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입 이후 5년마다 보험료율 인상을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 준 조세 성격이 있고 반발이 있는등으로
인상을 하지 않았죠.
27년만에 올렸습니다. 개혁을 하였어요. 근데 구조적으로 변한건 없습니다. 더 받는건 즉시, 더 내는건 천천히 => 결국은 미래세대에게 전가를 하였죠.
꿀 빤세대가 누구인가...?
지금의 40 ,50 ,60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나름 일리가 있죠. 올렸어야 하는게 맞았습니다. 20년 전부터 점차 올려왔으면 지금같은 문제는 안 터졌겠죠. 가장 부유한 세대가 돈을 덜 낸거에요.
이제 정년연장 군불 떼우고 또 5년 미룰거에요.
국민연금 고갈 안되지 않나요?
기득권이 기득권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 밖에 안 보이는데요?
Sweet님이 말씀한것중
딱 00세대 10세대만 집으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ㅎㅎ
국민연금 못 받는게 벼슬일까요 받는게 벼슬일까요? ㅎㅎ
지금 국민연금 받는 70대도
그들이 30대 시절에 같은 생각이었을거라고
생각 안해보셨나요?? ㅋ
올렸어야 했는데 안 올렸고, 결국 더 내고 더 받기 개혁을 했다. 그 내야할걸 안 낸건 구조적 개악이다. 미래세대에 비용을 전가한 것이고 꿀빤거다.
이게 4050을 욕하는게 아니에요. 현실이 이렇고 알아주길 바라는거지.
그럼 평생 올리지 말지 왜 13퍼로 올렸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때와 지금
임금의 격차가 다릅니다.
일례로 차장이 제게 양복 사 입으라고 했는데 양복 값 비중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너무 편파적으로 가는것도
2030이 말하는 내로남불 범주입니다.
자중하시죠?
그저, 구조적 문제를 바꾸고 싶은 것입니다.
선배님들이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님도 건투를 빕니다.
1. 고도 성장기에는 중산층이 많아집니다. 성장하는 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축복인 지점이 있습니다. 영원한 성장이라는건 없어요.
2. 성장기에 높은 금리는 그 세대 전부에게 높은 복리효과를 줍니다. 경제 성장률로 높은 자산가치 상승이 가능하죠. 대부분은 중산층에 안착하고 신흥 부자도 많이 생겼습니다. 부자가 된 것은 임금으로 이뤄낸 것이 아닙니다.
최근 주식시장 상승기에 부자 많이 생기는 것 처럼요. (다만 이것도 시드 없으면 참여 못하죠.)
3. 지금은 저성장기입니다. 이미 개발완료국가에 가깝고요. 자산 상승이 있으나 양극화가 심해지는 시점입니다.
4. 새로운 시장 참여자에겐 불합리해 보일 것 입니다. 월급은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은 빨리 참여해서 중산층이 되고 누구는 평생 이룰 스 없다는걸 안 시점에서는.... 혹은 수저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수저를 못 넘는게..
5. 지금의 구인배수 등을 보면 세상이 바뀐게 보이실 겁니다 . Imf보다 힘든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요. 저는 명문대 출신입니더. 제 주변에서도 잘 간 친구들 많지만, 200번씩 떨어지는것도 많이 봅니다. 눈이 동태눈깔이 되죠.
6. 이건 어찌보면 구조적 문제에요. 중국의 탕핑도 그렇죠. 고도 성장기가 지나고, 같은 사회구조를 유지해서..... ai발 고용한파는 예측못한 새로운 것이고요.
많이 잘못아셨네요.
AI 답변이 아닌 실제 현실로 반박하자면.
민주 진영이 괜히 민주화 운동 독재 타도에 목숨걸고 지금까지 온게 아닙니다.
일례로 그때의 공무원 월급이 일반 기업의 반도 안됐고 펀차가 컷습니다.
