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유선 인터넷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어서,
알뜰폰 요금제로 PC를 테더링하여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봅니다.
매번 휴대폰 핫스팟 On/Off나 USB연결이 상당히 번거롭기도 하고,
LTE 라우터가 장기적인 사용에서는 안정적일 것 같아서
알리에서 찾아보는데, CAT.4 LTE 라우터는 $20~40면 구매 가능한데, CAT.6 LTE 라우터는 $100으로 갑자기 올라가네요.
또, 그 가격이라고 하여도 별 2~3개로 평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요.
CAT4와 CAT6이 이론상 2배이상의 속도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CAT.6 제품도 많을 거로 예상하였는데, 실제 수요는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실제 사용하신 분의 경험담이나 추천 제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테더링 용량 제한이 있어도,
LTE라우터는 "데이터소진시 무제한" 옵션에서는 해당 QoS내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능한 것이 맞겠죠?
SKT/KT/LGU+ 같은 메이저 통신사? 의 경우에는, 테터링 용량 제한은 엄격해서, 해당 용량 다 쓰고 나면 QoS 제한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테터링 아예 끊깁니다.
지금은 휴대폰과 PC를 USB로 연결하여서, 테더링 용량 제한을 우회하고 있습니다.
USB연결은 고정적인 사용에는 불편하네요. 또 휴대폰을 우회시켜주는 app을 켜는 것도 번거롭고요..
아하, 휴대폰을 PC와 USB로 연결하면, 테터링 용량을 우회할 방법이 있는가 보군요. @.@
몰랐네요...
usb케이블로 유선테더링하는게 낫죠
아이폰이나 갤럭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둘다 되니까요
cat.6 부터는 Carrier Aggregation을 지원해야 되서 주파수간 동시 수발신이 되어야 합니다.
즉 RF 관련 칩이 더 여러개 들어가고, 모뎀도 대역폭이 높으니 더 크고 비싸집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싸면 같은 모뎀을 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cat.6인데 CA를 지원 안하면? = cat.4와 같습니다.
아, 명칭은 같아도, 서로 다른 CAT 에요. ^^;;
글 쓰신 분이 이야기 하시는 CAT 는 3GPP (GSM-WCDMA-HSPA-LTE-NR 로 이어지는 이동통신 표준 단체) 에서 정한 스펙 이야기입니다.
저도 너무 예전이라 자세히 기억이 안 납니다만.
LTE Cat.4 가 downlink max. 150Mbps / uplink max. 50Mbps
LTE Cat.6 가 downlink max 300Mbps / uplink max. 50Mbps
일 겁니다.
기억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LTE-A (LTE-Advanced) 라고 부르는 스펙이, LTE Cat.6 부터 해당될 거에요.
직접 해 보지 않고는 100% 확신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통신사가 테더링 못 하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온몸비틀기를 하기 때문에 ㄷㄷㄷㄷ
예전에 "외산 LTE라우터를 쓰면, 통신사가 해당 기기가 무슨 종류인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폰이 연결된 걸로 안다. 그래서 라우터를 통해 연결된 기기들이 쓰는 데이터도 휴대폰이 쓴 걸로 인식한다"라고 일각에서 정보가 공유됐었는데,
그것도 통신사가 다 검출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가령, 원래 휴대폰이라면 자기가 직접 쓰는 데이터는 TTL이 64로 나가는데
그 하부에 붙은 모바일기기가 데이터를 쓰면 홉을 하나 거치면서 63으로 나가고,
윈도우 기기인 경우에는 128에서 127이 돼서 나갈 거라서.
그리고 유저에이전트, 맥어드레스 등등등 눈에 불을 켜고 잡는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