼저 선결되야 해요..
땀흘려 일한 노동소득만이 진리다.. 나머지는 투기 일확첨금노리기라고 생각하면...안되셔요..
말씀하신 것처럼 삼전, 하이닉스가 국장에 담기에는 너무 커버렸죠.
삼전, 하이닉스 투자자가 생각하는 삼전 하이닉스 가치 상승분을
국내 자금 다 끌어모아도 따라가기 버거울 지경이니까요.
지금 국장 수급 문제는 이게 원인이라고 봅니다.
외인과 부티크들이 지들끼리 치고박고 하던말던 본주가 버티면 그들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그것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죠. 예전 공매도처럼요.
외인, 기관 손에는 칼을 쥐어주고 개인은 맨손으로 싸우라고 내모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죠.
레버리지는 칼 같은 도구인데 누구는 쓸 수 있게하고 누구는 쓸 수 없게한다면...
얼마전에도 ETF 몇개 상폐 되었는데요
상폐가 어렵다고 혹시 금융당국에서 입장을 밝힌게 있을까요?
점점 도파민터지는 방향이고 사실상 돈을 잃어버리는 방향이죠
레버리지 ETF 만들어주니깐 시장 망치고 있다고 욕하고,
어차피 욕할 사람이 욕하는것 일뿐.. 이사람들이 욕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들어줄 가치가 있나 싶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