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장 큰 이유는 순환매가 돌지 않아서 지수 방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미장은 기술주가 폭락해도 다른 종목들이 순환매되어 오르는 식으로 방어가 됩니다
코스피는 망가졌고 코스닥 같은 경우 거의 사망 선고 받기 직전 수준입니다
그럼 왜 순환매가 돌지 않느냐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는 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때문이지요
쉽게 얘기해서 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인데
접근성이 좋은 국장에 이걸 만든 것 자체가 엄청난 실기입니다
결과적으로 이걸 통해 환율 방어가 된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지금 코스피 7000 이상이고 공약은 5000 이었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 분이 있을텐데
반도체는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입니다
지금이 고점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떨어집니다
만약 2028년 총선이나 차기 대선 시점에 반도체 사이클이 끝나고 지금처럼 투심이 붕괴되면
코스피 5000은 커녕 3000선도 위태로울 겁니다 코스닥은 600선을 유지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때도 공약을 지켰다고 하실 건가요?
주가가 오르고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 과정 자체가 엄청난 실기로 인해 발생한 거라면 엄청난 후폭풍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것보단 개미들 자금 바닥나서 이상황이지 싶네요
돈이 많다면 레버리지도 사고 다른 섹터도 사겠죠
국장이 살아 남으려면 장투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아무리봐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 말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변동성을 보면 정상적인 시장이 보기 어려우니 투심은 죽었다고 봅니다
말씀 하신 투심은 '도박성이 강한 투기꾼 투심'이지 '일반적인 투자자 투심'이 아니에요
그럼 레버리지 안사는 투자자들은요?
주식의 가치보다 더 떨어졌다면 그분들한테는 저가매수 기회일텐데 왜 안살까요?
지금 반도체 외에 다른 섹터가 저평가라면...
저평가된 주식 사서 장투하면 될텐데요?
그 쪽으로 돈이 안가는 건 말씀하신 도박 성향도 있겠지만...
섹터 자체 매력이 그만큼 없어서죠
섹터 자체 매력이 없어서 보다 코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변동성이 심한 국장에 질러서 그냥 엑시트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최근 클리앙에 올라온 익절 또는 손절 글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실제 국장 흐름을 봐도 짐작할 수 있죠
제가 말하는 건 현재 국장의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그냥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훨씬 많을껄요?
다른 분들이 남긴 댓글만 봐도 이를 투영하고 있어요.. 바로 투심이 붕괴되었다는 거죠
국장 주도주가 싸이클 산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변동성은 어쩔 수 없겠죠.
지금 시장상황이 레버리지 영향도 있겠지만... 그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닐겁니다.
미장도 반도체 섹터 변동성은 국장 못지 않죠.
마이크론도 하이닉스만큼 올랐다가 빠졌구요.
미장에서 마이크론은 주도주가 아니지만,
국장은 삼전, 하이닉스 비중이 크니 그만큼 영향이 더 클 수 밖에 없겠죠.
삼전 하이닉스 매력이 지금보다 훨씬 떨어지면
국장도 그 때쯤엔 순환매 돌겠지만...
당장은 삼전, 하이닉스 기대치가 여전히 높아서 그럴 것 같진 않네요.
심지어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미디어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반박은 환영하지만 적어도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시려면 나름대로의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마이크론 1255찍고 850선까지 떨어졌었는데... 하이닉스 변동폭이나 별 차이 없죠.
단일종목 레버리지 때문이라면 하이닉스 변동폭이 마이크론 보다 훨씬 더 커야겠죠.
하이닉스 변동폭이 마이크론에 비해 크지 않은데...
국장의 변동성이 문제라면...
국장에서 삼전, 하이닉스 비중이 높은게 문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코스닥 시장이야 애초에 도박판이었으니...
그거 붕괴한다고 해도 이상할 거 없죠.
코스닥 전체 per 50이라던데 그러면 주가는 1/5 수준으로 떨어져야 적정가 아닐까 싶네요.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되시면 코스피 3000, 코스닥 500 시대도 금방 오겠네요 ㅎㅎ 그리고 총선, 대선이 차례대로 올테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뚜껑을 열어보면 알겠지요
문제가 없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테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나쁜 결과가 나오겠죠 결국 모든 건 인식 싸움으로 귀결됩니다
말씀처럼 투심이 꺾였다면... 다른 종목 팔고 하이닉스 사는 현상은 없겠죠.
하이닉스고 뭐고 죄다 팔아버리고 털고 나가든지 미장으로 가야죠.
앞으로 좀더 지켜보면 정말 돈이 없어서 못사는 건지...
투심이 꺾여서 털고 나가는지 명확해 지겠죠.
그냥 변동성에 질리고 정책에 신뢰가 없으니 그냥 다 정리하는 거죠 오늘 왜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2조 넘게 팔았을까요? 주가도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잖아요? 하이닉스도 장 초반 +10% 정도 올랐다가 지금은 +3~4% 정도네요
현재 기준만 봤을 때 예전과는 확연히 투심이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순환매가 안된다는건 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실적이 없는데. 그냥 다 같이 오르면 그건 순환매가 아니라 거품이죠.
미국은 실적이 나와주는 기업이 많으니 계속 오르는거고
국내는 반도체 빼고는 그정도까지는 아닌거고.
다만 수급이 쏠리는건 인정요
정확하게는 방어적인 순환매를 의미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 같이 올라야 한다는 게 아니고요 ㅎㅎ 근데 삼전하닉 레버리지가 출시된 후 방어적인 순환매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냥 다 떨어지는 거죠
그러니 투심이 붕괴되는 겁니다 국장에 질리게 되는 거죠
실적이 있는 조방원이 1년 전 가격으로 회귀한 것만 봐도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투심이 붕괴되었다기 보다는
신규 국장 투입자들은 애초에 반도체말고는 관심이 없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건 시장에 돈이 말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종목 안팔고도 삼전, 하이닉스 매수 할 수 있으면...
다른 종목까지 떨어지진 않을거예요.
장투하고 싶은 국장 개인 투자자의 투심이 붕괴되었다는 거죠. 이런 분들은 국장에 질러서 엑시트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일반적인 관점에서 국장 복귀는 지능 순이 아니라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 되었다는 겁니다
레버리지만 말하는건 아니구요.
주가가 2000대에서 9000까지 오를때에는 개인투자자들 자금투입. 즉 투심이 어마어마했는데
이게 기존 투자자들만으로 된게 아니거든요
신규투자자들은 전부 하닉, 삼전만 사고.
기존투자자들도 가지고 있는거 팔아서 하닉, 삼전 산건데
투심이 붕괴된거라고 보지 않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