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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단군이래 꿀빤세대는 없습니다 72

4
2026-07-09 18:05:25 211.♡.206.219
doraemi

10~70까지 다 그때마다의 애로사항은 분명 존재했습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어요


다만 요즘 1020 세대는 희망이 없어요.

윗세대는 민주화에 대한 희망, 열심히 노력하면 상응하는 대가가 올거라는 희망, 개천용이 될 수도 있을거란 희망, 저축 열심히하다보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희망 등등이 있었지만 지금 1020은 그런게 없어요..

공부를 진짜 잘해서 전문직이 되더라도 전문직은 정년이 없기때문에 경쟁자는 계속 늘어나 예전만치 못하고, AI 기술발전 가속화, 고용보장, 임금과 성과급 상향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로 기업은 TO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렇듯 어렵게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더라도 지금 같은 추세로 집값이 오르면 금수저가 아닌 이상 내집마련이 어렵네요.

정치성향을 떠나 1020이 참 안타깝긴 합니다

doraemi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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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2]
민트블루
IP 125.♡.68.10
07-09 2026-07-09 18:07:48 / 수정일: 2026-07-09 18:14:59
·
단군 이래로 보면 지금이 제일 꿀빤 시기죠.
전쟁이나 다른나라 지배만 안 받아도 그게 어딘가요
그렇다고 그걸 세대별로 나누는 건 또 별개의 얘기구요.
레드야클
IP 211.♡.54.46
07-09 2026-07-09 18:10:19
·
아닐껄요?^^ 잘 찾아보세요...
민주화가 정착되어 선진국에 접어든 이 시국이 가장 희망이 없다라... 너무 역설 아닌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16:20 / 수정일: 2026-07-09 18:19:22
·
@레드야클님 단편적으로 말하면 예전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만 나와도 취업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아닙니다..
yoonseungju
IP 223.♡.20.6
07-09 2026-07-09 18:16:31
·
@레드야클님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덩어리로 보시면 안되죠.
나라가 잘사는거랑 내 배가 부른거랑은 대부분의 경우 큰 관련이 없습니다.
산들바람12
IP 61.♡.181.34
07-09 2026-07-09 19:12:11
·
@양자광학님
그때는 100만~80만 수험생일때구요.
하늘풀
IP 49.♡.188.253
07-09 2026-07-09 18:11:18 / 수정일: 2026-07-09 18:11:38
·
평범한 1020이 조선시대 임금보다 풍요롭게 살고 있을걸요.
남하고 비교하니까 불행해지는거죠
개천용이 안 되어도, 서울에 내집마련을 못 해도 50년 전보다 훨씬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다
yoonseungju
IP 223.♡.20.6
07-09 2026-07-09 18:52:12 / 수정일: 2026-07-09 18:52:48
·
@하늘풀님
말씀하신 "평범한 1020" 이 스스로의 힘으로 "조선시대 임금보다 풍요롭게 " 가 가능하다면 이런말 안나오겠죠?

꼭 남이랑 비교 안해도, 말씀하신 생활수준을 독립후에 달성하는 것 조차 벅찬 경우가 매우 흔할텐데,
"그냥 지금 배가 불러서 그래" 처럼 말씀해 버리시는 것 처럼 보여서, 좀 많이 그렇네요.

오히려 이런반응에 불만이 폭발하게 되는거라는 것은, 인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92.35
07-09 2026-07-09 18:11:27
·
10은 공부를 왜 하냐??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할겁니다...
InMyLify
IP 124.♡.149.135
07-09 2026-07-09 18:11:38 / 수정일: 2026-07-09 18:13:47
·
뭔지 앞뒤가 안맞네요. ㅎ

일례로 공무원 월급이 대기업 1/3도 안됐습니다.

그때 2030이 말하는 꿀은 특권층과 재벌만 가능했고,

경제 발전을 미명하에
국민 대다수가 저임금 고노동이 살체었는데요?

