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고위원장 "정부 지쳐간다" "월세 깎아주면 안 되나" 거친 발언 쏟아내 (naver.com)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희생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전·월세 비용을 국가, 지자체가 아닌 임대업자가 공동체 정신에 따라 좀 깎아주면 안 될까”라며
“대학교 앞에서 학생들 상대로 원룸을 만들어서 임대를 하는데 꼭 100만원을 받아야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동체가 유지되는 것은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그런 선한 사마리안 같은 분들은 왜 우리나라에 나타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김종배 뉴스브리핑 듣다 이 뉴스 듣고 진짜 황당했네요
정부는 다주택자들과 임대 사업자들을 악마화 시키면서 중과세로 때려잡고 있는데
그래도 니들이 선한 마음으로 좀 희생해라ㅎㅎ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축의금을 내는 문화를 대신해 출산축하금 문화를 만들자고 하질 않나
작정하고 욕먹으려고 하는건지
정부 정책을 하는데 있어 선한 사마리안 이딴 소리나 하고
정책 담당자가 무슨 이념과 선함에 기대고 있나요
사회학자가 나와서 평론하는 것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기독교계열 CBS 기자, 사장 출신인데도 언론플레이에 좀 미흡한것 같습니다.
시민단체가 이상향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발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홍명보의 '나도 왜졌나 모르겠다'는 식의 발언도
감독이 아닌 일개 축구인이면 문제 없는 발언이지만
감독이라면 욕먹는거죠
제 정신인가요?
이번 정부의 공직자들은 뭔가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면서 현실을 망가뜨리는 중인 것 같네요.
인간이 부족 사회에서 왜 정부를 만들고, 치안과 안전을 위해 공권력과 집행 권한을 준줄 모르는 사람이 공직에 앉아있네요.
양보,책임,노력,인성 등등도 마찬가지요
어느 대학에서는 이번에 기숙사를 새로 짓는데,
주변의 원룸 임대업자들이 그럴거면 기존 기숙사를 폐쇄해서 자기들의 밥줄을 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바람에
기존 기숙사는 없어질 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이런거나 단속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기존 기숙사 폐쇄할 시엔 불이익을 주겠다고 엄포를 놓아서, 대학에게 정부에서 폐쇄 못하게 한다는 핑계를 주고, 정부는 임대업자들이 뭔 소리를 하건 안 받아들이는거죠.
뭐 대단한 것 하라고 하는 것 아니잖아요. 기본적인 할 일만 제대로 하시라구요..
월세 깎아주는건 이제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정책 결정권자가 세상을 선의로만 보면 어쩌자는겁니까?
숨이 턱턱 막히네요.
그분들은 땅파먹고 장사하는줄 아나보네요..
yo
시민단체스러운 목소리 낼거면 직 내려놓고 시민단체로 가서 이념 고취하셔야죠. 어제도 말했지만 출산율 조금 반등했다고 갑자기 뻘소리하는데 저출산 문제의 독박은 김부위원장이 쓰려나봅니다?
무거운 공직을 떠나 마음 편하게 말씀하실 시간을 많이 드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