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선명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모호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생각과 소신 ...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말이
모호하면 안됩니다..
진영 정치인 시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공통점은
모호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철학과 소신..
말과 글로서의 표현이 모호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 이재명은 그 선명함이.......)
대선 후보 경선 시절까지는 선명했던
박근혜 이명박은 대권 주자가 되면서부터는
항상 모호한 말을 썼습니다.
박근혜는 탄핵됐고
이명박 사기꾼은 구속 됐죠.
이낙연은 모호했습니다.
김민석은 모호합니다.
말과 표현 그사람의 생각이 도대체 뭔지 모호합니다.
촌스럽지만 묵묵하고 소통하려 노력하면서도
가볍지도 과하지도 않은
그런 선명한 정치인을 키워야 합니다
선거 전략 홍보 소통이 혹 부족하다면
부족한 부분은 전문가를 옆에 붙여주는 방향으로.....
단순한 선명함이 아니라 진영정치인을 지지하는 진영지지자나 보통의 국민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투명한 소신애 대한 선명함을 말하는 겁니다.
"선동"이 아닌 "주장"이 되기 위해서 과정을 고민하고, 결국 실행에 까지 이르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즉, 선동성 구호보다는 실제적 행동에 초점을 맞춘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한다고 판단합니다.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이니까요)
아마 모호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영진씨의 말에 아주 공감하기에 아래 숏츠를 첨부합니다.
"누가 표퓰리스트인가" 라는 "얀 베르너 뮐러"가 쓴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옵니다.
"표퓰리스트는 그저 엘리트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만 진짜 국민을 대표한다고 주장한다"
"집권한 표퓰리스트는 일종의 종말론적 대립 상태를 꾸며내 국민을 계속 분열하고 동요시킨다"
저는 지난 1년간의 민주당 대표 정청래에게서 이 책에 나오는 전형적인 선동꾼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책 한 구절로 특정 정치인을 끼워 맞추는 건 해석일 뿐입니다. 정책과 실제 행보로 평가하는 게 맞죠.
책 내용을 가져와 특정인을 단정하는 건 논증이 아니라 프레임 씌우기에 가깝습니다.
몇몇 분들의 언사로 인하여,오래전 읽었던 책이 기억에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에 그리고 최근에 다시 읽게 된 결론은 "정청래"는 그러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타협보다는 대립을 선호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곳을 찾아다니는 추세 추구형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번에 당대표가 되면서 너무나 큰 "어깨뽕"이 생겼고, 그로 인해 지금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말을 해 줄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정청래에 대한 님의 평가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고 오히려 반대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평가하리란 멘트에는 깊이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
디테일과 구체성 없이 일부 지지자들을 자극하기 위한 언행만 하는 건 좋은 리더쉽이 아니에요.
유권자 입장에서 표를 주기에 명확하니 좋죠.
다만, 반드시 선명함 보다 더 중요한건
그 선명한 만큼의 책임감입니다.
선명했던 김용민, 최강욱의 공수처는 누더기인 상태로 방치되어서 검찰과 판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기소 를 못하고 있죠.
박은정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 해결을 법무부와 행정부에 미루고 있습니다.
선명하다고 책임감이 있는게 아니라는게
그 선명함 만큼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죠.
항상 모든건 작용과 반작용이 있기 마련이고 책임자는 두가지를 모두 고려해서 판단해야하니까요
누군가 선명하게, 단호하게 한다면
1.책임을 지지 않거나
2. 확실한 대안 내지 보완책이 있는 경우 입니다
제가 본 정청래는 1번에 가깝습니다
스스로 당대포라 칭하던 시절은 별도 맡은바 없기에 책임의 정치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대다수 의원들이 마찬가지죠) 하지만 당대표 시절에도 어떤 사건에 대해 말만 하지 스스로 책임을 지려하는 부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