엉뚱한 소리 마시고 잘 모르신겠다면
2030 힘들단 말씀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17:11 / 수정일: 2026-07-09 18:18:13
·
@InMyLify님 지금도 일반적으로 공무원 월급이 대기업 1/5도 안됩니다. 공무원 월 180만원? 삼하 연봉+성과급 8억? 한 3500만원정도..
InMyLify
IP 118.♡.27.107
07-09 2026-07-09 18:24:07 / 수정일: 2026-07-09 18:26:38
·
@양자광학님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일례라고 말씀드렀던만
딱 그 부분만 말씀하시내요..

그때 경제 발전 시기라
저임금 고노동이 대세였고

서울과 일부만 일자리가 있었어요. ㅋ

그래서 다 서울로 몰려든거죠.

꿀빨고 사는거랑 다르다고요.
클까성
IP 58.♡.250.115
07-09 2026-07-09 18:12:13
·
80년대 ~ 90년대 학번들은 꿀빤 게 맞지 않나요?
취업도 쉬웠고, 재테크 할 것도 많았고요.
하늘풀
IP 49.♡.188.253
07-09 2026-07-09 18:13:57 / 수정일: 2026-07-09 18:15:34
·
@클까성님
주 6일 일하던 시절인데 꿀 빤거 맞을까요 ㅋㅋ
지금 투잡뛰어서 그때 근로시간만큼 일하면 500-600만원쯤은 그냥 누구나 팔다리만 달려있으면 벌겁니다 ㅋ
중소기업도 싫어 지방도 싫어 힘든것도 싫어 잡플래닛 별점 낮은것도 싫어,
거를거 다 거르고 취직자리가 없다고 하는게 요즘이죠.

재테크는
하이닉스 작년에만 샀어도 10배가 올랐는데, 요즘은 재테크가 안쉬운건가요 ㅋ
InMyLify
IP 124.♡.149.135
07-09 2026-07-09 18:15:03 / 수정일: 2026-07-09 18:18:44
·
@클까성님
취업하면 뭐해요?

경제 발전이란 미명하에
국민 대다수가 저임금 고노동이 실체었는데요?

그때 2030이 말하는 꿀은 특권층과 재벌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민주당이
같이 잘살자고
재벌 타도 독재 타도 외친거고요.

그당시 취업???? 그게 뭐에요????

