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ida님 부산에서 40넘게 살았는데 흔히 씁니다. 무서울 때 무섭노 라고 합니다. 김해 다르고 진주 다르고 부산 다르고 창원/마산 다르고 연령에 따라 쓰는 사투리 다 다릅니다.
공돌곰돌
IP 223.♡.225.160
18:56
2026-07-08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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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da님 저도 이상하긴 한데,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 표현은 아닌게, 거의 혼잣말 수준의 느낌을 말할 때의 개인적인 표현이다라고 보면 됩니다. 대화할때 쓰는건 어색한데 남한테 느낌을 그냥 전할 때라고 본다면 가능하다라고 봅니다. 밤에 차타고 갈 때 멀리서 고라니의 두 눈이 보였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인식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 정할 때도 니들이 뭔데 내가 하는 말이 옳은지 틀린지 정하냐고 욕 엄청 쳐먹는데, 굳이 자기들 말에 용법을 정해서 정상/비정상 나누고 자기들이 보기에 비정상 용법을 쓴 사람 보고 일베라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게 맞나... 내가 쓰는 방식이 맞고 니가 쓰는 방식은 틀렸어.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민주 사회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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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게 맞나...
내가 쓰는 방식이 맞고 니가 쓰는 방식은 틀렸어.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민주 사회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