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8040
현행 6억에서 3억으로 대출 규모를 줄인다는데..
전세가 없어지고 있는 판국에 대출 규모가 저렇게 쪼그라들면
결국 서민들은 월세 살거나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라는 이야기네요..
이게 맞나요?
다주택자 때려잡아서 집값 떨어뜨리는게 목적이라면 양도세 낮추고
대출 유연하게 풀어줘서 누군가 받아주게 해야 할텐데
이러면 매수 의향세가 있는 사람도 대출 못받아서 못사게 되고
매물 잠기게 되는거 아닌가요?
해외처럼 보유세 올릴꺼면 대출도 외국처럼 집값의 90프로까지 대출 받게 해주던가요
우리나라는 그나마 전세 때문에 DSR 규제니 뭐니 쥐꼬리 만큼 대출 해주는거 버틴건데..
이제 전세가 없어지는데 대출을 더 옥죈다고 하니 방향성이 이게 맞나 의심되네요
실패도 고스란히 되풀이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몇 안 남은 다주택자들이 민간임대공급의 주체인데,
다주택자 때려잡으면 임차인도 당연히 같이 두들겨 맞게 되는거죠...ㅠㅠ
정부의 부동산 규제의 본질은 돈 없으면 외곽으로 나가라는게 맞다 봅니다. 나가야죠...
1. 돈 없으면 외곽으로 나가는게 맞죠
뉴노멀이라고들 하던데요 전세는 악이라서 없어져야하고 이제는 월세로 살아야 되는 세상이요
하지만 자기들은 전세를 잘 이용들 하셨죠
대출도 60~70%씩 잘 받아서 집들 사셨고요
3억은 진짜 사지말라는 수준에 비규제 지역 지방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아마 지방은 일부 현금부자들이 상급지 거래하는 거 외 거래 뚝 끊어질겁니다.
대신 결과 안좋고 그 안좋은 결과가 총선이랑 대선으로 이어졌을때 남탓 핑계 국개론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올라도 랄지 내려도 랄지" 한다는 반응이 제일 얼척 없음..(진보정권 때 내린적이 없는데 되도 않는 물타기)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복지 외치려면 내 주머니 털려봐야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신생아때문에 분양을 받아서 다행이긴하지만..
솔직히 집값이 너무 올라가요.. ㅠㅠ
어떻게든 집을 못사게 해야할듯합니다..
신생아 덕에 님은 분양을 받았지만 남들은 어떻게든 집을 못사게 해야한다고요?
기존 집은 값을 올리지 못하게 유도한다? 어떻게요? 정부에서 매매가 상한제를 강제하나요?
분양이 비싼건 자재값 땅값이 올라서인데 어떻게 낮은가격에 공급을 하나요?
부동산, 건설현장도 마찬가지죠. 이미 원자재는 환율 등 여러 요인으로 올랐고요, 건설근로자 임금도 계속 올랐죠. 심지어 공사 과정에서 사고나면 중단하는 등 공기는 늘어납니다. 공기가 늘어나는 만큼 조합원의 금융비용도 늘어나고요. 지가는 매년 공시지가 발표되는걸 보셔서 아시겠지만 아파트, 비아파트 상관없이 꾸준히 올라갑니다. 이 모든게 다 분양가에 녹아드는거고 그래서 장위10구역 등 서울 외곽지 분양가 18억 시대가 열린거죠. 여기서 횡보 할 수는 있어도 절대 안 내려간다고 봐야할겁니다.
토지등 소유주, 조합원들이 분양수익이던 종후 자산 증대던 그 어떠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정비사업이 진행되는데 여기서 분상제를 투기과열지구 전역에 걸어버리면 강남권과 한강벨트 말고는 정비사업 올스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그런상황에는 주장을 하지마세요
생각보다 공감받네요
클리앙도 안온 사이 분위기 많이 바뀌었군요
대출 3억이요? 서울시 전체 + 경기도 요충지 아파트 못삽니다. 주변에 현금 10억씩 들고 계신분 몇명이나 있나 보세요
전세대출도 조으고 허그가 개인간 수억을 거래하는데 보증해주는 것도 없애야하지 않나요?
그런데 내가 대출받을때만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내려야하는데 내가 사면 올라야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부동산정책에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차라리 저렴한 주택을 열심히 공급하는게 맞지 대출규제 해제하고 고가아파트들의 등쌀에 용적률만 높여서 재건축하고 반복하는건 우리나라 경제 전체를 병들게하는겁니다.
힘든 서민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정책들을 골라서 실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들 집 사고 집값 오르고 그러면 보수화 되어서 표 떨어지잖아요.
"집은 사는게 아니라 사는 것"이니 다들 집 사지 말고 힘들게 월세 사는 서민으로 남아 달라는 염원이 담긴 정책인 것 같습니다.
버티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겠죠. 그 아닌 사람들이 시세를 형성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 정책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 여러 정책들이 서로 시너지를 내서 말 하신 내용도 보완해 가는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되길 바랍니다.
은행에서 알아서 그 사람의 소득과 담보물을 보고 정하는거죠
그러니까 자꾸 30대 고소득자들인데 흙수저들은 사다리 끊는다고 아우성이잖아요..
만드는 것도 없애는 것도 나라가 하는 거에요.
연봉5천인 사람 월 실수령이 300초반되니, 연봉5천 부부가 아껴살면 충분히 상환하며 생활됩니다
애초에 현재 규제지역 DSR로는 저것보다 더 벌어야 6억이 나오겠지만요
현실을 보고 이야기 하세요….
아 나는 6억 대출받으면 생활이 안되는데 감히 6억을 받으려들어? 서민도아니고 힘들지도 않은놈들이 앓는소리를해?
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그 악순환을 끊긴 해야 하지 않겠어요?
전세를 없에서 월세 가격을 순식간에 뻥튀기 시켜놓고,
주거불안으로 부랴부랴 집을 사려하니 대출도 막아서 결국은 무주택 서민들 돈벌어서 비싼 월세로 뜯기도록 만드는 셈이 되었지요.
이게 서울 외곽의 풍경이지 강남3구, 서울 요지는 또 그렇지 않단 말이지요. 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만 피해보는 상황을 만든겁니다.
다주택자 전세매물을 빼서 매매로 내놓으라고 할때부터 예정된 참사였습니다. 그래서 집값이라도 잡았으면 말을 안해. 패닉바잉으로 15억 9억 미만시장은 폭등하고. 임사등록한 다주택자들만 배불린거잖아요. 집값도 올라, 월세도 올라.
서울에서 심판받았으면 사죄하고 담당자 경질하고 정책을 뒤집을줄 알았더니.
계속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주거안정은 관심없습니다.
오세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정도. 전광훈 목사가 곧 내 세상이 온다 웃고 있겠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임기채우고 내려와도 내란종식으로 박수받을 타이밍인데 그놈의 조급증과 근거없는 자신감이 다 망친거라 봅니다.
그 정상화가 무슨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결과 보다는 그냥 힘들게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동산 쪽은 아예 쳐다보지 않게 하려고요
정부 정책을 이해해보려고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ㅜ
네, 많은 사람들이 "부자 서울"에선 못살아요. 이미ㅠ
성동격서라고 말은 부동산 안정이고 실제로는 세금 더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