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미나이나 GPT를 활용해서 수치를 뽑으려했는데 안타깝게도 스크래핑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KRX 마켓플레이스에서 노가다를 통해 계산했습니다.
NXT와 ETF (레버리지 상품 거래대금)까지 포함해서 다 구하려다가 급하게 나가야되서 KRX 기준 데이터만 남겨봅니다.
1. 04/26~05/25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전)
- KRX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 1,097조
- 삼성전자+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 324조
- 삼전/하닉 전체 대비 거래대금 비중 : 29%
2. 05/26~06/25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 KRX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 1,333조
- 삼성전자+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 549조
- 삼전/하닉 전체 대비 거래대금 비중: 41%
3. 07/01~07/08
- KRX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 295조
- 삼성전자+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 141조
- 삼전/하닉 전체 대비 거래대금 비중 : 48%
ETF 금액이 (단일 레버리지 상품 포함)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 포함했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저녁 미팅 이후에 데이터 검증 이후 올려보고자 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해석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끄허헉 ㅠㅠ 어쩐지 삼전/하닉 외 종목 거래금액 자체가 많이 줄었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86018
17%로 나머지 그 많은 종목들이 십시일반 나눠먹으니(?) 호가창이 비고, 공매같은 세력이 맘 먹으면 그냥 쭉쭉 잡아 끌어내리기 좋겠죠
그런데 레버리지에 투자한 자금은 하락 시 반대매매와 손절 물량을 쏟아내고, 이는 다시 본주 하락을 부추기는 악순환을 만들었구요.
또, 7월 초 거래대금이 295조로 기간 대비 꺾이는 와중에도 두 종목 비중은 오히려 늘었다는건
투자자들이 하루하루의 변동성에 베팅하는 트레이딩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리하시네요 본문에 언급하려다가 못했는데
회전율까지 사실 구해야 순매매금액을 볼 수 있긴 합니다.
다음에 한번 구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레버리지는 신용, 미수 안될텐데... 손절은 몰라도 반대매매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도 그렇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쪽에서 발생한 기계적 매도세가 본주의 주가를 특정 지지선 아래로 밀어내면, 그때부터는 본주를 신용으로 산 투자자들의 진짜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음 근데 계좌 내에 코스닥 신용 종목이 있고 레버리지도 있으면 신용 담보율이 떨어져서 다른 종목이 반대매매 당할 순 있겠네요 굳이 끼워 맞추자면
네 그럴 수는 있을 겁니다.
레버리지는 신용이 안되니...
딴 걸 신용으로 당기고... 그 거 살돈으로 레버리지 사야죠.
수급붕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