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노를 강조하는 느낌이 약간 어색해서 갸우뚱은 했습니다 부산은 노보다는 나 네 가 를 주로 붙힙니다 불타올랐던 도시노 도 감탄은 여기가 도시네 의문은 여기가 도시가 또는 도시라고 정도입니다 거제는 정말 저렇게 사용하는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했는데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네요
삐따
IP 61.♡.229.87
07-08
2026-07-08 1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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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또사마닷넷님 대구 출신입니다. 전혀 안 어색해요. 와이리 무섭노, 와이래 징그럽노 처럼 감탄사로 자주 사용하던 표현이에요. 어색하다고 느꼈다는건 타지역 사람의 사투리의 이해 부족정도로 넘어갈수 있지만 일베와 연결짓고 정치인이 그것도 부산출신인 야당 대표였던 사람이 젊은 사람들에게 말끝에 노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상도 사람들에게 갑자기 자연스럽게 쓰던 말을 박탈시키려한 정치과잉적 사고가 문제인거죠.
huhuhuhu
IP 1.♡.116.242
07-08
2026-07-08 1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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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또사마닷넷님 그렇다기에는 부산에서도 서로 치고박고 싸우던대요? 이게맞다 저게맞다 하고?
언어학자들은 대부분 중도로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며 통일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내뜻을 안따른다고 자꾸 몰아세우니 반대를 당하는게 아닐까요?
원래 사셨던곳은 도시네 라고 할수도 있겠죠. 근데 본인이사셔던곳이 부산 표준어도 아닐뿐더러. 에초에 표준어 쓰는지역도 아니잖아요..
@에일리언님 울산 상황은 님이 그렇다니 그런줄 알겠고요. 대구에선 저도 꼬맹이때 무섭노, 징그럽노 썼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게 세상 전부는 아니죠. 경상도가 부산 울산만 있는것도 아니구요.님이 열렬히 지지하시는 조국 전 대표가 논란 부추기는 역할하셔서 편들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민생 살리기 여념없고 어떻게든 국민들 통합을 지향하는 현정부 아래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이슈로 사람들끼리 논쟁해야 하는지 진짜 갑갑하네요
@coens님 니 어디노? 라고 누가 썼죠? 그 아이돌이 썼었나요? 니 어디고?가 맞는 표현이죠. 예를 이상한거 들고 와서 이상하다고 얘기하면 이상하다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무섭노가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일베용어라 하기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구에선 쓰는 표현입니다
coens
IP 59.♡.194.141
07-08
2026-07-08 1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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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도시노" 같은거죠. "~노"는 사투리로 다 허용되는 분위기가 약간 있기도 해서요
@coens님 어린세대들이 신조어 만들기도하고 의미도 모르고 쓰기도 하는 말이 세상에 많은데 , 하필 일베들이 많이 쓴다는것과 경상도 사투리와 겹치는 부분이 생기다 보니 일어난 현상이라 봅니다. 전 40대인데 저보다 더 어른세대의 심한 사투리도 들어봤고 제 세대의 사투리 그리고 어린세대들 .. 방언도 조금씩 변해가고 그 세대들만이 공유하는 언어도 따로 있다고 봅니다. 노란 단어를 뭐라할게 아니라 일베들이 악의적인 글에 노를 붙혀가며 사회를 어지럽히는걸 더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만약 일베들이 갑자기 노대신에 지, 여 등등 다른 글자를 말끝에 쓰기 시작하면 다른 일반 국민들은 또 그 단어 쓸때마다 눈치봐야 하는건 이상하잖아요.
부산은 노보다는 나 네 가 를 주로 붙힙니다
불타올랐던 도시노 도
감탄은 여기가 도시네
의문은 여기가 도시가 또는 도시라고 정도입니다
거제는 정말 저렇게 사용하는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했는데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네요
와이리 무섭노, 와이래 징그럽노 처럼 감탄사로 자주 사용하던 표현이에요. 어색하다고 느꼈다는건 타지역 사람의 사투리의 이해 부족정도로 넘어갈수 있지만 일베와 연결짓고 정치인이 그것도 부산출신인 야당 대표였던 사람이 젊은 사람들에게 말끝에 노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상도 사람들에게 갑자기 자연스럽게 쓰던 말을 박탈시키려한 정치과잉적 사고가 문제인거죠.
