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7207?sid=100
중국인가요????
사전심의가 그 서태지씨나 여러 가수 문화예술인들이 투쟁해서 위헌 판정받아 없어졌다 들었는데요?
사전심의가 위헌인데 이 법이 가능해요?
무슨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도 나오면 논란있을 사안을 지금 2030년대 되가는 와중에 발의되니 어안이 벙벙하네요.
이렇게 되면 영화도 다시 사전검열제 못갈 이유도 없죠
민주당이 이러니 욕먹고 점점 청년층 떠나고 있죠.
이런 게 혐오세력만 더 기고만장하게 하는 거라는 거 모르나요?
결국 청소년을 핑계로 사전검열하겠다는 거잖아요?
명분도 없고 실익은 더더욱 없고 결국 욕만 먹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인정합니다
이런식이면 우리나라 힙합과 힙합을 좋아하는 102030대 완전히 적으로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안 그래요. 2030이 보수화되어가고 있는건 사실이나 MC무현 같은 고인조롱은 당연히 인륜을 벗어나는 것인데 그걸 대부분이 향유하는 문화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너무 젊은층에 대한 과한 편견으로 가득차 있으신게 티가 나요.
노인은 모두 1호선 태극기부대잖아요? 라고 말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근데 저는 제 아이들이 그런 노래가 걸러지지 않고 멜론같은 스트리밍으로 접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매우 싫으네요.
싫으시면 본인 자녀가 못 듣도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법안이 무조건적인 검열이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저 댓글을 단게 아닙니다. 다만 깜깜해님이 쓰신 비아냥에는 2030은 제대로 판단하는 사람이 없고, 저런 패륜적인 컨텐츠를 대부분이 즐긴다라는 편견이 들어있어 그것을 시정하라는 의미에서 단 댓글입니다.
근데 제 자식들 말고 다른 청소년들이 듣는것도 매우 싫으네요.
그런 컨텐츠가 양지로 올라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운게 아니라 권력을 탐하려고 민주주의를 앞세웠다는 소리 듣는 거죠.
진보는 자유를 추구하는게 일반적인 진보의 모습인데 성인싸이트 차단하고 인터넷 검열하고 등등등
정반대로 가고 있어요
검열이 유통을 막는건데 관련이 있죠.
사전적인 의미를 부정하시는듯...
“함께 발의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청소년에게 명백하고 중대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유해 음원의 확산을 인지한 경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긴급히 유통 정지 및 제한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여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