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비건이기도 했고, 생태주의자를 꿈꾸었던 적이 있어서
아직도 이런 쪽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극렬한 원전 반대주의자였는데,
나이가 들어 기성세대가 되어서 그런지 찬성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1. 탄소중립을 위해 현실적으로 원전 외에는 대안이 없음. 환경 다큐 홈의 감독 얀이 원자력이 어쩔 수 없는 대안이라고 주장했을 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17년이 지난 지금 그 말이 맞습니다. 방사능때문이 아니라 탄소때문에 인류가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그의 지적이 맞았습니다.
2. 신재생에너지는 ESS를 달아도 어쩔 수 없는 간헐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기기와트급의 전력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ESS도 무리가 아닌가 생각입니다.
3. 신재생에너지도 빈국인 한국에서 원자력 말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발전원은 석탄, 천연가스 밖에 없습니다. 수급의 불안정성도 그렇고 재처리만 되면 원전이 자립에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아끼고 조금 가난하게 살아 에너지 자립을 우리자는 생태적인 발상은
그 뜻은 고상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가난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전력 뽑아낼 방법으로 한국은 원자력이 최고니까요
석탄발전부터 없애야 해요
결국 백업시설이 추가적으로 있어야되니까요
RE100은 불가능에 가깝죠
전력은 점점 더 많이 쓰는데 앞뒤가 안맞는 얘기죠
너무 극단적인게 이분들 이념과 사상이면 반도체고 뭐고 전부 포기하고 원시시대로 가자는
수준이예요.
동물단체는 고기 절대 먹지 말고 배추 무 야채만 먹자는 수준이구요.
절대 대화와 타협이 안된다고 느낀게 진보진영 환경단체 이념과 사상이란게 종교수준이여서
대화가 안되고 자신들이 선민사상으로 국민들을 가르치려 드는거 같아요
진보진영 환경단체가 극단적인게 신재생 태양광이 완벽한 전력처럼 국민들을 상대로 언플을
했고 신재생이면 반도체 데이타센터도 가능할거라고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던거죠
무지한 국민을 가르치고 친환경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쟁하고 싸워야 된다 이런 이념 같아요
호남에 반도체 신재생 태양광 부적합 하기 때문에 호남에 원전도 만들어야 되고 용수도 필요한데
그과정에서 진보진영 시민단체들과 환경단체 극심하게 저항하고 반발하기 때문에 시간
끌수가 없는게 일분일초가 급한게 투자 타이밍이란게 있지 기다려 줄수가 없어요
온 국토를 태양광으로 덮을순 없잖아요 …
핵 폐기물이 내뿜는 방사성 물질의 오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핵 발전은 손을 대어서는 안 되는 기술 아닐까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공장은 과거의 일반 제조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막대한 양의 전력을, 그것도 24시간 내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라고 재미나이 님이 말씀하십니다 ^^
저탄소를 할건지(화력 포기)
탈원전을 할건지(원전 포기)
이런 식으로 양자택일을 해선 안 된다 봅니다.
어차피 태양광 끌고 갈거면 LNG 는 앞으로 수십년 이상 계속 끌고 가야 해요.
툭 까놓고, ESS로 메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태양광 늘어나는 만큼 LNG는 무조건 늘게 되어 있어요. 이건 원전을 짓든 안 짓든 상관없이 해야 하는 부분일거고요.
배터리 원료들 빼날라면 환경파괴 정도가 아니고 지구파괴급 되는거 같아서여 ㄷㄷㄷ
무조건 없애자는 아니고 대안으로 옮겨 가야하지 원자력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