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론이 검찰의 개 노릇을 수십년동안 해온 전통이어서라고 봅니다. 언론과 검찰의 유착관계는 평생 못 깹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요. 물론 경찰을 쉴드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경찰 역시 똥볼이나 비리가 밝혀질 경우 바로 징계하는게 필요합니다.
언론이 검찰의 주구가 아니라
검찰이 언론의 주구가 아닐까요?
경찰은 처단을 당했지만
검찰은 단 한명도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이래서 검찰개혁이 요구되는 이유라는 생각입니다.
피의사실공표 부터 강화해야죠.
손놓거 있을 수는 없잖아요.
검찰이 사건을 언론에 흘리면, 언론이 받아적고, 어용단체가 고발하고, 그걸 또 언론이 부풀리고, 검찰이 수사내용 찔끔찔끔 흘리면 악마화하고..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잘못하면 나와서 뚜드려맞는 경찰이 권한을 갖고있어야하는가 아니면 잘못을 해도 은근슬쩍 감추는 데 선수인 검찰이 권한을 갖고있어야하는거
각종 사건사고 보도가 다 경찰에 끄나풀에서 나오는거죠
그냥 파워가 한 쪽으로 몰리는것을 분산시키는데 의미를 둘 뿐입니다.
검찰 헛짓거리는 뉴스에 거의 안나오죠.
심지어 검사 박상용씨 와이프는 총리실산하 검찰개혁 TF에서 연설도 했습니다.
사실 장윤기도 원래 선량한 청년이었는데
악랄한 검찰이 세뇌전파를 보내서 살인을 저지르게 된 거고
경찰도 공명정대하게 수사할 생각이었는데 검찰이 캐비닛에 든 경찰 사건으로 협박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