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공급을 하면 집값이 더 오른다' 논리 펼때



지지자님들이
'우리 인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구요..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알이즈웰 ♥ '
하고 박수치던 와중에러우 전쟁으로 금리오르면서 집값 공급은 끝났다고 봅니다 ㅎㅎ
건축비는 2배, 금융비용은 그 이상으로 몇배씩 올랐을거에요.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최소한 이 정도는 되야지..' 하는 주택에 대한 이미지와 기준은 더 높아 졌고
가뜩이나 낡은집만 있었는데 그것들이 7~10년(박원순 2011년부터 세면 15년 됐죠) 더 낡았죠.
집주인들은 더 안고쳐줄라하고, 더 세입자들한테 깐깐하고 공격적으로 됐죠.
이 모든게 유 무형의 주거비용 상승이에요
같은 돈으로 더 낡은 집에 사는것, 거래 상대자가 나한테 비협조적이고 깐깐하게 구는것
이제 어금니 꽉 깨물고 전월세, 매매 동반상승장을 짜릿하게 달릴때라고봅니다.
재밌게 박수쳤으면 박수값 내야죠.
특히나 당시 박수치던분들은 '난 안그랬던거 같은데?' 이러고 합리화 하지 마시고 냉정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제는 전국민이 다 알아요. 집값이 왜 올랐는지...
더 이상 적폐 새롭게 창조, 발명해내서 다같이 그거 패며 박수치는 것도 하기 힘들껄요 ㅎㅎ
앞으로 새롭게 공급하는 건
폐활량(금리), 근육량(건축비) 다 박살나고,, 그와중에 체중 +30kg, 당뇨 혈당쇼크도 자주 오는 사람이
감량을 위해 운동하겠다는 거랑 똑같은 수준일거에요.
그 와중에 폐활량, 근육량이 더 감소할 가능성도 있구요
폐활량, 근육량 감소, 과체중, 당뇨 혈당쇼크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택시장은 힘내주시길 기원합니다.
하고자 하면 합니다. 주택시장은 계곡정비보다 더 쉬울거에요
당시에 재건축 법에도 없는 것으로 꼬투리 잡히면서 너무 약오르면서도
' 이렇게 우리단지만 통과하면 나중에 더 좋은거 아냐??? '
라고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부동산 뉴스 안보여 현생살며 묵묵히 버텨냈는데, 현실이 되었어요 ㅎㅎ
사업은 11년이 걸렸지만.. 박수친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