이게맞다 저게맞다 하고?
언어학자들은 대부분 중도로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며 통일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내뜻을 안따른다고 자꾸 몰아세우니 반대를 당하는게 아닐까요?
원래 사셨던곳은 도시네 라고 할수도 있겠죠.
근데 본인이사셔던곳이 부산 표준어도 아닐뿐더러.
에초에 표준어 쓰는지역도 아니잖아요..
사투리는 국소적으로 있는건데 그걸 몰아세워넣고
왜 몰아세워 하면... 어쩌라는..
부산에서도 논란인걸요...
제가 듣기에도 띠용이었네요.
전 울산입니다. 자동차, 선박 땜에 사방에서 일하러 오는 도시요.
거기서 적어도 전 들은기억이 없습니다.
학교시절부터 일가친지 대화까지도요.
가수들 뭐라 그러긴 싫고 논란도 알아서 어쩌다 그런거면... 민감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사안이라 인지도가 오르는 사람이니 이러이러 하게 보고있다고 전달이나 되었음 싶네요.
"아빠~ 무섭노" 이렇게요.
"징그럽노. 그거 치아라"
저만 이상해요?
어데 가노? 이런거야 숨쉬듯 나오지만 ... 말입니다.
"친구야. 니 어디노?" 이런거죠
이런게 안이상하다니. 뭔가 트루먼쇼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베논쟁을 떠나서. 뭔가 너무 어색한데요 ㅠㅠ
예를 이상한거 들고 와서 이상하다고 얘기하면 이상하다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무섭노가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일베용어라 하기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구에선 쓰는 표현입니다
전 40대인데 저보다 더 어른세대의 심한 사투리도 들어봤고 제 세대의 사투리 그리고 어린세대들 .. 방언도 조금씩 변해가고 그 세대들만이 공유하는 언어도 따로 있다고 봅니다. 노란 단어를 뭐라할게 아니라 일베들이 악의적인 글에 노를 붙혀가며 사회를 어지럽히는걸 더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만약 일베들이 갑자기 노대신에 지, 여 등등 다른 글자를 말끝에 쓰기 시작하면 다른 일반 국민들은 또 그 단어 쓸때마다 눈치봐야 하는건 이상하잖아요.
저는 이번 논란에 조국이랑 연관지어 생각한건 없습니다.
자기 언어까지 목적을 가지고 그럴생각은 없어요. 쓸데없는 수식어로 누굴 재단하지 마시죠.
처음은 게시판에서 가수가 그런말 쓴대? 라는 걸로 갸웃하며 시작했네요. 클량 게시판외에 딱히 유명인 인스타니 관심없구요
전 적어도 제가 못들어봤다, 나의 환경은 어땠다 어떨때 썼다고 나열했어요.
자기 배경으로 쓰는건 뭐라할 생각없네요.
하지만 말씀하시는 분은 님이 그렇다니 그런줄 알겠다고 한정하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게 세상 전부는 아니죠 라고 또 남한테 말하는군요. 그말은 그대로 자신에게 들려드리세요
왜이래 가 붙으면 맞는 표현이죠. 그거 없이 쓰면 일베식이구요.
근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많이 쓰니 그냥 보편화된 일베말투로 인정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표준어도 아닌데 문법 따지는 거도 웃기죠.
그냥 싸투리일 뿐인데, 일베식이면 좀 어때요.
니 어디노라고도 하나보네요.... 어디고라고 했었는데 사투리 문법도 변하는 거니까.
근데 그 시작이 일베라 기분이 안좋아요.
4 50대 남성사투리랑 다르다고 죽이는거 참 보기좋아요
보편화된 사투리로 인정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시작이 일베였을뿐
보편화된 사투리이긴 한데, 시작이 일베라거부감이 좀 생기긴 해요.
원인 제공자인 일베를 성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