특권층과 재벌 극히 일부가
무한의 특권과 금력을 가졌었죠.
지금 님이 생각하는 사회 구조가 아니라 극적인 피라미드 구조였어요.
지금 상황으로 그 당시를 재단하려 하지 마세요. ㅋ
양극화는 지금이 더 심합니다.
시간적 배경의 간극을 말씀드린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학력도 학벌도 좋습니다. 그저, 구조적 문제를 바꾸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시다면 그런 자리에 가세요. 이런 커뮤니티에 와서 4050들과 싸우지마시고 알아달라고 외치지 마시고 그 학력 학벌 가지고 세상을 바꾸는 구조를 바꾸는 그런 위치에 가서 일하세요, 그게 님이 할 일입니다.
돈을 보고 온 것도 아닙니다. 연구도 힘들고요.. 하지만 국가의 중요한 과제를 한 다는 사명감도 있고 약간의 명예도 있어서 만족하는 편 입니다. 가끔 대우보면 현타가 오지만..
제가 정치를 할 깜냥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인식이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믿습니다.
이것도 그런 종류고요, 선배님들이 후배 이야기좀 들어주었음 좋겠네요.
저는 특이점을 꿈 꿉니다. 무한한 에너지의 세상이요.
정치적인 무언가를 할 제 개인적 깜냥 성향 등이 아닙니다.
급격한 역 피라미드인 이상... 개혁하지 않으면 더욱 힘들어 지는 것이에요. 27년간 개혁을 미뤘습니다. 지금 숨 쉴 만 하죠. 10년 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클리앙 20년전 클리에 쓰던 사람들 국민연금은 못받는다고 깠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제 40대 후반 50대 되고 받을날 얼마 안남았고 이제 받을날 되가는거구요
지금의 20-30도 20년 지나면 40-50 되고 연금에 대해서는 또 조용해질껍니다
한줄 요약
20년전에도 20-30은 나는 연금을 못받을꺼라며 연금에 분노했다
그때를 안살아봤을테니 몰랐겠죠 ㅎㅎㅎ
그쵸 젊을수록 못받을돈으로 생각하는거고
세금처럼 떼가니 더 올리는건 반대하죠.
차라리 적게 떼고 적게 달라 하니 소득대체율을 조정했구요
즉시 받는분들은 65세 이상 아닌가요?
아니 받아 본 적도 없는데....연금으로 뭔 꿀을 빨았다고... ㅎㄷㄷ 한 논리로군요.
연금은 지금의 75세 이상.. 그것도 낸 사람 일부만 혜택이 좀 큽니다.
그 때는 안 낸 사람도 많았죠. 과도기라...
대신 낸 사람은 낸거 대비 많이 받긴 합니다.
세대 갈등론은... 아주 무지한 사람이 하는 소립니다.
옛 이야기를 다 할 필욘 없지만,
다 그때 그때의 고충이 있는 것이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고 모두가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연금 개혁 책임은 국민의 힘 쪽이 더 큰데,
왜 분노는 민주당을 주로 향하는지.. 이것도 생각해 볼 문제고요.
지금의 70세 이상은...
자녀 교육 시키느라 본인 행복을 거의 찾지 못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수치만 가지고 ... 판단하는 어리석음이죠.
지금 당연한 것 같은 많은 것들이...
삶에 있어서 당대의 필요에 비해 없는 것들이 많았는데...
없는 살림 아껴 가며,
지금은 흔한 외식 한 번 하면 행복해 하던 그런 시절에 살던 분들입니다.
자녀 교육 시키려고,
어떻게 절약하며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는지...
...
아마 그렇게 살라고 하면... 견딜 수 있는 청년이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부모님의 부모님 세대가 더 가난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보며 살았으니 견딘 거지.
절대 기준으로는....지금 갑자기 그렇게 살라고 하면...
힘들걸요.
여러 세대를 거쳐 부의 총량을 늘려 왔습니다.