왜? 살고자 다 서울로 몰렀는데요?
생각 좀 하고 글을 씁시다.
GENIUS
IP 175.♡.184.69
07-09 2026-07-09 18:17:19 / 수정일: 2026-07-09 21:46:32
·
@클까성님
ㅋㅋㅋㅋ 재테크요?? (죄송합니다. 빵터져서리...ㅎㅎ)
당시 세대들은 그런 걸 할 여유가 없었을 뿐 아니라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어요. ㅎㅎ
게다가 IMF를 정통으로 맞은 세대가 웬 재테크요?
심지어 지금 처럼 직업이 다양하지도 않았고, 말도 안되는 열정 페이 받으면서 터무니 없는 월급으로 다녔던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9 2026-07-09 18:18:08 / 수정일: 2026-07-09 19:04:27
·
@클까성님 자꾸 이 말이 나오네요. imf로 회사들이 싹 사라졌는데 취업이 쉽다구요? 돈이 없는데 제테크가 되나요? 제가 그래서 대통령 선거 때 김대중에 표를 넣지 않고 노동당 권영길에 던졌습니다. 누구보다도 새롬 데이터맨의 가능성을 앞서서 알아봤음에도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18:45
·
@MUSICARTE님 imf보다 취업하기 힘든 현실...
MUSICARTE
IP 221.♡.177.49
07-09 2026-07-09 18:19:40
·
@양자광학님 imf 때는 있던 자리도 없애서 내보냈다니까요..
동주리
IP 39.♡.249.33
07-09 2026-07-09 18:19:49
·
@클까성님 꿀빨았다는 건 결과론적인 얘기고 후진국에서 태어나 생활환경도 열악했고 쪽수도 많아 누구 죽고 다치고 도태되도 아무도 신경 안쓰던 시절입니다. 취업한 사람들 imf 때 갈려나가고 서브프라임때 또 가려 나가고 ..
재테크도 결과론적 얘깁니다. 그때 집값 이렇게 오를 줄 누가 압니까? 님 1년전 삼전하닉에 전재산 몰빵하시지 그러셨어요, 라고 하면 다 결과론적인 얘긴 것이죠.
호카손자
IP 119.♡.138.125
07-09 2026-07-09 18:21:53 / 수정일: 2026-07-09 18:26:41
·
@클까성님 80년대 학번이면 60년대생인데 60년대생 분들이 지금이랑 비교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사신건 아시잖아요. 그때 대한민국은 후진국이라 생존의 문제죠. 지금은 경제규모도 비교가 안되게 발전했고, 취업도 취업은 쉬웠겠지만 눈뜨면 일만하는 시대에 살아남는게 힘들었고, 솔직히 지금시대는 먹고사는대는 크게 문제 없죠. 다만 남들과 비교를 하는 삶이 되버려서 그렇죠. 일자리도 다들 대기업가고싶겠지만 대기업일자리가 무한정있나요,, 솔직히 중소기업도 구인난 많은데 그런데갈바엔 백수한다고 말하죠... 백수도 경제여건이 되니 가능하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21:53
·
@MUSICARTE님 구인배수를 보면 imf보다 취업이 힘든게 통계적으로 나옵니다.
동주리
IP 39.♡.249.33
07-09 2026-07-09 18:23:41
·
@양자광학님 제가 단언하건대, imf보다 취업하기 힘든 시절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희 회사도 98년부터 2006년까지 신입기수가 끊겼어요.
imf 직전 문닫고 입사한 선배들 절반이 합격증 받고 도로 쫓겨났습니다.
기존 직원들도 CC는 전부 한쪽을 퇴사시켰고요.
그때 한반도 전체가 얼마나 곡소리 났는지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생활고, 자살이 워낙 횡행해서 범죄 조심해야 된다고 할 정도였는데..
배꼽잡아
IP 106.♡.69.117
07-09 2026-07-09 18:30:13
·
@클까성님
IMF 구제금융이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40:54 / 수정일: 2026-07-09 18:42:00
·
@동주리님 단언할 수 없어요. 구인배수 3.6인 시대에요. 최소 비슷합니다. 그리고 계속 안좋아지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1169300530

명문대 출신이 서류 200개씩 넣는 시대입니다.
서울대 나온 제 형도 실직하고 취직을 못 하셨네요.
플레이아데스
IP 125.♡.244.51
07-09 2026-07-09 18:46:14 / 수정일: 2026-07-09 18:57:02
·
@클까성님 좋은 곳 갈려면 우선 4년제 대학교를 가야하는데
80년대 학번은 4년제 대학교 입학율이 30%내외였습니다.
일단 여기에 들어가야 합니다. 90년도 초에 4년제 입학비율이 40%정도로 올라갔습니다.
중견기업이상의 회사는 지원조건을 일단 4년제졸업이나 졸업예정자 나이는 회사에 따라
만26세~ 만28세이하(여자는 여기에 3년 낮춘 연령)문구를 적어놓습니다.
일단 이조건에 여기에 들어갈려면 80년대에는 상위 30%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도 지방대학이면 대기업은 취업이 힘들어서 좋은 곳 갈려면 상위 20%에는 들어가야 합니다.
현재는 수도권 대학교에만 50%정도가 입학합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9 2026-07-09 18:52:24 / 수정일: 2026-07-09 18:54:09
·
@양자광학님 ? 97년 구인 배수가 0.23 역대 최악인데 어디서 나온 자료죠? 술직히 터무니 없는 주장인데요? 전 종목 하한가 시기보다 어렵다구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53:38 / 수정일: 2026-07-09 18:55:00
·
@MUSICARTE님 아 현재 0.36입니다. .을 잘못 찍었네요. 다만 유지되는 기간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작년에도 0.4정도고요. 고용노동부 기록 이래 최하입니다. 워크넷 기록과는 다르지요.
MUSICARTE
IP 221.♡.177.49
07-09 2026-07-09 18:54:41 / 수정일: 2026-07-09 18:55:19
·
@양자광학님 그러니까 0.23보다 훨씬 높은데 어디서 더 나쁘다고 주장하고 있는 건가요..? 고용노동부는 2001년 부터만 나오는데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55:25 / 수정일: 2026-07-09 18:57:45
·
@MUSICARTE님 워크넷 통계와 고용노동부 통계는 다르지요. 최소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유지 기간과 적체 , 추가적으로 실업 통계 자체가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달라졌음을 고려하면요.

