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코인으로 용돈을 좀 벌고 인범이나 자두두같은 선물트레이더를 보고 선물의 위험성을 직접 몸소 겪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20만원만 투입해서 시작해보았습니다 . 초심자의 행운이 발동하여 짧은 시간에 돈을 꽤 벌었지만 모든 돈을 잃는 시간은 벌기 위해 필요한 시간보다 훨씬 빠르더군요.
그 뒤로 20만원에 인생의 큰 교훈 얻었다고 생각하고 레버리지는 절대 손을 대지도 않고 멀리합니다 .
이번 삼닉들 레버리지 상품 출시하면서 주변에서도 다들 관심이 많더군요. 제 주변에서 투자하신분중 한분은 자칭 단타트레이더라고 하시면서 한번 물리니 너무 빠른 손해를 줄이기위해 몇일 물타기를 하다가 익사직전입니다 .이 분은 지금 본인 퇴직금 수준을 다 날린 상태입니다 ...
다들 레버리지 교육 틀어놓고 다른짓하다가 들어가더만 이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은 hts 로 만 가능하게 하고 증거금 인상 및 문턱을 정말 강하게 높여야 조금이나마 좋은 방향으로 갈거라 생각이 드네요 .
오르면 다들 FOMO 거리고 규제 얘기 쏙 들어갈겁니다.
코로나처럼 휘청 거리는 상황에서는 무분별한 '주식' 투자를 막았어야 된다
집값 폭락하는 시기가 온다면 무분별한 '주택' 투자를 막았어야 된다
이렇게 말 할 수 있겠죠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동반하는 거고, 지금도 크게 상황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