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표결에 왜 불참했나

국회 담 넘는 것 도와준 사람도 있고 CCTV에 황급하게 국회로 진입하는 장면도 찍혔고 어느 정도 해명은 되었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애초에 이런 의혹 제기를 만들어낸 박선원의 저 인터뷰 내용은 아직도 납득이 안됩니다.
(계엄 선포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선제공격 하자는 내용으로 박선원이 김민석에게 전화를 했다는 건지 아니면 박선원의 최근 해명처럼 문자 메세지만 하나 보내고 말았다는 것인지가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허위사실이라면서 이성윤에게 법적 책임을 져야 할거라면서도 이 모든 의혹의 최초 진앙지였던 박선원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걸까요.
2. 납득이 안되는 합당관련 문제 해명


오늘 김민석의 뉴스공장 해명을 보면 청와대 핵심 어느 누구도 합당 관련해서 논의한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김민석은 홍익표 수석도 저런 내용을 얘기한 바 없다고 했으니 그럼 강득구가 올린 저 글은 완전한 창작이라는 거죠.
완벽한 거짓말로 당정 관계에 파열음을 낼 수도 있는 구라를 친 강득구에 대해 이후 어떤 책임을 물었는지는 아무런 얘기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정말 김민석 말대로 청와대 핵심 어디에서도 합당 관련해서 논의한 바가 없다는 얘긴 맞을까요.
이언주와 정부인사(김민석일 가능성이 높은)가 합당 관련해서 저렇게 의견을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가 뻔히 남아 있는데도요?
3. 페이스북 관련 황당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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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바보로 아는건지 해명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도 아니고 다수의 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눌려지는 상황이라면 현직 국무총리 계정의 해킹을 의심해야 하는 위중한 상황 아닌가요. 왜 여기에 대한 수사의뢰는 하지 않으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