이제 그것을 어떻게 하여 다 같이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가는...
또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제입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고 토요일에도 출근하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살았던 분들에게...
뭔 이래 원망만 많은지...
바꾸고자 할 때 그냥 말만 해서 바꿔 지나...
당연히 안되죠.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반대로 말해서...
다 꿀 빨았던 세대라고만 하는...그런 짤을 만들어서
히히덕 대기나 하면 뭐 나아지는 거라도 있는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그 공감대에 맞는 변화가 찾아 오는 건데,
허구헌날 꿀 빨았다고만...ㅋㅋㅋ 그럼 뭐 나아지나요.
말로만 하는 고생이 아니라
절대적 빈곤 속에서... 다 현명하진 못했겠죠.
그리고, 그 세대도 그 윗 세대의 영향을 받고 산겁니다.
태어나 보니 21세기 한국인 것처럼
태어나 보니 단칸방 월세 살며 밤낮없이 알만하며,
졸업식 참석도 못해 울던 부모님...세대였습니다.
꿀빨았다는... 막말은 좀 삼가야 뭐라도 더 나은 대안을 찾지요.
ㅋㅋㅋㅋ 님.
말에는 시점이 있어요.
꿀 빨 예정이라고 하면 그나마 나을 겁니다.
받아 본 적이 없는데 꿀 빤 세대란 말이 성립 자체가 되겠습니까.
그럴 예정이라고 하면... 그나마 논리적 모순은 없겠지만요.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에요. 각자의 힘듦이 있지만, 이건 구조적으로 이상한거잖아요. 개혁을 해야죠. 5번 26년을 미뤘어요.
오해가 많은 것 같네요...
지금 40/50/60은 70/80 부양하며 그분들 국민연금 적게 내고 많이 받는것 절대 뭐라고 하지 않고 자식들 대학/대학원비 내주고 살고 있는데...
지금 20/30도 나중에 부모 부양하면서 자식들 대학이상의 교육비 대주고 살 생각인가보네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20/30이 잘 되길 바라며 그들이 기성세대가 되면 또 다 이해할꺼라 믿습니다.
과연 지금 20/30이 가장 부유한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8787?po=0&sk=id&sv=dootheg&groupCd=&pt=0CLIEN
우리세대는 IMF 맞았어도 부모세대 원망안하고 그냥 묵묵히 극복하려 노력했었는데...
40/50이 정말 꿀빨고 싶으면 그냥 국민의힘 지지하면 됩니다.
그냥 가지고 있는 부동산 극대화되고 기득권 완전 강화될껍니다.
하지만 우리세대는 당장의 이득보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서 검찰개혁을 이야기하고 국민의 힘을 몰아내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 40/50은 우리세대를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하고 제대로 만들려는게 아닙니다.
나라의 미래와 자식세대를 위해서 이러는 거라는 점을 좀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20 30의 가난한 정도를 찾아보시길.
요즘 2030의 가난한 정도를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힌트 좀 주세요.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42874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116
시대가 변했어요. 계층의 사다리가 끊긴 느낌이죠.
부모가 노후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어야 자식들도 더 안정적으로 살더군요.
부모가 더 나이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자식들은 부모님 생계를 지원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댜.
그리고 국민연금 고갈없으니 걱정마시구요..
꿀 못빨구요. 더 잘 받으실거구요..
돈 많이 버세요.
구조적으로 개악되는게 어쩔 수 없는거에요.
애초에 노태우가 말도안되는 정책 들고 나온거부터 이야기를 해야지
세대간 갈라치기재료로 사용하거나 국힘당 집권시에는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민주당 집권시 들고나오는것도 이상하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1/2015052100751.html
이번 코스피 상승으로 국민연금의 수익이 증가하기전까지는
40/50세대는 국민연금을 과연 100원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하던 세대입니다.
진짜 20/30들은 지들만 어려운줄 알고 있는데
그놈들이 40/50되어서 아래세대에게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아내랑 걱정했거든요.
