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클리앙 하던 일반 개발자이자 자영업자인데요...
대리일때 시작해서 지금은 자영업자가 될때까지 20년이란 세월이네요
한참 선거전에 리플로 몇번 투닥거리다 클리앙 하면서 처음으로
연타로 징계 3개월 5개월인가 먹고 왔더니 흐름이 다 바뀌었네요
놀랬습니다...그나마 여기가 최후의 보루였던거 같은데
검찰출신의 내란이 얼마나 지났다고 보완수사권이 폐지니 마니
거론되는거 자체와 흐름을 보니 이미 테라포밍이 완료된듯하구요
국민 다수로 정당하게 뽑힌 대통령을 외국인이
야당출신과 합심하여 강간범이라 떠들고 다니고
파라과이 상원의원의 제정신이 아닌듯한 발언과 후속 언행들...
트럼프가 축구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재검토요청해서 재출전하는등...
난 또 서울시장이 이렇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제 이전글 보면 그때도 또 시장이...
지금의 시장이라고 한탄했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세상은 진짜 미처돌아가고 있구나...
어느새 자기만의 이익과 시각이 그게 곧 정당함이고
후안무치로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다수인 세상이 체감이 되는...
음... 세계적인 흐름인가?
이제 여기서 정치관련 언급은 않하렵니다.
지속적인 논란글은 이전에 메모해놨던 유저들의 놀이터이고
저같은 유저들은 아마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실겁니다.
그래서 징계당한분들도 다수인듯하구요...
안타깝습니다... 운영진의 운영방침도 존중하지만
20년넘게 그동안 여러 커뮤니티들의 흥망성쇠를 보아왔지만...
클량은 선거때나 이슈 있을 때에만 잠깐 그러다 말았던거같은데
다양성의 존중 측면에서는 좋지만
그 다양성의 일부분이 어떤 특정 목적으로만 흘러갈때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지만... 머 힘들겠지요...이해합니다.
그만 멈춰야겠네요...모두 즐점 하세요~
답답 합니다...
아마도 타커뮤 분리해서 나갈때즈음 운영문제로 사람들 드러누웠을때 맛이 간거 같습니다.
지금은 세력 들어와서 흔들면 살랑살랑 잘 흔들리게 테라포밍이 완료된거 같네요.
이제 법적으로 댓글도 조심해야하고, AI 작성글 분간도 안가서 이게 커뮤인지 뭔지도 모르겠어요.
10년전과 너무나도 딴판입니다.
(물론 그때도 꼰대어머니, 할머니 들이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기존회원의 글/댓글에 공격적이고, 조롱, 비하하는 인간들이 엄청 많아졌어요.
82쿡을 비하하고, 몹쓸 커뮤니티로 만들고있더라구요..
거대악... 우리 한국 현대사에서 수십년간 악행을 해온 (드러난게 이정도인데)
검찰을 폐지하려는 이 중대한 기로에서 ..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훼방놓는 사람들은 뭘까요?
의도를 가지고 여론을 주도하려고 몰려드는 세력을 사람 취급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재미난건 없고...맨날 신경곤두서서 싸우고...
딴지가 지금 그런 상태인거 같아요.
오래 머무르며 글도 다양하게 쓰던 사람들이 다 사라졌더라구요. ㅠ
이제는 지지하던 기둥이 약해져서 기우뚱하는것 같으니
재미있어서 우르르 몰려온 느낌이랄까요.
이럴 수록 흔들리지 않고 자리 잘 잡고 버텨주면 될것 같습니다.
유저들이 아무리 방역을 잘해도 최후의 방어는 결국 관리자가 제대로 해야 하는데, 클리앙은 지난 몇년간 큰 진통을 겪었죠.
비슷한 공통점이 보일 겁니다.
