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런치에 《퇴근동화》라는 직장 우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브런치 인기북 3위에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회사 생활에서 느꼈던 말의 이상함, 좋은 말로 포장되는 압박 같은 걸 동화처럼 써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대단한 성과라고 하기엔 아직 작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자랑해봅니다.
직장생활, 조직문화, 말의 책임 같은 주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가볍게 읽어봐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슥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간결하고 딱 할 말만 하시네요. 역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