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정도로 정무 감각이 떨어지고 현실과 떨어져 있는건지 감이 안 옵니다
여조같은것도 싹 무시하고 정말로 딴지가 민심이다 라고 생각하고 정치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그게 아니면 이렇게 감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선관위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돼서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다시 상승세로 들어가는 타이밍에 또 악수를 반복하네요
연 이틀 최강욱 김용민 순으로 역시나 우리는 아무 대책없어요~를 인증하고 있고 이재명법으로 떠넘기는군요
행정부 해줘 법무부 해줘 언론이 해줘 피해자가 직접해줘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폐지 좋아요 근데 여론도 무시하고 그렇게 폐지에 목숨걸고 그게 정치의 전부인것처럼 행동하던 분들이 왜 제대로된 대안 하나를 얘기 못하는겁니까 그냥 대안이 나올수가 없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준비를 안한거에요??
하필 장윤기로 난리난 이 시점에 저렇게 삽질을 해주니 검찰론자 한동훈은 얼마나 고마울까요ㅋㅋ
처음엔 단순히 강성 지지층 입맛에 맞는 슬로건 정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꼭 저렇게 해야하는 숨겨진 이권이 걸린거 아니냔 의심까지 드네요
제발 좀 일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준비하고 주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정치를 누구 보면서 하는겁니까
왜 저렇게 득달같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매달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심지어 아이러니컬하게 여론조사 꽃에서 조차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이 더 높게 나오기 까지 했죠.
이번 일을 계기로 김용민이란 의원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책임한지 새삼 깨달았네요.
빈댓 다시는 분들도 익숙하지만 빈댓 다신 한분의 글이 아연실색하네요 해보고 부작용나면 입법하면 된다ㅋㅋ
그러니까 무슨 입법을 할건지 대략이라도 말을 해보라구요 하면 아무 대답을 못합니다
국짐도 강성층에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지만 민주당도 저 강성 지지층과 선동꾼 스피커글에서 못 벗어나면 답이 없습니다 똑같이 답이 없으면 보수 뽑는게 우리나라에요
앞으로 최소 한달은 한동훈이나 국짐이 우려 먹겠군요 장윤기 기사 터질때마자 지지율은 빠지겠구요
누가 내 보완수사해주고 누가 내 수사 들여다봐줄까요? 언론에서 다뤄줄까요? 저런 미친 법안을 그저 검찰개혁이란 껍데기 씌워놓고 경마장말처럼 달려가자는 찬성론자들 진짜 한번 본인이 억울한 거 당해보고 찬성한단 소리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