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기관(연기금), 개미 셋이 포커를 치는데
친절하게도 포지션이 딱 보입니다.
외인은 무조건 팝니다. 오르던 내리던
기관은 오르면 팔고 저점이면 삽니다. 리밸런싱 하는거죠.
그럼 개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체로, 기관 따라서 기관이 살살 매수하면 따라 사고
판다 싶으면 주저 말고 같이 파는게 정석 입니다.
그런데 고점인 경우 외인, 기관, 개미까지 모두 팔려고 합니다.
모두가 고점에 매도 이게 가능할까요?
여기서 내 물량을 받아줄 호구가 필요해집니다.
외인도 팔고, 기관도 팔고, 선진입한 내 물량까지 받아줄 호구.
바로 뉴스 보고 고점에서 집 팔아 보증금 빼 머니무브한 호구 개미 입니다.
주식판에서 수익을 보자면 PER PBR 머 그런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내 주식을 받아줄 호구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가?
이것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외인이 1조이상 들어오는가, 개미 예탁금 신용잔고는 늘고 있는가, 기관 계좌는 비워졌는가 등.
지금 어리버리 호구들이 몰려오고 있나요?
주구장창 확신에 차 부동산은 악 주식은 선이니,
밀사 밀사 외치는 사람들은 조심하세요.
코스피는 파생에 레버 쏠림까지 있어 적당히를 모릅니다.
과매도 과매수 출렁거림이 잔인할 정도로 밀어버립니다.
여간한 개미들이 못 버팁니다. 절대로 안전 자산이 아닙니다.
자산을 지키세요.
굳이 또 물타고 하면서 가슴에서 더 많이 사서 머리 꼭대기에서 팔려다가 꼭 무릎에서 팔게 되더군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