AI 붐이 지속되고 AI가 국가 전략자산의 위치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고갈시기가 90년 이상으로 미뤄질수 있다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20-30대가 그렇게 화내지 않아도 연금의 미래는 밝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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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4295
24일 국회예정처가 발간한 보고서 '2025∼2072년 장기재정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보험료율 인하 또는 지출 수준을 낮추는 조정 등이 없다는 전제에서 오는 2040년 재정수지가 적자로 전환하고, 오는 2057년 완전히 소진된다.
이번 전망은 통계청이 지난 2023년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와 정부의 제5차 재정계산, 2023년까지의 국민연금 가입·수급·실적치 등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적립금은 올해 1천238조7천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39년 1천485억원으로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후 단 18년 만에 국민 노후 소득 보장의 한 축이 전부 증발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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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30일때 말고 불과 작년 뉴스만 봐도 현 40대는 국민연금 향기만 맡을 수준이라는 걱정인 기사입니다.
그런데 그런 예측이 없다구요?
국민연금 고갈된다고 조중동+경제신문에서 매번 기사썼줬어요..
개인연금 들라고 하는건 덤이죠.
납입금 몇 년 안 내고, 훨씬 많은 연금을 받았으니
[꿀빤세대] 라는 말도 참 듣기싫은 게,
특정 한 측면만 보면 꿀 빨았겠지만, ,전체적인 인생에서 꿀빤 특정인/부류는 있겠지만,
[꿀빤 세대]는 그냥 현재의 고통을 남탓/갈라치기 하고 싶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거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 후진국/개도국에서 살던 장년/노년층은 선진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2030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반영?해줘야 한다... 하는 글도 본 것 같은데,
그렇게 보면, 유년 시절을 제일 꿀빤 세대는 102030 인데, 나만 제일 힘든 투덜이 같아 보여요
그리고 가난한 말년을 보낼 것 같네요.
고아로 유년을 고생하고 겨우 기반 마련해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난 부잣집에서 온실 속 화초로 자라서, 제대로된 직장을 잡기도 힘들고, 결국 가난한 말년을 보낼 것 같아...
라고 얘기하면 누가 공감해줄까요?
내가 지금 이렇게 후진 건, 내 잘못이 아니고, 사회가 시스템이 구조가 문제인거야!!!
보통 일베,메갈페미 같은 것들 비난할 때 쓰는 밈이 떠오르네요
경쟁압력도 적고요. 이게 사실입니다.
고아가 아니라요. 이건 피해의식이에요.
2003년 정부가 도입한 제1차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 당시 보험료율 9%와 소득대체율 60% 체제를 유지하면 2036년부터 적자가 나기 시작해 2047년에는 기금이 바닥난다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예측이 나온적이 없다니 웃고 갑니다 ㅎㅎㅎ
2004년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국민연금 8대 비밀’이란 글이 전국을 강타했다. 요지는 ▶유족연금과 노령연금 중 하나밖에 못 받는다 ▶배우자 사망 후 유족연금을 받으려면 소득이 없어야 한다 ▶기금 고갈 위기 때문에 연금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전국 곳곳에서 촛불집회와 국민연금 반대 서명운동이 벌어졌다.
그냥 젊은 사람들은 연금이 멀기때문에 받지 못할돈으로 생각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나이가 꽤 되었지만 60대후반이나 70대 되야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일수록 불안하게 느끼는 건 맞다 봐요. 이 불안을 어떻게 잠재울 지 고민할 필요가 있지요.
그런거 무시하고 미래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식으로 바꿧으니 반발감이 생기죠
피해자 행세 하면서 상대방을 가해자 취급하는게 웃김
아니 둘 다 피해자인데 왜 꼭 한쪽을 넌 꿀 빠니까 좋은거 아니냐 이러는지 참
지금 40/50 한테 가서 국민연금 받으니까 좋겠다라고 해봐요.
