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있었다면
현 정부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있는거 같네요.
주식시장의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이래로
써킷브레이크를 몇 번째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삼삼닉스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고점에서 반토막 난 종목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말은 공허하게 들릴 뿐이네요.
지난달 22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말했지만
대책회의는 오는 15일에나 열린다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때도 실효적이고 즉각적인 처방이 아닌 땜질식 뒷북 대책만 나온다면
문재인 정부에서는 부동산이었듯 현 정부에서는 주식시장이 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삼전 닉스 하면 주식 잘하고, 다른 종목 하면 주식 못한다는 소리네요
Erf로 주식 접근성이 좋아지고, 유동자금도 풍부해졌습니다.
초보자, 입문자들이 주식이 부동산처럼 계속 오르기만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수업료를 내야할 때가 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