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대표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궤적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정청래의 과거 현재를 보면
당대표로 뽑히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려는지 비교적 명확하게
보이기도 해서 정청래를 지지합니다.
민주당의 철학, 민주진보 통합, 노동의 가치를
평생 지지하며 살아왔으니 당연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세상 돌아가는 방향이 생소합니다.
제가 지금 껏 판단해온 세상살이의 방향 , 옳다고 믿었던, 상식이라고 믿었던
세상이치가 해체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노무현 비하, 일베 조롱 어투가 이제는 일상화되고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노동의 가치가 앞으로 5년 안에 급격히 무너질 것으로 보이고
그동안 들어보지도 못해 생경하기까지한 삼성전자의 수익률,
4천 조가 넘는 서남권 투자 등등
이러한 대변화 앞에
518, 검찰개혁, 인권, 노동, 평화, 소수자보호, 민주세력 통합 등의 어젠다가
전기차 시대에 쓸모를 다하고 천덕꾸러기가 된 디젤엔진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경제활동의 고점을 넘어 이제는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는
인생궤적에 있는 현재 위치를 보더라도
내가 주장하는 가치, 신념체계가
옳고 그름을 떠나 현재 그리고 곧 닥쳐올 새로운 미래에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활동의 주역이 될 20대, 30대 세대들이
내세우는 주장, 논리, 요구들을
실행력 있고, 노련한 이재명, 김민석 투톱이 잘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상대방 비방은 그만두고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놓고 진검승부를 했으면 합니다.
선관위 사태를 보듯이 견제받지 않은 권력이 얼마나 많은 해악을 줄지 모릅니다. 민생과 개혁을 따로 보시나요? 견제받지 않았던 권력들을 개혁하는게 민생입니다. 국가 경쟁력은 협의의 민생문제만 해결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정부와 결이 맞는 당대표를 원하겠죠
저는 생각만 많고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글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과거 노통 등에 칼꽂았던 넘들이 과연 완벽하게 그리할지 의심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죠.
총리 시절에도 "자기 정치"에 애쓰던 분이
당대표를 하게되면 대권을 향해 바로 갈꺼라 봅니다
그점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김민석은 이기고 지는 정치공학적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조직과 시스템을 강하게 하는 자신만의 비전과 실무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어요.
당대표 출마 선언문 대부분이 정청래에 대한 비토가 대부분인게 그 예죠.
그래서 계속 의심중입니다.
보완수사권 폐지가 곧 검찰개혁의 종결인지
통신망법 개정으로 대형 참사 모욕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은 이미 강화되었는데 여기서 일반 사투리 까지 검열하면 어떻게 될지
또 고작 내각에 몆명 등용하는 수준인 대통령의 외연확장을 너무 과대해석하는 것은 아닌지
이 건을 두고 민주당의 정체성이 무너진 것처럼 해석하는 건 지나친 비약은 아닌지를요
무엇보다 관점이 다를 뿐 김민석을 지지하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다수의 민주당 지지층도 518, 검찰개혁, 인권, 노동, 평화등등 다 원합니다.
지금은 어느한쪽 지지하기가 조심스럽고 양쪽 순수 지지자 외에 분탕질 하려는 사람들도 일부 섞여 있어서 뭐가 뭔지 혼란스럽네요
많이 유입이 되었나 봅니다.
이제 진성 민주당원들 심중을
볼수 있는곳은 떡 두군데 뿐이네요
보배드림. 딴지일보
두 군데 모두 다른거 하나도 안봅니다.
검찰개혁 이거 하나만 봅니다.
대체불가.대힌민국 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지난 1년간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춰온 김민석 총리가 새로운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박정희의 산업혁명과 김대중의 정보혁명에 이은 세번째 AI혁명을 시작히려 하고 있습니다. AI시대에 대체 불가한 나라를 만들 이 중요한 시기에 당대표는 정부와 호흡을 잘 맞춰줄 사람으로 뽑아야 합니다.
김민새야 원체 배신의 아이콘이라 그런갑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