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거니 시절과는 역시 다르다요
[속보]이 대통령, 트럼프 군함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실무 협의 이어가기로
[속보] 한미정상, 적절한 시기에 '李대통령 방미 및 골프회동' 추진키로
나토 계기 조우한 한미 정상, 美군함 건조 후속협의…李대통령 "최대한 협조" | 뉴스1
튀르키예 대통령 주최 만찬서 조우…실무 협의 이어가기로
李대통령 방미 추진…G7서 약속한 골프 회동 추진하기로







李대통령, 트럼프와 '군용 선박 건조' 논의…방미 골프 라운딩 추진도(종합) | 뉴스1
李대통령 "최대한 협조"…韓 업체 소개하며 '실무 협의' 추진
스페인 총리에 방한 요청…네덜란드 총리와 원자력 협력 논의
이 대통령은 만찬 시 옆자리에 앉았던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도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문을 연 주한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한국인이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한·스페인 관계의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양국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한반도와 중동 정세를 비롯한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국이 규범 기반 국제질서와 다자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만큼,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다른 중견국들과의 연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산체스 총리에게 방한을 요청했고, 산체스 총리는 이 대통령의 스페인 방문을 초청했다.
예튼 네덜란드 총리와는 풍력, 원자력 등 양국 간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와는 몬테네그로 공항 등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상회의 주최국인 튀르키예의 일마즈 부통령 및 쿠르툴무쉬 국회의장과는 안보, 경제, 디지털,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 외에도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단 루마니아 대통령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 △라데프 불가리아 총리 △프로스타도띠르 아이슬란드 총리 △스툽 핀란드 대통령 등 여러 정상과 인사와 안부를 나눴다.
‘나토 장벽’ 도전 K-조선, 1600조 美 마스가 동맹으로 전세 역전한다 - 이비엔(EBN)
캐나다 60조 잠수함 ‘동맹 프레임’에 고배… 하루 만에 미국서 ‘전투함·급유함’ 역대 첫 RFI 날아와
미 해군, 2054년까지 364척 확보 ‘중국 견제 사활’… K-조선에 '함정 건조 역량 일괄 문의'
트럼프 "군함 10척 신속 건조 가능하냐" 매칭… 이재명 대통령, 나토서 '탑다운 방산 외교' 총력전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놓친 K-해양방산이 낙담할 새도 없이 ‘1천600조 원’ 규모의 미 대륙 함정 시장을 향해 닻을 올린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라는 지정학적 카르텔에 가로막혀 한 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맺은 1천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가동되며 역대급 돌파구가 열리고 있다.
"캐나다 잠수함 놓쳤지만…" K조선, 상반기 45조 수주 '역대급 호실적' 눈앞 | 뉴시스
HD현대·한화·삼성 2분기 호실적 전망
올해 3사 합산 영업이익 9조원 육박
고부가선 본격 인도로 수익성 개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영향 제한적
국내 조선업계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풍부한 수주잔고와 상선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수주액도 300억 달러(약 45조원)에 육박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