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몽골 진출 8년 만에 600호점 열었다 | 뉴스핌
2018년 몽골 진출 후 약 8년 만…현재 603점 운영
600호점에 태양광·전기차 충전소·샤워 시설 도입
CU는 2018년 몽골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첫해 21개였던 점포 수는 2020년 103개, 2024년 441개, 2025년 541개로 늘었고, 울란바토르 외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다.
CU·이마트·GS리테일, 몽골 경제사절단 동행…현지 사업 확장 속도 - 아시아투데이
홍정국·한채양·허서홍 대표 한·몽 비즈니스포럼 참석
현지 사업 기반으로 투자·유통 협력 확대 모색
이마트는 2016년 몽골에 진출해 현재 대형마트 6개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K푸드와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의 인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노브랜드 전문점 출점에도 나섰다. 향후 노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도 몽골 재계 2위인 숀콜라이 그룹과 손잡고 GS25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도보 배달과 반값택배 등 국내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현지 환경에 맞게 도입하는 한편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출도 강화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외로 뻗는 K편의점… 올 2000호점 나오나 | 파이낸셜뉴스
CU, 업계 첫 해외 800호점 돌파
내년 상반기 매장 1000곳 목표
GS25 베트남 등 742개 점포 운영
이마트24도 해외 매장 빠르게 확대
국내 편의점의 해외 점포 수가 올해 2000개에 육박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K푸드와 K컬처 인기를 앞세운 'K편의점'이 몽골·베트남·하와이 등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이마트24의 해외 점포 수는 올해 6월 기준 총 1732개로 집계됐다. CU가 855개로 가장 많고, GS25가 742개, 이마트24가 135개를 운영 중이다. 이마트24는 연내 2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CU와 GS25도 기존 진출국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가고 있어 연말에는 3사의 해외 점포 수가 2000개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