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윤기 관련해서 누가 띄우든 말든
경찰이 짬짬이해서 하다가 문제 생긴거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띄우고 싶다고 해도 대중적 공감이 생기니 띄워지는 거고 난리나는겁니다.
그리고 살인사건도 저정도인데 일반 사건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검찰도 문제지만 경찰에 대한 대중적 인식도 그리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었으니까요.
장윤기 문제로 뜨거운 와중에 보완수사권 관련해서 저렇게 밀어부치는 건
정무감각이 정말 떨어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띄우던 말던 지금은 자제할 때이죠.
진행중인걸 모르시는 거예요? 국회내에서도 여러 방해세력이 있고..그들의 힘 또한 검찰개혁을 막거나 지지부진하게 하여 개혁힘을 뺄려는 세력에의해 방해받고 있지만..그래도 국가적 책임감으로..만들어 지고 있지요. 책임요? 국회가 하나예요? 책임을 어떻게 지죠? 국회의 책임은 표로 지게 되어 있어요. 믿고 지지해 주면 잘 해낼 것입니다. 신뢰와 지지가 개혁을 해낼 힘을 가지게도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꾸..불신으로 흔들면..강성이라 비아냥대면서 제대로 못한다 하면서..책임을 물을 겁니까?
아니 정말 대안이 이것밖에 없는데 이대로 진행되는게 맞나요…? 너무 불안한데..
적어도 보완수사권 폐지론자들을 쪽팔리게는 하지 말았어야죠...
여기 커뮤 분들만 해도 그 발언보고 쪽팔려 하실 분들이 한 둘은 아닐텐데요.
무슨 대책이 있고,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보완수사권 폐지해야 한다는 줄 알았는데 대안이 없다고요? ㅋㅋㅋ
무제한 유튜브 토론을 하면 좋겠습니다.
방송은 겸공이든 매불쇼든 어디든 좋네요.
정말로 시간 제한 두지 않고 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번 민주당 주최로 진행한 검찰개혁 토론을 봤는데 진행이나 마이크 상태 등 모든 면에서 너무 엉망이었거든요.
사설 유튜브 방송에 의뢰해서 하는게 훨 낫다고 생각했네요.
겸공과 매불쇼에서 과연 그렇게 할까요?
지금도 현실부정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패널들로만 채우면서 정신승리 하는중인데요
이거 망해 정권 내주면 김용민, 박은정, 김어준, 최욱, 최강욱은 어떻게 책임질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 시기에 통과를 못시켰으니 논란이 된 거고, 이게 정무감각이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