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민주당,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민주당이 성과급을 지역화폐를 받는 법안 발의했네요. 요즘 왜이렇게 똥볼만 차나요.. 민주당 지지하는데 민주당이 제일 간과하는게 바로 이런식 법안발의입니다. 그냥 보여주기식으로밖에 생각안되요.
시장살린다고 마트 휴무일 지정해서 지역경제 살아났습니까?
지금 이런식으로하면 지지율만 계속 내려가고 결국 또 자리내줄텐데 답답합니다. 진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04453
근로자 입장에서도 원래 받는 성과급보다 더 많이 받는 등의 메리트가 있어야
동의하지 않을 까 싶네요.
그러니까 답답하다는겁니다 좋은 취지는 저도 충분히알죠.
근데 왜 실효성없고, 보여주기식 정책이 서민들한테 지금 먹히지도 않는데 민심만 나빠지는 길을 택하는겁니까..
제가 이천살아서 더 답답합니다.
이천 와보시면 압니다. 물가 여기 진짜 살벌해요.
근데 가게들은?? 그 가격에 못미치는 서비스랑 음식 제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저같이 하이닉스 다니지않는사람은 물가만 올라가는 이런정책 원하지않습니다.
그럼 아무 의미없는 법이라는 건데요
수년전 일본이 이거 비슷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아무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법이라는 건데요....
참고로 발의한 박민규의원 재산이 작년기준 27억입니다. 27억..
여튼 국가/정부가 사기업 경영에 개입하는듯한 인상을 주긴 하겠네요...
제가 애정이있어서 더 답답해서 하는말입니다.
지금 저런 법안들 계속나오면 20,30대는 물론 저희 아버지 어머님도 대구출신이라 처음으로 이재명 정부 지지하고 좋은시선보냈는데 계속 저렇게 똥볼차는법안 발의해대니 참..
할 생각이 있으니 저러는거지.. 근로자의 동의는 그냥 구색 맞추기라고 볼수밖에..
기사의 댓글처럼 국회의원 먼저 지역화폐로 받는거 좋을것 같네요
제 말이 그말입니다. 실효성없는 법안을 본인들 구색맞추기로 계속 해대는 의도가 뭡니까?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민주당은
어쩜 이렇게나 감각 없는 사람들만 잔뜩 있는지.. 하긴 진성준이 여전히 활개치는거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본인들이 지역 사랑에 모범을 먼저 보여햐 할 거 아닙니까.
정부란 무엇인가요?
이천 살아보면 이 말 안맞다는거 아실듯 합니다..
이천사람들 여기 음식값은 죄다 비싸고, 흔하디 흔한 분식집, 제육볶음집 조차 잘 없어서 경기도 용인이나 여주 이런곳 빠져서 밥먹으러갑니다. 성과급일부 더 준다고 근로자들의 동의할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네 그건 동의합니다. 다만, 제 지인이 하이닉스 다니는데요.
이런식으로 하면 차라리 서울로 간답니다. 지역화폐주면 차라리 서울지역화폐 받는게 낫죠.
하이닉스는 셔틀이 엄청나게 잘되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서울주거 고려하는건 굉장히 쉬운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그럼 지역화폐를 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천지역화폐 받으려고 할까요?
아니죠 그냥 서울가버리죠. 그럼 서울쏠림현상 더 심화되는건 불보듯 뻔합니다.
그럼 민주당에서 서울가는 셔틀버스 없애라고 할까요? 늘 이런식 이지 않습니까.
인간은 늘 최고의 선택을 하기위해 이기적으로 다양한 선택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근데 민주당은 이런 심리를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 늘 이 부분은 간과해서 똥볼차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좋은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다해도 좋은 성과를 못 거두는 경우가 많죠.
마트 휴일지정하면 재래시장가겠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치우는겁니다.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요즘 동묘시장 인기많은거처럼, 정부가 도와서 시장을 가고싶은곳으로 만들어야죠.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마트보다 더 싸고 먹거리 풍부하고, 재밌고 좋은 공간으로요.
이런식으로 촘촘하고 심도있게 정책을 세워야합니다.
제발 법안만들때 생각을 좀 덥하게, 부작용은없을지 좀 고려하고 했으면 좋겠다 이말입니다.
민심만 계속 안좋아지는 법안 쏟아내기 말고요.
- 지역 화폐 정책에 찬성합니다.
- 현급에 비해 지역 화폐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죠. 그러나 불편함으로 인해 욕을 먹더라도 오늘 이후를 세대를 위해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쏠림 현상을 막을 사회적 의무가 있다라고 봅니다. 불편하게 분리수거는 왜 할까요?
- 지역 화폐 지급만 하면 땡인가? 이건 당연히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지역 시장을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정책도 같이 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으로 더 의견 전개가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기사 제목이 무조건 지역 화폐로만 지급한다는 식으로 읽혀져서 댓글은 난리가 났네요. 괜히 지역 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더 커지는 것을 우려하는 마음입니다.
네 MRF 님.. 저는 이천 토박이구요. 그래서 더 이런부분이 잘 보입니다.
하남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동네고 이천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도시라서 좀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요.
이천은 정말 촌동네입니다.
하이닉스 직원들이 돈쓸만한 곳이 정말 없어요. 하남과 달리 제대로된 백화점도 없고, 대형마트도 단 2군대 뿐인데 이마트랑 롯데마트 물가가 거의 분당백화점에 있는 마트보다 비싸서 제가 좀 어이없었던 기억이납니다.
그정도로 이미 물가는 높은 동네인걸 말하고 싶었구요.
말씀주신대로 지역도 같이 발전되어야하는데 이게 동시에 안 이루어지고 선제적으로 법안만 발의되니 그에따른 부작용을 다들 걱정하시는거구요.
지역화폐는 저도 충분히 좋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온누리상품권 10%할인되니까 다들 자발적으로 사구요. 실제로 서울같은곳은 선착순으로 해야될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근데 이게 강제되기보다 사람들이 좋아서 더 사고싶은 지역화폐로 만들어줘야죠.
이 법안은 여기서 한참 벗어난 접근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제'로 한다는거니깐요. (근로자동의 부분은 저도 인지하지만, 이게 자율적으로 행하는게 아닌 강제적인 압박이 될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하 정말 제가 이천살아서 더 답답합니다. 이천에서 돈 많아 봤자 쓸곳이 없습니다.
이마트 1개 롯데마트 1개있는 촌동네에서 뭘 어떻게 더 많이 씁니까??
고깃집만 주구장창있어서 애 데리고 허구헌날 고깃집 갈수도없는 노릇이고요..
돈 쓸 만한 시설이나 서비스가 없는 지역 사람들은 오히려 더 발전된 도시로 모여들겠네요. 그 지역 화폐를 받는게 이득이니...