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아직도 모르죠?
뭔 말을 하던 사회적 공론화를 하던
이 판은 소위
"4050 꼰대 아저씨들이 별 같잖는 꼬투리로 어린 여자아이돌 괴롭히는 사건"
이 이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걸 몰라요?
그냥 기다리면서 잠잠히 이 이슈가 잊혀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 가운데 최선이라고요
뭘 하면 할수록 노체는 더 퍼집니다 그냥 뭘 하면 안되요
이걸 어떻게 아직도 모르죠?
뭔 말을 하던 사회적 공론화를 하던
이 판은 소위
"4050 꼰대 아저씨들이 별 같잖는 꼬투리로 어린 여자아이돌 괴롭히는 사건"
이 이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걸 몰라요?
그냥 기다리면서 잠잠히 이 이슈가 잊혀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 가운데 최선이라고요
뭘 하면 할수록 노체는 더 퍼집니다 그냥 뭘 하면 안되요
정치가 왜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이상해요.
의도적으로 사용한지 십년이 지나서 다 퍼지고 나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부동산잡기나 사법개혁 처럼 애초에 불가능한거 잡고 쉐도우 복싱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 사투리노체건드린거 자체가 망한겁니다 혐오노체를 현실에서 사용하는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사투리어법에서 좀 벗어낫다고 일베어 몰이한거에서 이미 망한겁니다
이번기회를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대놓고 노노거리는 사람들만 늘어낫죠
전에는 대놓고 안녕하십니노같이 대놓고 문법까지 틀려가며 일베처럼 쓴다면 그거가지고 문제를 삼았는데 이제는 정상적인 경상도 사투리를 경상도인이 써도 일베로 공격합니다. 일베는 가만히 있었는데 오히려 일베를 반대하는 쪽에서 경상도인들은 사투리를 제대로 못쓰게, 일베는 오히려 의심받을 여지를 줄이니 대놓고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일베를 없애야 한다면서 일베 좋은 일만 엄청 해준거죠.
정상적인 경상도 말투라고 경상도 사람이 생각안하면 그 경상도 사람이 잘못된거죠?
무섭노
그러게요.
아직 이해가 잘 안되노. 이렇게 사투리를 조금씩 배워갑니다.
무섭노. 놀랍노. 웃기노. 다 사투리라는걸 클리앙에서 배워가네요.
뭐 무분별한 노가 사투리라는걸 동의하진 않지만 국어학자, 국립국어원, 73살 창녕군 할머니, 41년 거제 산 할머니도 일베라는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ㅎㅎ
계속 쓰이다가 쓰는 사람이 있어도 모른척, 한쪽 눈감고 일부만쓰는거다,
그러다 말꺼다 인정을 안하고 이제 일상적으로 자기가
쓰는지도 모른체 이지경까지 왔는데 아직도 모른척 하라고요?
더 확산될꺼니까 끝까지 모른척하자?
그러다가 국립국어원에 등록까지 되어도 모른척 하실껀가요?
불편하다고 외면해봤자 타조효과만 일으킬 뿐입니다.
오히려 공론장에서 더 부각시키고 시끄럽게 해서 함부로 이런 말투를
쓰는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계속 심어줘야죠.
저 비 상식적인 어체가 게임이라던지 커뮤, sns에서 전반적으로 희화하해서 쓰이고 있기 때문에
계속 문제삼고 저런 문체를 보는 사람들도 경각심을 갖게 해서 쓰려던 사람들도 사회적으로
한번더 고민하게 해서 쓰지 않도록 하자는 말입니다.
충청도나,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사람들은 자기네 사투리를 커뮤나 sns에서 쓰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인터넷에는 표준어를 쓰는 사람과 '노'체를 쓰는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으니까요.
아시다시피 인터넷으로 오픈된 장소에 보이는 사투리는 대부분이 한가지 입니다.
표준어와 '~노' 체입니다.
그 외에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강원도 사람들이 사투리로 커뮤나 sns에 글을 적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사투리로 적는 그분들은 '~노' 체로 적습니다.
'~고' 나 '~데이' '~카이' '~꼬'라고 사투리로 적는 경우도 드물더군요.
전 이번일에 국한해서 얘기할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쓰이는 어법이 말이 안되는
'~노'로 끝나는 비하, 희하화의 의미를 전국민에게 교육하고 쓰는 사람도 보는사람도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몰이를 하자는게 아니라요.
굳이 커뮤나 sns에 다른지방 사람들처럼 표준어로 적어도 될것을
다른 사투리는 거의 안쓰면서 종결어미로 '~노' 체로
적는것도 이해가 안가거든요.
비유하자면, 미국에서 흑인 평등이 받아들여지기도 전에 "흑인(black)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누군가 TV에 나와서 주장하면 대중들은 동감하지 못하죠. 아직 흑인 평등이 받아들여지기 전 시절이니까요. 일의 순서는 흑인이 백인과 평등하다는 것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대다수가 동감한 후에 흑인(black)이라는 단어는 지양하자고 주장하면 대중의 동감을 받고, 흑인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무식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사회가 되겠지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인데 흑인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을 무식하다고 말하면, 오히려 대중들은 "그게 어때서? 검정이 검정이고 흑인 피부가 검지 않아?"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고, 거기에 분통을 터뜨리면 그 사람이 더욱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