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경쟁상대 죽이기 ㅡ
ㅡ 잠수함공급국 레벨업ㅡ
서방에서
3000톤급 이상 aip잠수함 만들어 공급가능한
국가가 딱 3개국 입니다 만, 100원짜리 물건을 200원 들여
만드는 기막힌 재주를 가진 일본은 빼고요.
지금까지는 독일이 독점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이제 거기에 한국이 그 독점시장에 강력한 경쟁자로
대외적인 공표를 한거죠.
이는 도입할 여력은 있으나, 부르는게 값인 독일산에
망설이는 국가들에겐
" 한국이 서비스 좋고 배도 잘만들고 안창호급도
잘 써먹는데 한번 써볼까?"라는 인지도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두번째는 유일한ㅇ경쟁자인 독일에게 적은비용으로
피해를 크게 주는 효과가 크죠. 잠재적 경쟁자 체력소모.
즉, 500만원 드론 날려 상대가 5억짜리 미사일 소모하게
만드는...
한국이 강력한 경쟁상대가 아니면
독일이 온갖 것 다퍼줘가며 목매지 않았을 겁니다.
이과정을 보는 잠재도입국들 입장에선
"독일이 저렇게 할 정도로 한국이 잠수함을 잘 만드나보네"
라고 각인 되겠죠.
겸사겸사 1만킬로 초장거리 순항능력 시험도 해서
잠재고객들에게 어필도 하고, 사실 캐나다 사업 아니면
그렇게 먼거리 안갑니다. 게다가
초장거리 항해능력 입증은
한국해군이 수중 호위전력까지 연안해군을 넘어 주된
교역로인 중동까지 작전반경을 가진 대양해군 능력이
있다는거.
요거는 고객님 입장에서 보면
"한국전투함에 저거 패키지로 사면
우리도 적은비용으로 대양해군 흉내?" 어필..
이래저래
따지고 보면 한국도 이게임의 보이지 않는 승자죠.
물론 독일도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고
한두번 하다보면 이래저래 나와바리 정리 될겁니다.
아시아. 남미는 한국꺼. 나토는 독일이 먹는걸로..
자주포. 전차에 이어. 잠수함까지 한국이 경쟁자가
되니 독일도 짜증 날겁니다만..
싸게 빨리 만드는 능력 부족한 지들 탓이죠 뭐..
볼멘소리야할 수도 있지만 수주참여가 의미없다는 듯
우리는 안돼라는듯 스스로를 옭아매는 말들 하는 사람들보면 뭐지??라는 생각들더군요
모를리 없고요..
단순 개발국에서 경쟁공급국으로
멋지게 쇼케이스 행사 한거.
ㅋㅋㅋ
요즈무독일 꼴보면
납기가 지연이 문제가 아니라
완제품 출고가 가능하냐죠.
20년이 지나도 주문한 물건이 공장에서 35% 완성되어 있을 확률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