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구 광팬이라 어쩔수 없이 가기 싫어도
축구 정보가 가장 많은 에펨코리아
사이트를 가끔 갑니다.
그 사이트에서 어제 가장 화제가 되었던 글이
"조수진 노무현 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 발언 일베 맞다" 입니다.
자그마치 5천개의 리플이 달려고
조수진씨 때문에, 민주당이 더 꼴통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글과 리플을 보면
20대 우파들이 민주당과 진보를
어떻게 생각하고 욕하는가가 엿볼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당연히 쓰레기같은 리플도 많으니까요.
민주당, 노무현 재단을 욕 먹이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에펨 사이트에가서
이준석 까는 글 몇개 썼다가
2028년 까지 정지 당한 상태입니다.
거기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이 아깝죠..
그나저나, 리센느가 누군지는 몰라도 그게 뭐라고 긁어부스럼 만드나 몰라요.
첨에 축구사이트로 출발 한거로
에펨이
축구게임이래요.
더이상 대결적인 아젠다는 지양하고 미래 플랜을 제시하는 정책을 지향해야합니다.
2030들이 일베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민주당의 반감때문에 5.18과 노무현문제는 일베쪽으로 암묵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꼰대 정치를 하지말아야합니다
근데 2030 = 극우화됨 = 일베 이러니까
-> 어 니들이 뭔데 우리를 정의해? 이런거 같습니다.
사투리도 그냥 몇백년을 써온것뿐인데, 이걸로 일베니 아니니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죠.
맞아요.
저도 나이가 적지 않다 보니 직원들 꽤 많이 만나밨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이고 고민많은 훌륭한 사회인들입니다.
그 사람들 한테 일베 좀 안 쳐 뭍혔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정상입니다.
1% 미만의 사람들끼리 서로를 일베고 페미고 꼰대고 나눠서 혐오질 하는 거죠.
문제는 사실 일베니 아니니는 뭐 크게 관심은 안가고, 글을 읽는 입장에서 솔직히 말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평생을 써온 사투리인데 문장을 봐도 이게 뭐지 ? 싶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노 자체에 진하게 함축된 감정들이 녹아있는데, 표준어에서 ~요 와 까? 를 바꿔도 이것보다는 안 헷갈릴 겁니다.
그런데도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이걸 재미로 한다구요 ????
경상도 사람을 개X 으로 보는 거로 밖에 이해가 안 갑니다.
아마도 그냥 일반인이랑 대화하기 싫은 거겠죠.
솔직히 밖에서 일베던 페미던 보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넷상에서 판치고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도구일뿐인것 같습니다. 근데 이걸로 갈라치고 혐오조장하는 문화가 팽배한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남자 혐오하는 메갈과 싸우던 민주진영 20대를 배반하고 메갈편 든게 민주진영 여성계 입니다..
그때부터 20대 지지율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거대 담론은 민주당이 맞지만..
그 외는 민주당도 권위적인 정당입니다...
아무튼 똥볼좀 그만 찼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원본 영상 유튜브 댓글도 난리났네요.
조수진의 똥볼과 별개로 저 사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비추천? 반대? 기능이 큰 것 같습니다. 다수의 마음에 안드는 의견은 비추천 눌러서 묵살 시켜버리더라구요
딱히 저기에 관심조차 주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