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담배(일베) 피고 다니길래
몸에 안좋다고 했더니 꼰대 소리 듣고
딸이 왜 아들만 좋아하냐길래 우쭈쭈(친여성정책)좀 해줬더니
아들한테 성차별주의자 소리 듣고
기껏 가정을 먹여살려놨더니
이제는 아빠 용돈(연금)이 아들딸 용돈보다 많다
이런 욕이나 먹고 있죠...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아들이 담배(일베) 피고 다니길래
몸에 안좋다고 했더니 꼰대 소리 듣고
딸이 왜 아들만 좋아하냐길래 우쭈쭈(친여성정책)좀 해줬더니
아들한테 성차별주의자 소리 듣고
기껏 가정을 먹여살려놨더니
이제는 아빠 용돈(연금)이 아들딸 용돈보다 많다
이런 욕이나 먹고 있죠...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도 그러셨겠죠...
엄청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인터넷 세대가 하는 말이 뭔지 모른다고 핀잔들었던 것 같은....
선생님의 유머에 피식했습니다 (긍정적인 의미)
막대사탕 빨고 있는데 왜 담배 피냐면서 뭐라 하고,
아들이라고 딱히 혜택 받은 적도 없는데 갑자기 '여자라서 힘들지~" 하면서 딸만 챙겨줘서 서운해 했더니 "남자가 돼서 말이야 쪼잔하게" 라고 핀잔 주는 모습이 더 어울리지 않아요?
102030세대가 뭐 어디서 보고 배웠어요? 다 부모세대 보고 배웠죠
지금 40~60대분들 부모님들 말 잘 들었어요? 부모님들이 하지말라는거 다 했잖아요
똑같죠
그때 부모님들 말 안들으셨던분들이 이제는 자식보고 우리 말 잘 들으라고 하면 뭐..
당시 그 분들도 본인들이 옳은 것이고, 말 안듣는애들 잘못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하지만 왜 50/60 세대가 여성우대정책을 폈는지를 이해하신다면 이런 날선 비난 보다는 좀더 이성적인 비평과 개선책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제가 이해하는 나름 개혁적인 50/60세대의 여성들에 대한 부채의식을 설명드리자면,
가부장적이고 농경사회적이였던 부모세대 아래에서 자라난 지금의 50/60세대는 대다수가 남자가 우대받고 여자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회를 박탈당하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런 유년시절을 겪고 기득권이 되어서 뭔가를 할 수 있게 되었던 50/60세대가 그들의 부채의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들의 누나/여동생들을 생각하며 펼쳤던 정책이라고 저는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것이 새로운 세대의 남성들에게 반대로 불이익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오류가 분명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분명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뭔가를 개선하고 더 좋게 만들려는 그들의 생각과 의지마저 폄훼하지는 말아줬으면 합니다.
(물론 이것을 더욱 더 확장해서 불이익이 없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사례로 공부해야하겠지요...)
그 부채의식의 해소를 위한 대상이 2030여성인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지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한 해답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군대를 다녀온 남자로서 20/30세대가 느끼는 부분을 많이 이해한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군가산점이나 군호봉제가 있었습니까?
자신들의 누이/여동생이 젊은 시절 기회의 박탈을 당했던 것이 전승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이해못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남자들에 대한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는 점을 동감합니다.
아들이 하지 말라면서 싸우는데...
딸편 든게 큽니다.
왜 친구들한테 안 물드나 봤더니 세상을 보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었네요.
무조건 나빠가 아니고,
초딩 중딩도 생각해보면 이상한거, 지능이 있으면 다 알더라고요
딸 친구 허벅지는 쓰담쓰담 하다 걸리고.
그러고도 딸내미가 최고지
이러는거죠.
우쭈쭈 = 박원순 피해자 2차 가해하기, 조진웅 쉴드치기, 강미정 2차 가해하기 등등
가장은 책임지고 희생하는 자리인데, 글에는 자기연민밖에 안보입니다.
이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2030대 남자들이 악감정을 많이 갖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