20/30 이 입사의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것처럼 ,
40/50도 지금 시장에 안 밀려나려고 , 밀려나면 나이 들고 낭떠러지라
대체로 "국민연금 받는 나이까지 살 수 있을까?" 라는 마음들일텐데 ㅋㅋ
뭐 말같지도 않은 애기 가져와서 싸움 붙이지 마십셔. 웃기지도 않네.
글만 보면 가만히 있던 2030도 분노해야하나 싶게 만드시네요.
아이러니컬하게도 4050이 3040일 때도 님들과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지금 4050은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걸요?
실제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 때 가봐야 알겠으나
4050이 국민연금을 붓기 시작한 이래로, 불과 지난 정권까지만 해도 우리가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면서 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님들 세대만 그런 불만을 품고 살았던게 아니에요.
다만 저희 세대는 그런 불만을 님들 처럼 딱히 표출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귀기울여 주지도 않았습니다.
동태눈깔이 되어가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국민연금에 한해서는 아래세대들이 더 내고 못받을 확율이 큰건 맞아요.
이번에 주식이 올라서 다 받을수 있다 이거는 어떤 가짜뉴스인가요.
2040년대에 고갈될게 15년 연장된다고 고갈이 안될수는 없고,
결국 더 내고 덜 받거나 못받거나라는 계산이 이미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식이 뭐 항상 좋은것도 아니고요.
애초에 젊은세대들이 연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틀린 전제에요.
강제로 100만원내고 110만원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ETF 넣어놓는게 낫죠.
그런걸 원하면 그런 정치인이 나올거에요. 연금 중간 정산 해주겠다. 하는 그 친구한테 표 주세요.
제가 꼰대가 된 것 같기도 한데 유독 요즘 청년세대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과거보다 우는 소리를 많이 내는듯 합니다. 어렸을적 다들 큰 모자람 없이 오로지 존중만을 받으면서 성장했기 때문일까요?
[하면 된다] 를 강요하는건 아니지만서도
[되면 한다] 만을 따르는 느낌이죠.
전자는 멍청하고 후자는 스마트함으로 포장되서요
[안되면 안한다] 도 부록으로 따라다니는 명언이죠
이젠.그들이 기득권이.된 것 같네요.
노인 연령을 75세로 올린다 만다 소리가 왕왕 나오는게 연금 지급 늦추려고 간보기 하는 거죠.
정치인들은 선거표 때문에 그동안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 준다면서 선거철 공약으로
사용한거고 지금도 복지와 연금 걱정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OECD 경우는 국민연금을 68세로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라고 권고했습니다.
결국은 복지와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당이 안되서 지급 시기를 늦추는 방법으로 연금과 복지를
삭감하고 고갈을 늦추는 방향으로 갈겁니다.
한국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복지 선진국들 모두 극심한 세대갈등이 발생하고 있고
해결 방법은 복지지출 삭감 연금 지급 시기 늦추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우리는 별다른 준비를
안하고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유럽 경우는 능력있는 젊은층들이 복지세금을 내느니 미국으로 많이 넘어간다던데
우리도 그런날이 금방 올거고 4050이라고 연금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4050도 연금지급 시기를 늦추거나 금액을 깍으면서 손해 볼수도 있지 걱정 없는 세대 아닙니다.
한국도 연금고갈로 세대갈등중인 다른 복지 국가처럼 노인 연령 70세로 늦췄다가 안되면 75세로
계속 늦추면서 복지 삭감과 노령연금 국민연금 지급 시기를 늦추는 방법을 쓸겁니다.
자산은 근로소득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 성정과 함께 파이가 커지며, 자연스레 복리 효과를 누립니다.
결국 4050은 가장 부유한 세대가 된 것이죠.
반대로 지금은 사회적으론 고도화된 발전의 혜택을 누리지만, 부를 쌓기는 더욱 힘들어진 것입니다. 복리 혜택을 누리려면 특수한 방법을 써야 하고요.
