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10년 이상 보유한 뒤 매각하면, 발생한 양도 차익에 대해 세금이 전혀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년 미만 보유 후 매각할 경우, 약 25% 수준의 양도소득세(Kapitalertragsteuer)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직접 2년 이상 실제 거주(Familienwohnsitz 포함)한 경우라면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매각 시 양도세가 면제됩니다. 매도 연도와 그 이전 2개 캘린더 연도에 본인이 거주했다면 10년이 안 지나도 비과세.
왠지 독일은 모든 세금이 상당히 높을 줄 알았는데
양도세 전액 면제라니 의외라서 놀랐네요
일본이나 프랑스 미국하고 비교해도 그렇고
양도소득세는 한국이 제일 높고
감면 조건도 제일 까다롭네요
근데 이것도 부족해서 감면 조건을
더 강화한다고 하니
한국에선 불로소득은 악의 축 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건가 싶네요ㅎ
보유세 올리고 양도세는 독일처럼 2년거주 or 10년보유시 비과세, 취득세도 크게 낮춰주면 살놈 사고 팔놈 팔면서 시세 안정될거라 봅니다.
양도세 감면 혜택을 오히려 더 줄이면 매물감소로 상급지는 투더문일텐데요 ㄷㄷㄷ
지방 분권형인데다...
임차인 보호까지 독일 수준이면...
저렇게 해도 되겠죠.
전 받을것도 없지만…
이러죠...쩝
65세 이상은 재산세 감면해주는 것도 있고 여러 감면제도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런 얘기는 불리하니까 빼놓고 하죠 ㅋㅋ
그리고 1가구 1주택 실거주의 경우 양도세도 전액면제구요
외국은 부동산 세금이 어쩌네 이러는 사람들은 제대로 좀 따져보고 비교합시다
실제 거주자가 내야하는 council tax도 있고
2028년 4월부터는 high value council tax surcharge도 내야합니다. 200만파운드 이상 고가주택에 한해서요.
거기에 국내에서 월세주는것처럼 임대해서 연간 1000파운드이상 소득발생하면 20%~45%소득세를 내야해요.
취득세도 내야해요. 생애 최초 주택구입시만 안내고 두번째 구입부터는 stamp duty land tax도 상당하구요.
잉글랜드 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 웨일즈도 이름만 다를뿐 내야합니다.
좀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쓰세요.
아는게 많아야 하고 글도 길게 써야하니 거짓뉴스 반박은 힘든거군요 ㅎ
카운실 택스 걷어서 환경미화, GP 운영등 말 그대로 동네를 위해 쓰는 돈입니다. 보유세가 없어서 해외 부자들이 영국에 집 사서 렌트 많이 돌려요. 제대로 알고 반박 좀 하세요.
님이 우기는대로 세입자로 한정하면 소유자가 내는 임대소득세는 생각안합니까? 이게 훨씬 쎈데?
해외투자자는 인지세 2%할증되고 2주택이상 다주택자는 3%할증입니다.
그리고 하이 밸류 카운슬 택스는 소유자가 내야해요~
제대로 알고 우기세요.
그래서 카운실 택스가 보유세 입니까 아닙니까?
40억 이상 주택에만 부과되는 특별 세금이 보유세 인가요?
결론으로 영국이 보유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영국에서 10년 살았습니다 어설프게 인터넷 검색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세금관련된건 제가 냈기때문에 알고 있죠. 카운실 택스가 실거주자가 내야하는 돈이니 보유세로 볼수 있죠.
맨체스터는 모르겠고
제가 연간 카운실 택스를 2200파운드를 냈는데 이게 무슨 국내 주민세처럼 한달에 만원씩 내는 수준인가요?
집을 보유하고 실거주하면 내야하고
보유했는데 실거주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집을 임대했으면 임대 소득세를 훨씬더 많이 내야하죠.
그리고 특별세금 기준이 국내 환율기준 35억입니다. 국내 강남 아파트 보유세 많이 낸다는 기준으로 비교한건데 문제가 됩니까?
국내도 집값이 안비싸면 얼마 내지도 않잫아요.
실거주+실소유했을때는 카운실 택스가 보유세개념이라고 봐야죠.
양도세가 없다고 해서 영국이 부동산 세금이 싸다는게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1가구 1주택 10년이상 거주시 양도세가 없다.
그럼 1주택 실소유자+실거주자라는 이야기인데 이경우 취득세+등록세가 비싸고 카운실 택스도 내야하고 국내 강남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을 소유했을때 내는 세금도 내야하고
2주택 실 거주자가 아닐경우 취득세+등록세에 2주택자 가산세2%에 임대료에 따른 높은 세금도 내야하고 하이택스도 내야하니까요.
