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재명 대통령님이 '선호투표제'란 것에 대하여 X에 올린 글을
클리앙을 통해 인지하였고,
이런게 있구나 했죠.
그러고 이게 무얼 의미하는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근데, 2~3일 지나더니 민주당 전준위에서 이걸로 당 대표 선거하겠다고 공언했죠.
근데,
이게 당헌, 당규 위반이란게 최종 확인되었죠.
물론, 현 민주당 상황이 갈등으로 심각하죠.
이걸 빨리 봉합하는 방법이 '선호투표제'일 수도 있습니다.
갈등심화 란 이유로 당헌 당규를 무시한다며
윤석열 정권과 똑같게 되는거죠.
대통령 한마디에 무조건 맹종하는 시스템으로 변질되는 거죠.
<국가 최고책임자의 언행에 의해 나라가 운영되는 국가.....
이런 시스템으로 진행되는게 독재국가의 특징입니다. >
지금 갈등 시작은 '검찰개혁'이죠.
근데 이건 당 대표 선거전에 반드시 종결되면 지금의 갈등은 어느정도 해소되죠.
그리고, 당 대표 선거는 늘 갈등이 존재합니다.
그 갈등은 결선투표로 해소하는 거죠.
지금 당장은 7월달 안에 검찰개혁을 완전 종결지으면 됩니다.
8월에는 국회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더 더욱 7월17일 전에 검찰개혁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응? 문제제기까진 봤는데 '최종 확인' 됐나요?
아니라도 장단점을 분명히하고 당원들을 설득해야... (왜 바꾸냐에 대해서 말이죠)
제가 그 투표제를 옹호한 건 제가 쓴 댓글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선호투표제는 정말 좋은 시스템은 맞아요. 그런데 당규 위반은 선호투표제가 좋은 정도보다 훨씬 더 나빠서요
점심시간 직전에는 점심 메뉴가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고, 점심을 막 먹고 나면 저녁 메뉴는 잘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투표제도 역시 그런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려운 것 같아서 아쉽네요.
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고 당대표 선호투표제로 뽑아도 무효소송 걸리고 이 것도 무효 가능성 높습니다.
지난 당대표 선거에 박찬대, 정청래 두 후보뿐이어서 위반 여부를 가릴거 없이 결선투표제로 시행되었을 뿐입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왜 소모적 분란을 일으키는가? 선호투표로 하면 당내갈등이 빨리 해소된다고? 경선불복이다 뭐다 더 시끄러워져. 경선룰은 하던대로 해야죠.
애초에 이거 당헌이에요 라고 말하니 회의 하루내내 했고 전원일치도 아니고 다수결이란게 말하니 알았고 문제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결정되었던 사항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모두 ok했던 분들이 또 기억상실 걸리셨나보네요.
그리고 당헌위반이라고 결정되었다는건 가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