쉬었음 청년은 구인배수에 안 들어갑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57:24
·
@MUSICARTE님 통계이후 최저여서 그럴꺼 싶었는데 97은 워크넷 수치가 있더군요.
MUSICARTE
IP 221.♡.177.49
07-09 2026-07-09 18:58:38
·
@양자광학님 그러니까, 추정 말고 최소한 제대로 된 자료를 가지고 말을 하자구요..
밴뎅
IP 14.♡.8.104
07-09 2026-07-09 19:13:30
·
@양자광학님
취업에서 IMF보다 힘들다는게 이해가 안 가는 쪽이라서 copilot에게 간단히 문의하니,
처음에는 기준이 다른 통계수치를 비교하며, 현세대 취업 상황이 안좋다고 결론을 마무리하길래
동일한 기준의 통계 비교 수치를 제시하라는 옵션을 추가하니,
수치는 IMF때가 더 안 좋지만, 구조적으로 상황이 안좋고 청년층 고용률/취업률이 더 안좋다고(비교 수치는 IMF가 더 안 좋다고 표를 제시해놓고서는) 해석 및 결론을 현재가 더 힘들다고 답정너처럼 얘길하네요.
요즈음 2030 힘들고 불쌍해 분위기의 학습 효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유추해봅니다.


그냥 현 2030이 한민족 역사상 가장 비참한 세대인가 봐요
군사정권 시절에는 적당히 말 잘듣고 협조 잘하고 줄 잘서면 먹고 살게 해주니 꿀빨았네요
625세대는 미군,UN 지원받아 꿀 빨았죠
일제시대는 일제 비위 잘 맞춰 시류 잘 타거나, 줄타기 잘해서 꿀빨던 세대죠
개화기에는 격동하는 사회 변화 잘만 읽었으면 꿀빨았던 세대죠
조선말에는 열심히 돈 좀 모으면, 상놈이 양반되어 꿀빨았던 세대죠
양자광학
IP 117.♡.12.1
07-09 2026-07-09 20:59:36
·
@밴뎅님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쉬었음 청년 포함하면 구인배수가 0.2 정도로 줄어듧니다. 실업자 인정 기준은 점점 빡빡해 지고요.
양자광학
IP 117.♡.7.68
07-09 2026-07-09 21:00:51 / 수정일: 2026-07-09 21:00:59
·
@MUSICARTE님 현제 통계에 쉬었음만 더해도 0.2 정도입니다. 그 당시 실업자는 지금보다 인정 기준이 널널하기도 합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9 2026-07-09 21:02:03
·
@양자광학님 그건 그냥 추정이구요.. 그렇게 하면 그 땐 더 심해지니까 그냥 자료 가지고 말하자구요..
양자광학
IP 117.♡.7.68
07-09 2026-07-09 21:02:26
·
@밴뎅님 단기적인 하락과 구조적 하락의 차이입니다. Imf 이후 복원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 문제는 수년간 이어진 것입니다. 당장 01년만 봐도 지금보다 높죠
양자광학
IP 117.♡.7.68
07-09 2026-07-09 21:08:36 / 수정일: 2026-07-09 21:08:42
·
@MUSICARTE님 지금은 금용위기도 아닌데 구조적으로 몇년째 취업난이죠. 근데 스펙은 정말 고스펙. 쓸모없는 스펙으로 채우는 중입니다. 구조적 문제라는거에요.

