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이후부터 줄 곧 변함없이 이재명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존경한 사람입니다.
그의 옳고 굳은 의지를 지지했습니다
그의 약자에 대한 배려에 존경했습니다.
그의 탁월한 행정력에 감사했습니다.
그의 투명한 청렴함을 사랑했습니다.
저는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성남시에서 사업을 했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이재명빠입니다.
지난 봄엔 군산 선유도의 펜션에 갔는데 제가 묵었던 방이 우연히도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시절 묵었던 방이 었습니다.
그때 모든 일행들이 저에게 "과연 그렇게 이재명을 좋아하더니 이런 인연을 또 만들었네" 라고 했었죠
이재명 대통령님
더 이상 당대표 선거에 개입하지 마십시요.
정청래를 흔들지 마십시요.
만약 제가 오해하고 있는 거라면, 더이상 오해살 만한 언행하지 마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아직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저는 당신을 유시민 작가님 만큼 존경합니다. 그것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는 의미 입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간 정부 정책에 대한 민주당의 지원이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대통령도 답답해서 몇 번이나 언급했죠.
정부가 일을 하려고 해도 여당이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단순히 여당 대표 선출 이슈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정부가 일은 할 수 있게 해줘야죠.
야당 상임위원장 놈들부터 작정하고 상임위를 안여는데 뭔 별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정청래는 상임위 독식을 줄기차게 주장했는데 그걸 과감히 안밀어붙이고 눈치 보는게 당대표 제외한 민주당 지도부 아닌가요?
당대표는 뭐 할려해도 당지도부가 말을 안듣는게 현 민주당 실정입니다.
대통령도 당원이기에 의견개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선호투표제가 반드시 김민석에 유리하다 거나 정청래에 불리하다고 나온 것도 아니고, '전준위'에서 결정된 사안입니다.
대통령의 명령으로 정해진게 아니란 거죠.
그리고 대통령에게 당무개입 한다는 말은 매우 위험한 발언으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