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자ㅅ한방병원 압수수색…수백억원대 보험사기 의혹(종합)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강남구 자ㅅ한방병원과 자ㅅ의료재단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앞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4개 보험사는 자ㅅ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해 보험금 수백억원을 챙겼다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84315?rc=N&ntype=RANKING
다소 뜬금없는? 오늘 아침 뉴스네요 ;;
교통사고 환자가 한방병원 입원하는건 흔한 일 같은데요...
뭘 어떻게 했길래 무분별하게 처방했다고 보험사가 문제를 삼아 고소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모두가 손해일 뿐인데 바뀌질 않네요.
소위 나이롱 환자를 없애려는 노력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네요.
그분들의 안정되고 충분한 수입을 위하여 사회의 도덕적 타락은 누구도 관심없습니다.
치료 안 받아도 될 사람들과 치료 받아야 될 사람을 제대로 구분 못한다는 이유로 안 받아도 될 사람들에게 너 바보냐며 입원해야된다고 하는곳이 한두곳이 아니죠.
침만 맞겠다고 했는데도 환약이 어혈을 잡는다고 꼭 필요하다고 처방해줘서 먹었습니다.
대물이 0이라 차량 감가 손해도 없는 사건인데 합의금이 250입니다. 이게 한방병원의 현 주소입니다.
한의사들은 환자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치료 안해주냐. 치료 안하면 진료 거부로 신고 당한다고 합니다.
아프다는데 치료 계속해주면 건강보험에서 기준이라는게 왜 있겠나요?
최근 도수, 충격파 치료 적응증 및 횟수에 제한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환자가 아프다고 하는데도 제한을 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경증 치료 주수 제한한다고 하니 기를 쓰고 반대합니다. 왜 반대할까요? 진짜 환자를 위해서일까요?
정형외과에서 자동차 보험환자는 비급여를 아예 쓰질 못하기 때문에 수술 case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보험 급여만으로는 별 이익이 없기 때문이고, 외래에서는 아무리 뭘 해도 1회 진료에 10만원의 비용을 나오게 할수 없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수가 구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