대학도 너무 많고요,,,

둘 다 힘들었다.. 맞죠.. imf의 고통. 잘못된 처방..

지금은 혼란의 시기에요. 아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요.
삭제 되었습니다.
밤에어둠
IP 175.♡.61.181
07-09 2026-07-09 18:17:09
·
원래 내가 제일 빡세고 남이 하는건 다 쉽고 꿀빤거 처럼 보이지요.ㅠㅠ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7-09 2026-07-09 18:17:46 / 수정일: 2026-07-09 18:32:23
·
솔직히 현 5060 그 중에서도 50~60초반이 청년기부터 중년기까지 다른 세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각 성장 시기마다(학업, 취업, 결혼, 커리어 및 자산 형성, 사업 등) 그에 맞게 더 좋은 기회를 더 안정적이고 적절하게 가지기 편하거나 꿀을 빤 영역이 일부 더 있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플레이아데스
IP 125.♡.244.51
07-09 2026-07-09 18:36:08 / 수정일: 2026-07-09 18:40:57
·
@하늘아래우리님 50대 초중반 남자의 17%정도는 결혼을 못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지 않을려고 노력한 세대이지 않을까 합니다.
인구가 많아 어느 세대보다 입시나 취업 승진등에서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세대라고 하더군요.
하늘아래우리
IP 39.♡.39.194
07-09 2026-07-09 18:44:40 / 수정일: 2026-07-09 18:48:59
·
@플레이아데스님
그렇군요. 그런데 아래 세대인 40대는 현 50대가 40대였던 시절보다 미혼율이 더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50대가 되어도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자산의 비교까지 하면 격차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미혼율이 높은 이유도 바로 적절한 성장 시기에 발생한 큰 사회 환경적 이슈와 정치적 분이기들로 도달 못하고 실패한 자산 형성 문제에 큰 비중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211.♡.147.236
07-09 2026-07-09 18:19:35 / 수정일: 2026-07-09 18:20:33
·
ㅎㅎ 그럼 그 1,20대의 부모들은 다 수도권에 번듯한 집한채씩은 다 있겠네요? 평균 자산도 한 10억씩은 있어야겠어요 근데 그런가요? 세대보단 어디 사느냐가 차라리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됐다면 현실적으로 맞겠네요 이제 죽도록 1억모은 30대보다 강남에 자가가진 부모둔 10대가 훨씬 속편할걸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43:08 / 수정일: 2026-07-09 18:43:41
·
@개미상어곰탕 님 25년 50의 "평균"이 6억입니다. 자산가치 상승 고려하면.. 좀 더 되겠네요.
심장이울랄라
IP 118.♡.65.172
07-09 2026-07-09 18:20:46
·
아. 혈당이 왜 높은지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꿀빤 세대라서 그런가 봅니다.
배꼽잡아
IP 106.♡.69.117
07-09 2026-07-09 18:30:41
·
@심장이울랄라님
ㅎㅎㅎ
할러
IP 220.♡.229.177
07-09 2026-07-09 18:21:34
·
임진왜란을 겪은 세대도 있고 일제시대도 겪었고 6.25 도 겪었죠.. 저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는 행복한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Sweet_as
IP 203.♡.73.189
07-09 2026-07-09 18:22:17
·
비교를 하니까 그렇죠. 그 세대를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 다른 세대를 비교하면 제대로 된 비교일까요? 그냥 각자 자기 때가 제일 좋다고 믿으며 사는 거죠. 제가 그렇습니다. 허허
지한
IP 218.♡.16.187
07-09 2026-07-09 18:24:13 / 수정일: 2026-07-09 18:25:59
·
어느 시기에나 꿀은 있습니다.
꿀 빨 방법이 그 시대가 지나고 난 뒤에 공개되고
이미 배운 내용이기에 쉬워보이는 것 뿐이죠.
시대가 지나고 그 꿀이 다 떨어져가는 때 쯤 되서야
전 시대의 꿀빠는법이 공개되서 알게되니까
'아 그땐 그렇게 쉽게 빨 꿀이 있었는데' 하고 말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운 좋게 그 시대 꿀빠는 방법을 미리 알면 고갈되기 전에 많이 빠는것일뿐이에요.
비글K
IP 95.♡.212.126
07-09 2026-07-09 18:24:17
·
희망이 없는게 아니고 애매하게 있는거죠.
아예 사다리가 없으면 또 다들 불만이 없습니다.