국민학교때요 근데 초등학교 때 저 이율로 얼마벌었을까요? 이자 10% 어차피 시드가 없는데요?
그리고 10%의 이자를 왜줬을까요?
국민의 저축을 유도하여 자금 확보하기 위함이 아니었나요?
일반 시민들은 저축할 돈이 많지 않았어요
4050은 외환위기, 금융위기를 다 맞은 세대의 직 간접적으로 겪은 세대아닌가요?
어느세대건 10%이상은 많이 소득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도 30대 집주인들도 있거든요
요는 어느세대가 꿀빨았다 이런건 없다는겁니다.
현재 10,20 포함 제 아이들 걱정이 많습니다. 현재 변화가 엄청나게 많지 않나요... ai며...
현재 아파트 가격도 이렇게 오르면 나중에 내 자식은 어떻게 하나...
그러면서 10,20 위한 정책에 대해 찬성하고 지지하는겁니다.
다만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희망이 안 보인다는거죠. 자산 가치는 폭등하였고, 사실 기성세대들도 자산가치 상승의 덕을 보았습니다. 우린 이제 못해요. 그냥 그림의 떡, 내가 어릴 적 누리던걸 성인이 되니 못 누리고, 우리 자녀에겐 해줄 수 없는..
근데 국민연금은 구조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개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납부율을 올리지 않고, 그 구조를 악화시킨게 전 선배님들이시고요. 쐐기를 박은건 더 내고 더 받기 개혁입니다.
즉시 더 받고 천천히 더 내라니 이게 개혁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편협한 시각의 글
총체적 난국입니다.
진보가 나이먹으니 보수가 되는게 자연스러운가 봅니다.
저는 개혁을 하고 싶어요.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세대. 뭔가 구조적 문제가 있는걸,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윗 세대들. Imf보다 힘들다고 하더군요. 취업은 정말 힘들고,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희망이 안 보인다는거죠. 자산 가치는 폭등하였고, 사실 기성세대들도 자산가치 상승의 덕을 보았습니다. 우린 이제 못해요. 그냥 그림의 떡, 내가 어릴 적 누리던걸 성인이 되니 못 누리고, 우리 자녀에겐 해줄 수 없는..
근데 국민연금은 구조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개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납부율을 올리지 않고, 그 구조를 악화시킨게 전 선배님들이시고요. 쐐기를 박은건 더 내고 더 받기 개혁입니다.
즉시 더 받고 천천히 더 내라니 이게 개혁입니까? 차라리 KDI의 분리안이 낫습니다.
지금 2030어때요? 돈을 퍼줍니다. 저축하면 이자도 많이 줍니다.
세대갈라치기는 그만하세요.
진짜 갈라치기 한번해볼까요?
2030은 국민연금 낼 능력이나 됩니까? 일단 취업이나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쉬었음 오래하다 진짜 쉰내나게 쉽니다.
전국민 배분하고 해체합시다.
2030(?)호소인들 말대로 해서
아주 행복한 헬조선 되겠네요 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국민연금을 제가 받을려고 내는게 아니라 저의 부모님에게 드리는 돈이다... 라고 생각하고 냅니다. (부모님 두분이 받으시는 금액을 매달 제가 드리긴 힘드니까요.) 40대인 저는 이렇게 납득하겠지만 20대는 체감이 안되겠죠.
적어도 자기가 낸 만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면 기성 세대의 불만도 상쇄되겠죠.
이런 식으로 국민연금 제도 폐지하고 건강보험도 점차 납입액을 줄여나가서 2030이 6070쯤 되면 아예 없애는 걸로 하는 거죠.
물론 지금부터 누적납입액 기준으로 혜택을 차별화해서 재원낭비를 최소화해야겠죠.
그리고 군대 월급도 4050이 받던 수준으로 회귀시킵시다.
