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IT 기기에 관심들 없으시겠지만 뻘짓연구소 영상에 제 글이 캡쳐돼서 나왔더라고요.
이북 리더기를 사기 전 마지막 고민을 하는 글이었는데, 글 게시 시점인 24년으로부터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2년 동안 이북 리더기를 잘 사용했을까요?
다행히 잘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사용 방법은 좀 달라 졌습니다. 예전에는 밀리의 서재를 사용했다면, 지금은 지역구 도서관과 졸업한 지 한참 지난 대학교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림 등 참고 자료가 많은 책은 보기 힘들지만, 글만 있는 문학책 같은 경우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누군가는 그렇다면 만화도 보고 영상도 잘 볼 수 있는 아이패드가 편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이북리더기가 눈이 진짜 편하거든요.
반응 느린것도 뭐 글만 볼때는 그렇게 거슬리지 않고요
그럼에도 무지하게 빠른 이북리더기가 나온다면 혹 할것 같긴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품은 빠릿빠릿 하려나 모르겠네요
제가 써왔던 어떤 리더기 보다도 활용성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
중간 중간 많은 리더기들을 사용해 봤지만, kindle 만큼 빠릿 빠릿한게 없어 벗어날 수가 없었네요.
kindle 기기에서 아쉬운 건 무게 하나입니다.
본인등판(!!!)까지 하시네요 ㅎㅎㅎㅎㅎ
(사실, 뻘짓연구소 저 동영상은 끝까지 못보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눈도 편안하고요..
아니면 이북에서 바로 와이파이로 다운되나요?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