오히려 누구는 운좋게 됐는데 나는..? 이라서 더 혼란..
호호바오일
IP 61.♡.177.7
07-09 2026-07-09 18:24:23 / 수정일: 2026-07-09 18:27:59
·
아니 무슨 꿀을 빤거죠? 악착같이 돈 모으려고 기념일에 비싼 레스토랑은 커녕 파스타가 스폐셜한 음식이었는데요... 옷도 몇벌 안되는걸로 돌려입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없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했는데요.. 그렇게 돈 모아서 40 넘어서 대출 가득 끼고 집 샀는데... 내집 마련 못하는게 정말 맞을까요? 4050이 아파트에만 사는 것도 아니고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43:56
·
@호호바오일님 저도 동일합니다.
egmont
IP 217.♡.217.82
07-09 2026-07-09 19:33:41
·
@호호바오일님 90년대까지만 해도 파스타 이런건 알지도 못했고 특별한 날에는 경양식집에서 돈까쓰 먹었던거 같네요 ㅎㅎ
문답무용
IP 118.♡.95.242
07-09 2026-07-09 18:24:54
·
인간이 멸종 테크 타거나 나라가 망테크 타는거 아닌이상
뒷세대가 좀더 나은 삶을 사는게 맞죠.
그걸 절대값으로 우리때 월급이 얼마니...그걸 비교하고있는게 맞나요???
지금 1020이 4050보다 내집마련 못하는건 거의 확실하죠.
절대적으로 나은삶이다?
그건 계속 그랬다구요. 아니면 나라가 망했든가.
나라가 안망했는데 심지어 지금이 고조선때부터중 가장 절호조인데
윗세대보다 뒤로가는게 있다는점.
이거 문제이지않습니까?
항상웃기
IP 211.♡.66.59
07-09 2026-07-09 18:27:36
·
지금 2030이 제일 꿀빤세대가 맞습니다.
위대한지도자
IP 222.♡.252.91
07-09 2026-07-09 18:28:09
·
엥 전혀 동의 못하겠는데요...
현 1020은 역사상 가장 풍족한 세대 아닙니까
잘잘
IP 118.♡.10.48
07-09 2026-07-09 18:29:18
·
30대로서 공감해요.
정말 운좋게 노동 시장 막차 탄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출산을 걱정해야 되는 게 아니라 장려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AI 발전 속도가 무섭네요.
호삼촌
IP 121.♡.105.95
07-09 2026-07-09 18:31:29
·
꿀빤 세대 없고, 지금 다 힘들어요.
4050 분들 살기 편합니까? 너무 힘들지 않아요?
그냥 다 힘들지 뭘 이렇게 나누는지 모르겠습니다.
링가링가링
IP 223.♡.51.241
07-09 2026-07-09 18:33:19 / 수정일: 2026-07-09 18:35:39
·
어느세대에서 꿀빤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1020은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살고있죠.

국민학교 때 사루비아 꽃이나 아카시아꽃 따서 꿀빨긴 했네요.
1020이 IMF가 뭔지나 압니까?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44:23
·
@링가링가링님 네.많이 먹었죠. 칡 줄기 먹고요.
플레이아데스
IP 125.♡.244.51
07-09 2026-07-09 18:33:43
·
지금 20대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7-09 2026-07-09 18:44:34
·
@플레이아데스님 동의하는 바 입니다.
쌍문동개장수
IP 106.♡.201.178
07-09 2026-07-09 18:53:04 / 수정일: 2026-07-09 19:36:50
·
80년대 학번인데, 솔직히 꿀 빨았죠.

