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부는 나토 방산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달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나토의 개별 국가에 아니라 나토 전체의 조달청을 상대하게 되는데요, 무기를 파는게 아니라 그들 안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그들의 이익, 권리를 침탈 하지 않을거라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게 되죠.
제국주의를 거치지 않고 21세기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니까요."
이런 멘트야 말로 보수가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협상이야 말로 보수 정권에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우리의 힘으로 멋지게 발전한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맨날 미국에 매달리고 미국 국기 들고 다니는 애들은 보수가 아니죠.
민주당이 진정한 보수 같고 국힘은 극우도 아니고 암것도 아니다.
암튼 우리나라 자랑스럽습니다.
그냥 매국 세력의 오랜교육으로 보수의 이름을 빼았긴거죠
조금 걱정도 되지만 우리나라의 위상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의 기존체제라 할만한게 워낙 한일합병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하다보니... 쿠데타 점령시대나 그런걸 기존체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하고요
이런 거시적 시점에서의 국익을 위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김어준이라는 사람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