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 "군 구조는 안 바꾸고 교육만 통합? 육사 지우기 의구심 들어"[사관학교 통합 논쟁 격화] | 한국일보
[통합 반대]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 인터뷰
국방부와 사관학교 논의 한 차례도 없어
절차적 하자뿐 아니라 군 정체성 약화 우려
화랑대는 호국의 성지, 경제 논리로 이전 안 돼
사관학교 통합하면 더 큰 카르텔 형성될 수도
이승만·전두환도 추진했는데…"진보가 하면 실험인가" 사관학교 개혁위원장의 반박[사관학교 통합 논쟁 격화] | 한국일보
[통합 찬성] 최영진 중앙대 교수 인터뷰
사관학교 시설 열악, 교수진 확보 어려워
하나로 통합해 규모의 경제 실현해야
이승만, 전두환 정부도 통합 필요성 제기
육사 정체성보다 국군 정체성 갖춰야
기사에도 있지만 일단 입결자체가 저하될테니..것도 지금이야 그렇지 점점 더 떨어지겠죠
학생 수준자체가 떨어지는데 군의 질적 상승이.. 흠..
군 부대가 서울, 수도권에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대전 자운대로 옮기기만해도 입결점수 20점 떨어질걸로 예상된다고요
근데 지금 얘기나오는게 전남 장성 얘기나오잖아요? 그럼 뭐..대전이 저정도인데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대학위치는 입결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연히 통합해야 합니다. 1,2학년만 통합교육이고 3,4학년은 따로 교육한다던데…
지금 처럼 육사를 서울에 두면
너무 많은 비용이 드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엄밀히 말하면 휴전 중인 국가이고 남-북 만 아니라 중-대 문제까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인데..
군 문제는 이러면 이렇게 될 것일껄? 하는 식의 이야기보다 확실한 연구와 충분한 논의부터 거치고 이야기를 꺼내면 좋겠네요..
1. 지금 대학교 보세요 부에서 과로 선택하게 하고 있잖아요
-사관학교 경쟁력 저하로 학생 수 감소, 합동작전 필요
2. 현대전의 작전개념 부재
- 이란전, 우크라니아전 보시면 이게 한 부분만 공부해서 될일입니까?
- 나토도 최대 문제가 나라간의 통합통신 지휘체계 구축입니다
현대전은 어느 한 군만으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급 장교 때부터 다른 군의 작전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것은 분명 장점이고 국방부도 통합 추진 이유로 학령인구 감소와 사관학교 경쟁력 저하, 합동작전의 중요성 확대를 제시하고 있는데 지금 무슨이야기하고 있는건지
반발하는 사람들이야 어디든 나오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육군에 편중된 우리나라 전력을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