전체적으로는 지금보다 가난했고, 폭력적인 사회 분위기에, 장시간 노동 등으로 몸은 힘들긴 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지금만큼 양극화 세상은 아니였으니까요.

힘든거야 다 함께 힘드니 견딜만 했고, 취업도 쉬웠고, 사회 전체가 매년 10%씩 성장을 하니 누구나 미래에는 지금보다 잘 살겠지 하는 희망도 있었고..
무엇보다, 남과 비교를 해도 그냥 주변 사람들(엄마 친구 아들 등등)하고나 비교하지, 요즘처럼 인스타 유튜브 같은 SNS로 전국구(?)들과 비교당하며 박탈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었거든요.

더 차이가 심한건 결혼에 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엔 스펙 안좋고 집 없으면 좋은 결혼 상대가 아니라던데..
저희땐, 일단 결혼하고 나서 함께 힘 합쳐 커리어도 쌓고 집도 사고 그러면 된다고 생각해서 대부분들 결혼도 무모하게(?) 했었습니다.

저는 요즘 세대로 태어났더라면.....자신 없습니다.. 모든 면에서..
토칸
IP 1.♡.212.140
07-09 2026-07-09 19:03:35
·
저기 죄송한데 은행빚 없으면 과거나 지금이나 금수저 아니면 현금 주고 집 못샀어요. 시급1500원일때 2억 3억줘야 사는 아파트 가격이나 시급 12000원 되면 10억 15억주고 사야되는 아파트 가격이나 그게 그거임. 꿀빤세대가아니라 요즘 세대는 우리세대 처럼 군대 3년간 돌리고 구타도 당해야 정신차릴듯 해요.
희망소비자가격
IP 116.♡.220.191
07-09 2026-07-09 19:11:57
·
90년대 초반생인데 지금 10, 20대가 가장 꿀빤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대학 들어가기 쉽고 학교에서 오냐오냐해주고 군캉스 수준으로 군생활 쉬웠던 세대가 있을까요?
전 오히려 기업들이 지금 세대가 꿀빤 세대인줄 아니까 안뽑으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래집게
IP 39.♡.23.169
07-09 2026-07-09 19:23:13 / 수정일: 2026-07-09 19:23:53
·
8090학번 명문대면 지금 명문대보다 특수계층이었죠
그런식의 논리로 현재 노력치와 같은 노력을 투여할때 과거는 더 많은것을 얻었다고 착각하죠
당시에 자본과 배경지식 사회 등이 전혀 다른 구조는 생각안하는거죠
모르는 영역을 함부로 추론하고 단정하는 것이죠
designist
IP 39.♡.75.223
07-09 2026-07-09 19:24:34
·
꿀빤세대라는 기준이 그냥 라떼식인거같아 표현이 좀 불편합니다만, 개인적으로 1020은 히트펌프 팡팡돌아가는 온실속 화초세대라고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키캡키링에 환장하고 왁뿌볼만 세시간째 만지고있는걸 보면 저거 어디가서 사람 노릇은 하려나 싶습니다 그냥.
섬마을생산직
IP 106.♡.8.93
07-09 2026-07-09 20:37:55
·
@designist님 제 딸 이야기인가 했습니다.
어흥야옹이
IP 45.♡.116.219
07-09 2026-07-09 20:02:36
·
저는 어느 세대든 저마다 정말 큰 고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대가 정말 쉬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요즘 많은 10~20대가 이전 세대를 부러워하거나 더 살기 쉬웠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에게 정말로 1960~70년대에 태어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지금 누리는 풍요와 편리함을 포기한 채 그 시대로 돌아가려고 할까요? 주 6일 근무에 하루 12~14시간씩 일하는 삶을 기꺼이 선택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물론 저 역시 그야말로 야생 같았던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구요.

