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협회보 취재를 종합하면 ‘에이브 곽’은 아주경제 발행인인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의 필명이다. 아주경제 기자들 사이에선 곽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칼럼을 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주경제 A 기자는 “‘에이브 곽’뿐 아니라 ‘아브라함 곽’도 있다”며 “회장이 AI를 사용해서 쓰고 있는 건 다들 알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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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자는 “줄바꿈도 제대로 안 된 허접한 칼럼들이 계속 뿌려지고 있다”면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게 대부분의 생각이다. 회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 칼럼들에 대해 구성원들끼리 ‘이게 맞나’는 얘기를 다들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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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가 시작되자 아주경제는 ‘에이브 곽’ 칼럼 하단에 “이 기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됐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문구는 6일에 새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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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엔 필명으로 활동하는 또 다른 칼럼니스트 ‘앙트레 임’도 있다. ...... ‘앙트레 임’은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의 필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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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관계자는 “회장께서 AI 활용을 적극 장려한다. ‘기사 쓰는 데 3시간이 걸렸다면 30분 안에 끝내고 나머지 시간에 사람을 만나서 취재하라’는 차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회장님의 칼럼은) AI 활용을 기자들에게 장려하기 위해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도 있다”고 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1241)
이거 딸깍하면 되는 거 아냐??? 이런 건가요. ㄷㄷㄷㄷㄷㄷ
저기 말고 다른 곳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