뭔 땅개 월급이 2백이 넘는 게 게 말이 됩니까. 나 때는 28개월 근무에 병장월급이 만원도 안됐어요
공정에 목 매는 세대이니 만큼 납부한 세금 기준으로 혜택 수준을 맞춰나가는 걸로 국가제도를 바꿔나가면 더 이상 불만이 없을 거라 봅니다.
군대와 군 인권, 학생인권도 마찬가지에요. 핸드폰을 사용 못하는게 이상했죠.
즉시 더 받고 다음 세대가 더 내기 개혁이 올바르다고 보지 않아요.
지금 격한 반응도 기득권이 아니였던 선배님들이 어떤 부분에선 아니면 이젠 사회의 주류, 기득권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서 반감이 큰 것일까요??
사실을 봐야합니다. 저건 사실이에요.
국민연금을 2030만 빡쳐하나요? 아닌데요.
40 50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60은 곧 지금이라도 받을거고 실제로 혜택보는건 70이상인데
이 바닥에서 405060이 기득권이에요? 진심이세요?
저도 국민연금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빡치는 사람인데 대상은 잘 찾아야죠.
그런 국민연금 최대 수혜자는 2030하고 정치적으로 가장 가깝지 않습니까?
그리고 압도적인 인구수로 그동안 그분들이 개혁 반대했는데요?
받을지 말지 모르는거 매달 30만원 넘게 내고 있는데 저보다 빡치나요?
갖다 붙일걸 갖다 붙이세요.
받으실테니 발 뻗고 자시고 돈 더 많이 버셔서 기금고갈이나 늦춰주시죠.
4050은 고생 안 한 줄 아냐, 2030은 혜택 많이 받아서 괜찮다, 사회 토대를 닦은 부모님 세대에게 용돈 드리는 거라고 생각해라, 우리도 아직 내기만 하고 못 받았다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네요. 그래도 고속성장 시대에서 벗어난 시점에서 기존 국민연금 제도는 지속이 힘들고, 고갈 위험에 처해 있다는 점에는 다들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미래 세대의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걸 막으려면 결국 어느 시점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조정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손해보기 시작하는 세대를 뒤로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2030들은 그 점을 지적하는 거고요. 지금 청년층이 사회와 정책의 수혜를 받았으니 부양비를 감내하라는 식의 접근은 국민연금 제도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회피하는 겁니다
결국 2030, 4050 둘 다 연금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들 싸우나 모르겠어요
아다르고 어다른법이죠.
아직 국민연금 냄세도 못맡아봤는데 꿀빤세대라고하면 기가막히지 않겟습니까?
소득대체율을 조정한이유는 뭐 단순히 탐욕에 쩔어서 인것같나요?
말그대로 노인빈곤이 극에달해서 저렇게라도 안주면 당장 길거리에 나앉는 극빈노인층이 많기 때문이었는데요. 4050이랑은 별 상관도 없는 이유로 결정됐는데 욕은 맨날 4050한테 하니 빡치죠.
손가락에 똥을 묻히고 손가락말고 달을 보라고하면 본인도 손가락 묻은 똥을 닦을 노력은 해야되는겁니다.
진짜 팩트를 알리고 싶었다면 꿀빤세대같은 단어는 안썻겟죠.
우리 2030때도 연금 수령연령 계속 늦어지다가 못받는거 아니냐, 이민가면 연금낸거 일시불로 돌려준다더라 이런이야기 하면서 연금 못받는 미래를 두려워 했지만 윗세대를 꿀빤세대라고 욕하진 않았어요.
진짜 목적이 건설적인 미래 대책이라면 저런식으로 특정세대를 비하하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하진 않겟죠.
저건 그냥 이성의 탈을 쓴 화풀이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화풀이가 하고싶으면 운동이라도 하시고
진짜 건설적인 미래대책이 목적이라면 단어부터 골라서 쓰세요.
본문 글은 담백한 팩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