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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이 상품이 거론된 것은 올 초였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월 13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운용사 대표들은 ‘해외에는 2~3배 레버리지 상품까지 있는데 국내에는 없다’는 취지로 규제 완화를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업계 임원은 “고환율 대책으로 한국은행이 최초로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이를 김용범 실장 등이 수용한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해외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원화가 국외로 나가는 걸 막기 위해 홍콩에 있는 것과 비슷한 레버리지 상품을 국내에 만드는 걸 추진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간담회 며칠 뒤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선 레버리지 상품이나 개별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되지만, 한국에선 불가능한 것이 많다. 금융위원회에 문제 제기를 했고 관련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5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5월 27일 출시됐다. 기존엔 분산 투자 원칙에 따라 단일 종목만 담는 ETF는 근거 자체가 없었다. 금융위는 4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을 고쳐 단일 종목만 담을 수 있게 했다. 한 운용사 임원은 “신상품이 5개월 내 출시될 정도로 빠른 결정은 전례가 없다”고 했다. 한 금융 당국 전직 간부는 “금융위는 내부적으로 부작용을 거론했지만, 지시를 거부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단일 종목 기준은 ‘시가총액 10% 이상’, ‘거래량 5% 이상’ 등이었는데, 이 요건을 충족한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이었다. 결국 레버리지 상품 14개 모두 두 종목에만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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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천하제일 단타대회 비긴즈네요
시장 규모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이런 거 도입할 때는 우리 시장 환경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지
미국에 있으니 우리도 도입하자! 달러 유출 막을 수 있어!
이건 진짜 정책을 얼마나 1차원적으로 생각하고 만드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정책 실장이나 기재부 장관 하는말만 들어봐도 진짜 시대에 뒤떨어진 아마추어들 같습니다
처음에 추진력 있게 나가 이 정부 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구멍 나는 거 보면 이제 의문이 드네요
이제 한다는 대책이 교육강화니 뭐니 하던데...
진짜 꽃밭에만 있는 놈들이 문제입니다.
금융위에서 분명 문제 말하는 사람들 있었을텐데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겠죠.
레버리지 배율도 선물이 더 좋고요. 요즘은 변동이 커져서 그렇지 7개월 전만해도 선물로 삼성전자 10배 투자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레버리지 출시 때문에 국장이 흔들린다? 선물시장에 대해 이해가 없는 사람들의 과대 해석이고 금융 지식이 낮은 사람들이 선동에 넘어가 확대 재생산 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주장하시는 게 진실이라고 치더라도.. 근데 과대 해석이고 확대 재생산 되는 내용이 계속 펴지고 그게 진실인 것처럼 받아드리면 그게 현실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미지 메이킹, 낙인 효과 같은 게 중요한거에요
아니라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박을 해서 글을 올리세요 그게 맞지 않을까요? 이해가 없는 내용이다 과대 해석이다 선동이다 이런 식으로만 얘기하시면 누구도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레버리지가 문제라는 건 다른 종목들의 수급이나 주가 향방 그리고 레버리지에 쏠린 돈 이런 걸로 증빙 되잖아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얘기하고 있는 블룸버그,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곳도 다 이해도 떨어진다고 치부하실 건가요?
주식에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모든 커뮤니티에 성토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꼬리가 몸통 흔드는건 선물시장 등장 때부터 있던 일입니다. 그냥 주식 안 올라가면 탓만 하고 싶으니 맞지도 않은 원인 찾아 탓탓탓 하는거지요.
도입 과정도 문제고 레버리지 상품이 도입되는 타이밍이 문제라는 건데 무슨 극단적인 얘기만 하시는지... 본인부터 어떤 행동을 하시는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데이터와 같은 근거는 전혀 없고 극단적인 얘기만 하시네요 그러니까 상대방이 하지 않은 얘기를 마치 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겁니다 과몰입에서 벗어나세요
ps. 그리고 해당 부분은 댓글 수정하지 하시고 사과부터 하세요 그게 도리입니다
100배 나는 선물 삼품이 있다한들 일반 개미들이 쉽게 접근은할수 있나요?
삼닉레버리지의 문제는 주식 주자만 알면 다 코묻은 돈들고 진흙탕에 뒹굴게 판을 깔았다는겁니다
이게 문제가 아닌가요?
쉴드치는 인간들은 투자는 본인 책임 이라는데 투자 안한 사람돈까지 다 날린겁니다.
충분한 사전검토도 없이.. 법까지 바꿔가며 초고속 패스 출시..
출시 후 연기금 리밸랭싱 못하게 손발묶고 펌핑...
외국인은 리밸런싱 원칙대로 하며 150조 수익실현하며 달라송금.
펌핑으로 빚투 개미들 도박장 쏠려 아수라장..
결과적으로 리밸런싱 못한 연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을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