다만 이전 세대의 장점 중 하나는 비교의 대상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시대에도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려움과 단점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의 어려움을 가장 크게 느끼기 마련입니다. 군대 이야기를 할 때도 '자기 군생활이 제일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 말이 객관적으로 맞고 틀리고를 떠나, 당사자에게는 가장 힘든 경험이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금 세대가 더 쉽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세대에는 그 시대만의 장점과 어려움이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나이가 어린 세대가 자신보다 먼저 살아온 사람들의 현실과 고민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반대로 기성세대 역시 지금 젊은 세대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서로의 시대를 조금씩 이해하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태지보이스
IP 211.♡.95.242
07-09 2026-07-09 20:33:31
·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고, 수도가 없어 우물에서 물을 길어 먹었고, 아궁이에 장작과 연탄을 때며 밥을 짓고 난방을 했고, 냉장고가 없어 김치독과 장독에 음식을 보관했고,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를 했고,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 부채 하나로 여름을 버텼고, 선크림은커녕 화장품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했고, 보릿고개를 겪으며 끼니를 걱정했고, 고기는 명절에나 겨우 먹을 수 있었고, 어린 나이부터 농사와 집안일을 도왔고, 몇 km씩 걸어서 학교와 직장을 다녔고, 흙길과 비포장도로를 오가며 생활했고, 교복 한 벌로 몇 년을 입었고, 신발도 기워 신었고,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취업하는 일이 흔했고, 구로공단과 봉제·섬유·가발공장에서 하루 10시간이 넘도록 일했고, 토요일 출근이 당연했고, 산업재해를 당해도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고, 최저임금과 노동권도 지금처럼 보장되지 않았고, 군 복무는 24개월에서 30개월 이상을 했고, 군 월급은 몇천 원 수준이었고, 집 전화 한 대도 귀했고, 휴대전화와 인터넷 없이 편지와 공중전화로 연락했고, 해외여행은 평생 한 번도 못 가는 사람이 많았고, 의료 환경도 열악해 지금은 쉽게 치료할 병으로도 생명을 잃는 일이 있었고, 치과 치료조차 비용이 부담되어 참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보다 훨씬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다음 세대의 풍요를 위해 그냥 묵묵히 불편함과 부족함을 당연히 알고 비교 없이 살았는데, 그게 이전세대들이 꿀을 빨았다며 조롱이 대상이 되는건 참 이상한 일입니다...
하오만
IP 125.♡.219.249
07-09 2026-07-09 20:44:55
·
2030 지들 밀대로 유튜브 열심히만 하면 돈 쉽게 벌건데
정책 지원 다 끊어내야합니다. 혜택만 보려고 하는 세대 혐오
마테니블루
IP 211.♡.90.161
07-09 2026-07-09 21:26:26
·
한국기준 젊은세대가 기성세대보다 항상 더 유복한 삶을 살고있죠.
다만
동네비교만 하던 삶에서 세상모든이와 비교하게 되는 셀프박탈감이 큰거죠.
링가링가링
IP 223.♡.51.35
07-09 2026-07-09 21:40:20
·
현재 10대는 모르겠지만 20대가 힘든건 본인들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버킷리스트에 해외여행은 거즘 필수고, ott구독 요금도 월 몇만원씩 그냥 내고, 택시도 거리낌없이 타고, 휴가는 호캉스, 지역별 유명맛집 투어 등 외식도 거리낌없이 하고…명품 가방은 거의 필수에…
물론 20대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요.

이러한 모습들을 sns에 올리고, 그걸본 다른 또래애들은 그런 생활들을 쇼가 아닌 일상으로 착각하고 기준이 높아지고, 거기에서 오는 박탈감.

물론 40대 이상 분들의 20대 시절엔 환경적으로 많은게 없어서 못한것도 있었겠지만, 요즘 젊은 분들은 소비 패턴 자체가 20대 수준이 아니고 30~40대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즉 그들이 30~40대 정도의 경제적 능력이 마련되지 않았음에도 과도한 소비를 하고있는거고 그러한 소비가 그냥 일상으로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그게 과소비인지 모른채 스스로 옥죄어오는거고요.

전세대 통틀어 가장 많은 혜택을 받고있지만, 더 많은 혜택을 줘도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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