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는 검증이 더 필요합니다. 일본 축협 시스템하의 모리야스는 성과를 냈지만 감독으로써의 역량은 아직 증명이 더 필요합니다. 근데 뭐 국내 리그에 생각보다 일본선수들도 많은데 감독이라고 못 올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 전에 축협 시스템부터 좀 걷어내고요.
회천의 결단
IP 222.♡.201.186
11:38
2026-07-10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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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추켭 시스템 정확히 뭐가 문제인가요? 그냥 끼리끼리 해먹기 인가요? 축구 선수 인력풀이 점점 줄어들고 기량 하락이 근본 원인 아닌가요? 물론 추켭이 이걸 등한시 했다면 말은 되지만... 출생률 감소로 인력풀 자체가 줄어드는게 근본 원인이 아닌가 싶어서요
IP 106.♡.235.50
12:58
2026-07-10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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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의 결단님 축협은 장기플랜이 없었습니다. 감독하나에 국대의 스타일이 바뀌는 상황이었고요, 생각보다 유스풀은 질이 과거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그 유스풀을 활용을 못하는 시스템이 문제죠. 절대적인 숫자는 줄어들 수 있겠으나 전반적인 질은 훨씬 나아졌습니다. 그 기반에는 클럽 유스 육성 시스템이 있었고요, 각종 축구 아카데미의 역할도 컸습니다.
일본의 시스템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 전술의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맞는 지도자들을 차근차근 육성하고 올라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U-12 감독이 U-18감독이 되고 그 U-18감독이 U-23감독이 되고 최근에 차기 국대 감독 후보가 U-23 감독이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모든세대를 아우르며 세워놓은 뼈대에 같은 전술을 추구하는 감독이 올라오면 일관성이 완성되는거죠.
우린 이 뼈대를 지금이라도 세워야 합니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무턱대고 유학만 많이 보내면 되는줄 알고 유럽과 남미등에 유소년들을 축협 장학생으로 뽑아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보낸 후의 플랜이 없었습니다. 선수들을 저렇게 보냈으면 지도자도 그에 맞게 양성을 해야하는데, 그게 실패했다고 봅니다.
이쪽에서도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선택지인듯요 ^^;;;;
그 전에 축협 시스템부터 좀 걷어내고요.
일본의 시스템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 전술의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맞는 지도자들을 차근차근 육성하고 올라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U-12 감독이 U-18감독이 되고 그 U-18감독이 U-23감독이 되고 최근에 차기 국대 감독 후보가 U-23 감독이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모든세대를 아우르며 세워놓은 뼈대에 같은 전술을 추구하는 감독이 올라오면 일관성이 완성되는거죠.
우린 이 뼈대를 지금이라도 세워야 합니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무턱대고 유학만 많이 보내면 되는줄 알고 유럽과 남미등에 유소년들을 축협 장학생으로 뽑아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보낸 후의 플랜이 없었습니다. 선수들을 저렇게 보냈으면 지도자도 그에 맞게 양성을 해야하는데, 그게 실패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