어떻게 계산해도 국내에서 강남 아파트 취득해서 10년 거주하고 팔았을때 양도세 포함한 금액보다 많이 나옵니다.
양도세 , 보유세 인상은 이제 거부할수없는 흐름입니다.
I’m 뉴노말이에요
다른 나라에서 제일 좋은 거 가져다가 한국이랑 비교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세금이 얼마나 걷고 있고 왜 그런 구조로 걷는지 봐야하지 않을까요.
비유를 들자면, 부부까리 그런 태도를 가지면 그 남자/여자랑 결혼하지 그랬냐는 소리가 절로 나올 비교입니다.
그런 게 부러우면 독일 가서 살아야죠. 하지만 그것만 보고 독일 가서 살 수는 없잖아요.
뭐 그런거죠...
미국 따라할거면 의료도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는게 주 의견이쥬
감정으로 달려드는 사람들에게 전체 스토리를 보자는 이야기는 먹힐리가 없잖아요.
전체 스토리를 보자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시는 건 아니죠?
내가 양소세를 적게내고싶어서 쓰신거겠죠?
아무리 그래도 미국이 유럽보단 월세가 비쌀테니요
한국도 그꼴 나기 싫으면 최대한 부의 되물림을 없애야죠
뭔 독일이 다좋다고 하십니까 독일은 버는돈의 40~50%가 세금으로 나가요
양도소득세 푼돈 더낸고 버는돈 줄여준다고하면 독일 국민 대다수가 극찬성할겁니다
유럽만큼 계층화 심한 사회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왜 유럽을 따라가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서민들은 경제난에 죽어가는데 부자들 세금 걱정을 하는 상황이 맞는건가요? 적어도 대통령님 말씀대로 주거문제는 기본적으로 해결된 다음에 고려할만한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그 세금에는 대학 무상교육, 무상의료 넉넉한 연금 등이 포함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은 낮은 보유세로 인해 집값이 높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양도세를 바로 낮출 수는 없죠.
1주택 양도세 감면이 아니라 이연 제도를 도입하는 게 당장 할 수 있는 답이라고 봅니다.
X - Y에서 Y가 충분히 크면 결과가 음수라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세금을 너무 많이 올리는 것은 불가능할 테고, 어느 정도 올렸는데도 다른 요인에 의해 오른다면 (예: 소득 증가) 그건 받아들여야죠.
집값이 떨어지는것이 왜 안정화일까요?
강남이야 그렇다쳐도
지방광역시 지금보다 부동산 떨어지면 지방경제 붕괴입니다.
보유세 만능이라면서요.
구입후 매각할때까지 10년보유 실거주시 양도세를 면제해준다는거 빼고는 구입시 비용이 상당합니다.
부동산 취득세 3.5~6.5%
공증등기비용이 1.5%~2%
토지세(한국의 재산세) 뮌헨기준 33평이 연간 80만원정도 나오구요.
월세로 임대하면
임대 소득세 14%~45%까지 내야합니다.
맨하튼에서 상위 20%선인 사람이 양도 소득이 $1M 정도 된다면 1년 이상 보유했더라도 거의 35% 정도는 내야 되요. 소득에 양도세를 합한 후에 합산 과세하니까요. 다른 소득이 0인 사람이 싼 주택을 팔았다면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요.
뉴저지로 가면 연간 집값의 2~2.5% 교육세를 내야하죠.
essex카운티나 bergen morris는 연간 1000~1140만원정도를 냅니다.
미국이나 해외랑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 이름의 세금이 붙어서 실질 세금은 국내보다 높았으면 높았지
적은게 아니더라구요.
해외는 세금이 적은데 국내는 왜 비싸냐 이걸 주장할게 아니고
국내 소득수준이나 도심권과 지방에 따라 달라지는 감면정책을 늘리는것을 주장하는게 좋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세금 제도가 다르니까 1:1로 비교는 어렵고 부동산을 A 가격에 사서 N년 보유 후 B 가격에 팔았을때 전체 세금 + 비용을 보고 이걸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미국 세금은 단순히 보유세, 재산세로 끝나지도 않고 연방, 주, 세별로 세목이 다르고, 내야 되는 세금 종류도 많고, 본인의 다른 소득에 따라 전체 세금이 같이 변하니까요.
지방은 왜 세금이 올라야하죠?
왜 보유세가 올라야합니까...
국토가 좁아도 지방은 뭐 빈집싼집 투성이라
새집 다짓고 분양안된 광역시도 있을정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