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삼성전기 등도 허용해야”
업계 목소리에도 삼전닉스만 출시
투자 분산 안 되고 쏠림 현상 불러
레버리지 거래가 본주 3∼4배 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준비 과정에서 ‘시장 변동성을 줄일 방법’이 제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 제시한 방안은 코스피·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 대해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허용하자는 것이었다. 쏠림 현상을 일정 부분 방어할 수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과격한 변동성을 방지할 기회를 놓친 셈이다.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본주의 거래량을 압도하면서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월부터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로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업계 의견을 모아 금융당국에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때 상장지수펀드(ETF) 업계를 양분하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제외한 일부 운용사는 “삼전닉스만 허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의견을 공통으로 낸 것으로 확인됐다.
승인 전 사전 시뮬레이션조차 없었고 국내 증시 반도체 비중도 무시하며 시장에 변동성 폭탄을 던진 게 금융당국 인 건 확실하죠
해외 레버리지 투자자들 국내 레버리지로 유입시켜 환율 잡는다는 초딩 같은 아이디어가 시장에 먹힐리가 있나요
금융당국 담당자들 이제와서 자리나 보전하려고 한달 이상 대응 대책 없이 미루고 전전긍긍 가관 이네요
대만도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없어요..
누가 보면 억지로 묶어놓고 통과시킨줄알겠어요. 본인이 승인해놓고 ㅎㅎ
도박은 당연히 또 도박을 연쇄적으로 부르죠.
이미 신용/미수, 빚투로 과열 되어 있던 코스피 였는데, 그 신용/미수, 빚투가 삼닉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향하게 길을 열어준 꼴 입니다
대중들에게 입장제한 없는 도박판을 오픈해놓고,
향후 발생할 사이드 이펙트에 대해서는 너무 안이하게 대응했다고 봅니다.
해당 사안에 있어서 금융위-한국거래소의 담당 실무자 - 관리자 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죠.
밑에서는 '위에서 시켜서 그랬다.'
아래에서는 '내가 언제 그랬냐?'
죠. ㅎ
부동산 투기는 이제 대출 3억원 제한까지 걸어가며 막는데, 주식판에서는 홀짝판을 정부가 먼저 깔아줬으니...
부동산 자금이 주식판 즉 금융자금으로 옮겨가는게 맞긴한데 이렇게는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