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시사 커뮤니티가 얼마나 작전세력에게 오염이 됐는지 보여주는 실험을
고양이뉴스 원종현PD가 했는데 흥미롭네요
4.6만 명이 투표했는데
하루만에 그것도 새벽 1시에 올렸는데 말이죠
얼굴은 정청래/텍스트는 김민석에 81%가 투표했네요,,
고양이뉴스 원종현PD는 전문가가 투입되어
타켓을 정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린 것 같다고
판단하네요
이미지보다는 특정 텍스트가 걸리면 타겟으로 삼고
자동으로 기술이 들어가는 시스템 정도로 설명하더군요
이미지 서칭보다는 텍스트가 훨씬 효율적이고 비용이 적게
든다고 합니다
질문을 잘 보시면 됩니다.
"사진을 보고 지지 후보를 선택해주세요"라고 했는데,
응답은 텍스트를 보고 한 걸로 보입니다.
실제 사람이 투표한 게 아니라는 거죠
클리앙은 안전할까요?

*이미지 출처: XSFM 7월7일 방송분
전체 내용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
여기 방송 시청자들이 "정청래" 지지 성향인 것은 당연한 거고,
사진을 보고 투표해 달라고 해서 "정청래" 사진에 높은 투표가 나온 것 아닌가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계속해서 "정청래" 사진이 있는 곳에 높은 투표가 나왔습니다.
어떤 논리로 매크로가 작동한다는 건가요? 계속 "정청래" 사진에 높은 투표가 나왔는데요?
https://www.youtube.com/@%EA%B3%A0%EC%96%91%EC%9D%B4%EB%89%B4%EC%8A%A4/posts
여기 가서 6/19일 투표 보세요. 거기에는 사진과 이름 모두 똑같이 했고, 그 결과도 정청래가 69%로 1등입니다.
매크로 조사와는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을 맞다고 하니까.. 이게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