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18 사태에서 처참하게 생을 마감하신 분들을 조롱하는 의미 가 담긴 행동을 해도,
서울에 위치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쓸 가능성이 낮은 ~노 체를 저렇게 사용해도,
4050은 꼰대가 되면 안되니까 그냥 냅두죠 뭐.
꼰대가 되지 않으면 혹시 고귀하신 2030님들이 “어쩔 수 없이 국힘을 뽑는” 상황이 되지 않을 쥐똥만한 가능성이라도 생기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뭐 4050 다같이 빤스벗고 석고대죄하러 광화문이라도 나갑시다 태어나서 죄송하다고.
개인적으로 저격 자체도 완전히 헛발질이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쓸데없이 조국과 조수진이 달라붙으며 모양새가 완전히 이상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투리이고, 이걸 쓰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대뜸 정치인들이 나와서 "이거 일베식 표현이다" 해버리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이번 일로 인해 되도않는 -노 체 쓰는 사람들이 더 기세등등할 걸 생각하니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벌써부터 나경원은 이러던데.. "나경원 "스벅도 못가고 사투리도 못쓰고, 남조선 돼가노""
이상한 걸로 헛발질 하니 이제 이런 거에도 할 말이 없게 됐죠.
안타깝게도 이미 우리는 꼰데 입니다. ㅋ
꼰데인걸 인정해야 비로소 보이는 점이 있을지도 ?
저건 사투리를 쓴게 아니라 조롱했으니 징계해야 되는겁니다!!!
그것도 서울 학생들이 전라도 학생에게 경상도 사투리로 조롱한겁니다!!!!
같은 사안에 대해 세대를 갈라서 항상 자신과 반대로 생각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일베어 쓴는 걸 뭐라고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 쓰는걸 일베로 몰아가니 뭐라고 한겁니다. 서울사람이 서울말+노 쓰면 일베 아니라도 꼴베기 싫어요 from통영사람
나머지는 뭐 메모하고 빈댓글달고 회원정보 보면서 비아냥 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