1. 최근 1-2년 사이에 가입되었는데 가입 일수에 비해 로그인 횟수, 글 횟수, 댓글 횟수가 너무 비중이 낮은 아이디
2. 가입연도는 오래되었지만 가입 일수에 비해 로그인 횟수, 글 횟수, 댓글 횟수가 너무 비중이 낮은 아이디
3. 그리고 최근에만 미친듯이 활동량이 늘었는데, 죄다 정청래, 조국, 문재인 욕하는 글이거나 검찰 옹호하는 글만 쓰는 아이디
그러면서 윤석열 폭정때나 윤석열 내란때엔 조용한 아이디
민주주의와 공정에 관심 많은데
로그인횟수가 아주 적고, 지난글이 없거나, 한개 ㅡ.ㅡ;;;;;;;;;;
문프 지지율 7-80찍을 땐 엠팍 펨코 다 친민주였죠
지지율 떨어지니 하나 둘 떨어져나갔고요
루리웹도 북유게 사정게 완전 갈라져버렸고요
이게 테라포밍일까요 전부 다?
월드컵이니 영화니 다양한 취미 땜시 이쪽 커뮤 저쪽 커뮤 다 하는데, 극단화될수록 본인과 다른 의견을 그냥 작업이라 퉁치는 경향이 크더군요
편협하시네요 정말
항상 커뮤니티의 문제는요,
[[작업세력 + 원조2찍의 지원사격 + 부화뇌동하는 기존회원 ]]
이런구조라서 더 혼란스럽죠.
작업세력 혼자하면 딱 잡아내기 좋은데..
이재명 대통령을 대놓고 욕보이거나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공격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심지어 딴지는 김민석 지지가 높게 나온다는 이유로 호남시민들까지 비난하더라구요. 대체 어디까지 갈 생각인지...
민주당 지지층 다수 생각과는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네요
저도 17년차네요.. 대학원시절 UMPC에다가 삼성, BM7등 PDA정보를 얻었었고, 아이폰3GS출시 때도 클리앙 도움 많이 받았었네요..
아이폰 3gs... 추억돋네요 위피가 장악하던시절... 우리에게 와이파이님을 하사해준 사건
펨코 견학(?) 3주 정도 가보고 정신 나갈거 같아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가입기간대비 로그인회수가 형편없이 적고
작성글이나 댓글을 보면
"조직적침투세력"인지 아닌지 쉽게 판별됩니다
사투리논란도 메모해두고 관찰하니 특정 아이디들끼리 티키타카 하더군요
어쩔수없죠;; 시대와 흐름은 계속 바뀌는거니요..;;;
같은 동지들이 있는 맘맞는 집찾아 가는거도 방법입니다;;;
이번 축협 아시다시피...
국민 모두들 그렇게 강경하게 한국축구를 망친 조직을 개혁해야한다...
그런 개혁에는 모두가 이의가 없이 하나로 입을 맞추고 있지요...
박지성을 비롯한 혁신위도 출범하고...여론도 힘을 실어주긴 마찮가지구요
여기저기서 큰 목소리가 나오고 곧 개혁이 될거 같아서 희망적이죠?
근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리플에 박지성은 이러쿵 저러쿵...이영표는 이러쿵 저러쿵...
언론 기사로... 직선제도 문제점이 있다 간선제를 놔두고 다른 대안으로 하자...
수사보완권가지고 떠드는것도 제 시각에서는 이런 측면으로 보여져서 씁쓸해서 그럽니다...
걍 제가 편협할수도 있어서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수 있지요...
의견 존중해 드립니다. 하지만 전 의견이 합쳐지지않고 자꾸 엇갈림에
토로한거지 의견이 다른사람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뭐라한적은 없어요.
제가 모지리라 싸우고 싶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김어준, 유시민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고, 그들은 사람들을 지치게 노력합니다.
(건전한 비판이 아닌, 누가누가 얘들 나쁘대요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해당 글 댓글에서도 메모 분들이 창궐하고 세탁하고 한줄 두줄 더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하긴 합니다.
테라포밍 시도하는 사람들을 몇달동안 쳐다보는 있는데.. 자정작용은 되고 있긴 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